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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포이즈급 잠수함(미 해군)
덤프버전 :
영국 해군 잠수함에 대한 내용은 포어포이즈급 잠수함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포어포이즈급은 그 유명한 가토급, 발라오급, 텐치급의 기반이 된 중요한 잠수함이다.
2. 분류[편집]
2.1. P-1형 2척[편집]
카샬롯급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완전한 이중선체 설계다.
2.2. P-3형 2척[편집]
돌핀급 SS-169 돌핀의 초기 함체를 썼지만 부분 이중선체 설계다.
미국 해군은 P-1형보다 낫다고 생각해 이후 모두 부분 이중선체로 개량됐다.
그것 말곤 차이점이 없어 같은 급으로 간주됐다.
2.3. P-5형 6척[편집]
포츠머스와 메어 아일랜드가 건조한 마지막 5척은 리벳 접합식으로 건조된 최후의 미국 잠수함이다.
용접이 적용된 부분도 있지만 보수주의와 대공황 때문에 대부분 리벳이 쓰였다.
3. 설명[편집]
일부는 P급으로 명명하기도 한다.
1937년부터 훈련에 투입된 후 7척이 1939년 후반 필리핀 쪽에 배치됐다.
1941년 10월 새먼급, 사르고급을 포함한 20여 척(추정)의 잠수함대와 합류했으나 전투에 적합한 잠수함은 아니었기 때문에 취역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새로운 기술과 무장이 필요했다
특히 사령탑 페어워터[2] 가 너무 커 부상 시 쉽게 발각됐기에 페어워터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20mm 오리콘 기관포를 탑재하는 개량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끔찍하게 느린 속력 때문에 별 활약은 없었다.
2척은 1942년 초 동남아 해역에서, 다른 2척은 1943년 일본 근처에서 실종됐다.
1945년 초까지 생존한 6척은 모두 훈련을 위해 코네티컷 주 뉴런던으로 옮겨졌다.
4. 제원[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2:28:29에 나무위키 포어포이즈급 잠수함(미 해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