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 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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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붕괴: 스타레일/적
개척 임무 2장 1막의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되살아난 불멸의 거목으로 인해 공조사에 나타난 풍요 현록을 열차팀이 제압하게 된다. 시뮬레이션 7세계의 보스로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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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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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명=「불멸의 거목」에서 탄생해 그 뿌리를 지키는 상서로운 동물\, 이들은 물에 의존에 생존하고 가지와 잎을 무성하게 한다.<br>태고 시대의 전쟁에서 자멸한 후 「불멸의 거목」은 마침내 스텔라론의 보수를 받고 다시 자란다. 이때 선인들이 만든 진기한 동물들은 옛꿈을 다시 찾듯 속속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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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명=현록의 자취를 따라 생긴 불멸의 거목 우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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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대발' 스킬을 발동하면 스킬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디버프를 걸어 꽤 성가시다. 아군이 '노발대발' 상태가 되면 행동에 제약이 걸리고 턴이 왔을 때 무작위로 아무 적에게나 일반 공격을 날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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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사에서 처음 마주칠 때는 무지막지하게 자힐을 하는 패턴이 있어서 잡을 수가 없으며, 일정 시간동안 버티면 웰트는 공조사 여기저기에 솟아난 나무 뿌리를 먼저 제거해서 약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한다.
나무 뿌리를 전부 처리하면 본격적으로 맞붙을 수 있다. 1페이즈에서는 묘목을 2그루씩 소환하는 패턴을 가진다. 문제는 소환에 쿨타임이 따로 없어서 철거하면 곧장 재소환해 버린다는 점. 이 때문에 화력이 부족하고 광역 딜러조차 없으면 본체에 딜을 넣을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묘목을 방치하기에는 상당한 위협이 되기 때문에 게파드와 백로 등 엄청난 방어력과 회복력을 갖춘 파티가 아니라면 무시하고 본체만 때리기도 어렵다.
문제의 2페이즈에서는 묘목이 4종류로 늘어난다. 2그루씩 2조를 소환하는데 역시 쿨타임이 없어서 한 조의 묘목들을 모두 철거하면 다음 자신의 턴에 곧장 재소환하기 때문에 묘목들을 재빨리 끊고 본체딜까지 할 정도의 화력이 없다면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쳐지게 된다.
시뮬 7세계 보스로 등장하며 이때는 무려 페이즈가 늘어나 3페이즈짜리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여러 나무들이 한 번에 모두 솟아오르며 당연히 까다로운 상태이상과 광역기 견제용 반격, 전체회복을 달고 있고 본체역시 강화되어있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스팩을 가지고 있지만 하필이면인게임 설정을 너무 반영한 탓에 특유의 보스전 기믹이 초창기 시뮬 최고의 사기메아리로 불리는「 수렵 」에 너무나도 취약해서 보스 본체의 광역기만 보존, 풍요 캐릭터로 잘 대처하면 보스전을 날로 먹을 수 있다.
곤충 떼 재난, 황금과 기계 고난도에선 무조건 걸러야 할 2차원 보스로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딜이 수직상승 해 보존+풍요 조합이여도 버틸 수 없고 나무들 또한 체력이 높아 잘 쓰러지지도 않는다. 매우 강력한 광역기인 반룡촉이 발동되었다면 사실상 패배 확정. 특히 부현은 반룡촉 한방에 즉사하는 경우가 많다. 구간을 스킵할 수 있는 월계관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걸러야한다. 단 그렇다고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닌데, 기억 운명의 길로 해리 관련 축복을 잘 모았다면 반령촉 쓰기도 전에 순삭이 가능하기도 하다.
[각주]
1. 개요[편집]
붕괴: 스타레일의 보스 풍요 현록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개척 임무 2장 1막의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되살아난 불멸의 거목으로 인해 공조사에 나타난 풍요 현록을 열차팀이 제압하게 된다. 시뮬레이션 7세계의 보스로도 등장한다.
2.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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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명=「불멸의 거목」에서 탄생해 그 뿌리를 지키는 상서로운 동물\, 이들은 물에 의존에 생존하고 가지와 잎을 무성하게 한다.<br>태고 시대의 전쟁에서 자멸한 후 「불멸의 거목」은 마침내 스텔라론의 보수를 받고 다시 자란다. 이때 선인들이 만든 진기한 동물들은 옛꿈을 다시 찾듯 속속들이 찾아온다,
)]
2.1. 소슬바람의 가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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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대발' 스킬을 발동하면 스킬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디버프를 걸어 꽤 성가시다. 아군이 '노발대발' 상태가 되면 행동에 제약이 걸리고 턴이 왔을 때 무작위로 아무 적에게나 일반 공격을 날리게 된다.
2.2. 담황색 잎의 가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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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무성한 꽃의 가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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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탐스러운 과실의 가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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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략[편집]
공조사에서 처음 마주칠 때는 무지막지하게 자힐을 하는 패턴이 있어서 잡을 수가 없으며, 일정 시간동안 버티면 웰트는 공조사 여기저기에 솟아난 나무 뿌리를 먼저 제거해서 약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한다.
나무 뿌리를 전부 처리하면 본격적으로 맞붙을 수 있다. 1페이즈에서는 묘목을 2그루씩 소환하는 패턴을 가진다. 문제는 소환에 쿨타임이 따로 없어서 철거하면 곧장 재소환해 버린다는 점. 이 때문에 화력이 부족하고 광역 딜러조차 없으면 본체에 딜을 넣을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묘목을 방치하기에는 상당한 위협이 되기 때문에 게파드와 백로 등 엄청난 방어력과 회복력을 갖춘 파티가 아니라면 무시하고 본체만 때리기도 어렵다.
문제의 2페이즈에서는 묘목이 4종류로 늘어난다. 2그루씩 2조를 소환하는데 역시 쿨타임이 없어서 한 조의 묘목들을 모두 철거하면 다음 자신의 턴에 곧장 재소환하기 때문에 묘목들을 재빨리 끊고 본체딜까지 할 정도의 화력이 없다면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쳐지게 된다.
시뮬 7세계 보스로 등장하며 이때는 무려 페이즈가 늘어나 3페이즈짜리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여러 나무들이 한 번에 모두 솟아오르며 당연히 까다로운 상태이상과 광역기 견제용 반격, 전체회복을 달고 있고 본체역시 강화되어있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스팩을 가지고 있지만 하필이면
곤충 떼 재난, 황금과 기계 고난도에선 무조건 걸러야 할 2차원 보스로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딜이 수직상승 해 보존+풍요 조합이여도 버틸 수 없고 나무들 또한 체력이 높아 잘 쓰러지지도 않는다. 매우 강력한 광역기인 반룡촉이 발동되었다면 사실상 패배 확정. 특히 부현은 반룡촉 한방에 즉사하는 경우가 많다. 구간을 스킵할 수 있는 월계관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걸러야한다. 단 그렇다고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닌데, 기억 운명의 길로 해리 관련 축복을 잘 모았다면 반령촉 쓰기도 전에 순삭이 가능하기도 하다.
4. 둘러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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