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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F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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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2일자 패치로 스쿠너와 함께 출시되었다.
게이지 충전이 엄청나게 좋다는 특징 덕에 빌리지 손가락에선 압도적 1위였으며 다른 트랙에서도 전용 빌드가 개발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부스터 충전량을 보면 알겠지만, 부스터가 말도 안 되게 잘 찬다는 특징을 가졌다.[4] 덕분에 드리프트 한두 번 만으로도 부스터를 바로 만들 수 있으며, 특히 빠름 채널(루키 채널)에서는 부스터 없이 단 한번의 풀 드리프트로 부스터를 바로 만들 수도 있다. 다만, 부스터 길이가 1.93초로 너무 짧기 때문에 무한 부스터 빌드를 쓰는 건 어렵다. 단, 빌리지 손가락이나 트랙 9 처럼 코너가 연속 된 맵에서는 무한부스터 빌드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 또한 최초의 3슬롯 스피드 카트이기도 하다.[5]
2차 리그에서 정경우 선수가 유일하게 탑승하였다.
1. 개요[편집]
2005년 9월 22일자 패치로 스쿠너와 함께 출시되었다.
게이지 충전이 엄청나게 좋다는 특징 덕에 빌리지 손가락에선 압도적 1위였으며 다른 트랙에서도 전용 빌드가 개발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2. 획득 방법[편집]
2.1. 한국 서버[편집]
2.2. 중국 서버[편집]
2.3. 대만 서버[편집]
3. 국가 별 스탯 및 성능 설명[편집]
부스터 충전량을 보면 알겠지만, 부스터가 말도 안 되게 잘 찬다는 특징을 가졌다.[4] 덕분에 드리프트 한두 번 만으로도 부스터를 바로 만들 수 있으며, 특히 빠름 채널(루키 채널)에서는 부스터 없이 단 한번의 풀 드리프트로 부스터를 바로 만들 수도 있다. 다만, 부스터 길이가 1.93초로 너무 짧기 때문에 무한 부스터 빌드를 쓰는 건 어렵다. 단, 빌리지 손가락이나 트랙 9 처럼 코너가 연속 된 맵에서는 무한부스터 빌드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 또한 최초의 3슬롯 스피드 카트이기도 하다.[5]
4. 탑승 선수[편집]
- 개인전: 정경우
2차 리그에서 정경우 선수가 유일하게 탑승하였다.
5. 여담[편집]
- 김택환은 여기다가 퍼플 펌프를 달아서 부스터 시간을 -90으로 만들고 세상에서 부스터가 가장 짧은 카트를 만들었다.
- 런민기와 김쌩유가 이걸 들고 타임어택을 하기도 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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