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폰 작센코부르크잘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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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귀족으로 작센코부르크잘펠트의 공작이다.
러시아의 안나 표도로브나 대공비, 에른스트 1세, 켄트와 스트래선 공작부인 빅토리아, 레오폴드 1세의 아버지다. 또한 에른스트 2세, 앨버트 공[1] , 페르난두 2세[2] , 레오폴드 2세, 멕시코의 황후 카를로타[3] 의 친할아버지이자 빅토리아 여왕[4] 의 외할아버지다.
영국의 전 왕가인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윈저 왕조(찰스 3세 이전), 불가리아의 전 왕가인 삭스코부르크츠키 왕조, 벨기에의 벨기에 왕조의 시조이다.
2. 자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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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른스트 2세와 앨버트는 장남 에른스트 1세의 아들들이다.[2] 차남 페르디난트 공자의 아들.[3] 레오폴드 2세와 카를로타는 3남 레오폴드 1세의 자녀들이다.[4] 4녀 켄트와 스트래선 공작부인 빅토리아의 딸.[5] 파벨 1세의 차남이다.[6] 콘스탄틴 대공과의 적자녀는 없지만 각각 다른 남자에게서 낳은 1남 1녀의 사생아가 있었다.[7] 작센코부르크고타 공작 에른스트 2세, 영국의 앨버트 공. 이외에도 1남 1녀의 사생아가 있었다.[8] 위에 나오는 안토이네테의 딸로 에른스트의 외조카다.[9] 페르난두 2세 등.[10] 조지 3세의 4남이다.[11] 빅토리아 여왕[12] 조지 4세의 장녀다.[13] 루이필리프 1세의 장녀다.[14] 레오폴드 2세, 멕시코의 황후 카를로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