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ship Women's Rug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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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알리안츠 프리미어십 위민스 럭비 (Allianz Premiership Women's Rugby) |
창설 | 2017년[1]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RFUW가 생기기도 전인 1990년 WRFU에 의해 조직되었다. |
종목 | 럭비 유니언 |
주관 | 럭비 풋볼 유니언[2] 1994년까지 WRFU,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여자 럭비 풋볼 유니언이 주관했다 |
팀 수 | 9팀 |
최근 우승팀 | 글로스터-하트퍼리 위민 (2022-23시즌) |
최다 우승팀 | 사라센스 위민 (3회) |
하위 리그 | 위민 챔피언십[3] 2부 리그는 노스1, 사우스1으로 나뉜다. 1부 리그와 승격 및 강등은 없다. |
컵 대회 | 알리안츠 컵 |
웹 사이트 | PWR |
잉글랜드의 세미프로 여자
럭비 유니언 클럽 대회. 약칭으로
PWR이라고 한다. 전신 격인 위민스 프리미어십을 계승하는 대회로, 2023-24시즌부터 기존의 프리미어 15s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아직은 극소수이나, 2020년 이후 프로 계약을 맺은 선수들이 조금씩 탄생하고 있다.
2020년부터
알리안츠가 후원하고 있다. 컵 대회인 알리안츠 컵은 2021-22시즌부터 시행됐다.
남자부와 같이 10팀이 더블 라운드 로빈을 돌린 뒤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1위vs4위, 2위vs3위로 대진이 결정된다.
클럽 | 연고지 | 창단 | 경기장 | 프랜차이즈 |
브리스톨 베어스 위민 | 브리스톨 | 1984 | 샤프테스버리 파크 (200석) 애쉬튼 게이트 (27,000석) | 브리스톨 베어스 |
일링 트레일파인더스 위민 | 런던 | 2022 | 트레일파인더스 스포츠 그라운드 (5,000석) | 일링 트레일파인더스 |
엑서터 치프스 위민 | 엑시터 | 2019 | 샌디 파크 (13,593석) | 엑서터 치프스 |
글로스터-하트퍼리 위민스 | 하트퍼리 | 2014 | 더 하트퍼리 아레나 (2,000석) 킹셤 스타디움 (16,115석)[4] 여자팀이 경기를 할 때 "퀸셤 스타디움"으로 간판을 바꿔 달기도 한다 | 글로스터 하트퍼리 유니버시티 |
할리퀸스 위민 | 길드포드 | 2017 | 트위크넘 스툽 (14,800석) | 할리퀸스 |
레스터 타이거즈 위민 | 레스터 | 2021 | 웰포드 로드 스타디움 (25,849석) | 레스터 타이거즈 |
러프버러 라이트닝 | 러프버러 | 1978 | 프랭클린스 가든스 (14,249석) | 러프버러 스튜던츠[5] 2022-23시즌 4부 리그인 내셔널 리그 2 소속 러프버러 대학 |
세일 샤크스 위민 | 세일 | 2020 | 코프액 스타디움 (3,387석) | 세일 샤크스 |
사라센스 위민 | 런던 | 1989 | 스톤X 스타디움 (10,500석) | 사라센스 |
워털루 레이디스와 리치몬드 위민은 2019-20시즌을 끝으로 참가하지 않고 있다.
우스터 워리어스 남자팀은 2023년 초에 해체됐지만 여자팀은 2022-23시즌까지 유지되었다. 하지만 2023-24시즌이 시작하기 1달 전인 10월 17일 여자팀도 대회에서 이탈했다.
우스터를 포함해 달링턴 모든 파크 샤크스, 와스프스 위민까지 무려 3팀이 2023-24시즌에 불참했다. 대신 레스터 타이거즈와 일링 트레일파인더스가 합류하며
시즌 | 결승전 장소 | 결과 | 결승전 관중 | 리그 1위 |
2017-18 | 트레일파인더스 스포츠 그라운드 | 사라센스 위민 24 : 20 할리퀸스 레이디스 | 2,057명 | 사라센스 위민 |
2018-19 | 프랭클린스 가든스 | 사라센스 위민 33 : 17 할리퀸스 레이디스 | 2,590명 | 사라센스 위민 |
2019-20 | 코로나19로 인한 시즌 취소 |
2020-21 | 킹셤 스타디움 | 할리퀸스 레이디스 25 : 17 사라센스 위민 | - | 사라센스 위민 |
2021-22 | 식스웨이즈 스타디움 | 사라센스 위민 43 : 21 엑서터 치프스 위민 | 3,288명 | 사라센스 위민 |
2022-23 | 킹셤 스타디움 | 글로스터-하트퍼리 위민 34 : 19 엑서터 치프스 위민 | 9,668명 | 글로스터-하트퍼리 위민 |
2022-23시즌 할리퀸스와 엑서터의 경기에서 15,420명의 관중이 모여들어 대회 최다 기록을 세웠다.
남자부에 비해 저변이 매우 취약한 여자 럭비계에서 몇 안되는 제대로 된 프로 리그라 남자부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나라에서 선수들이 모인다(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벨기에, 자메이카, 핀란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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