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슈(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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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비시아 성좌 소속 중순양함이며, 실제 역사 속 비시 프랑스 소속 군함 쉬프랑급 중순양함 3번함 포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이 모항에서 신세를 지는 대신에, 지휘관군을 돌봐주도록 할게. "
비시아 소속, 쉬프랑급의 중순양함.
발랄하고 너그러운 성격이며, 알제리 등 비시아의 연상팀과 함께 함대와 지휘관을 받들어 주면서 돌봐주기 좋아하는 보쿳코(ボクっこ)누나다. #
3. 성능[편집]
분류:벽람항로/능력치에서 해당하는 둘러보기 틀을 참조. 없을 경우 생략.
성능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서술.
3.1. 능력치[편집]
3.2. 한계돌파 효과[편집]
3.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레인보우 Rendez-vous[편집]
"여어, 지휘관군을 기다리게 해버린건가? 미안해, 그야 숙녀의 옷 고르기에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말이야. 자, 슬슬 가볼까♪"
4.2. 눈부신 여집사[편집]
"주인님, 오늘 기분은 어떠신가요? 당신의 충실한 집사 포슈, 언제든 당신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하하하, 이런 느낌이려나♪"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이름이 포슈가 된 사연은 원래는 Lavois로 지을 예정이었지만 진수 한달 전 사망한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프랑스의 군사 사상가이자 장군인 페르디낭 포슈를 기리는 의미로 그의 이름을 붙였다. 정작 이 사람은 육군이었지 해군이 아니었지만 그의 활약과 명성 때문에 그런 점은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알제리에게 '대참모'라는 놀림 섞인 별명으로 불리는데 이 역시 이름의 유래가 된 페르디낭 포슈와 연관된 내용이다.
이벤트 해역을 클리어하면 얻는 이벤트 보상 누적 아이템인 아이리스의 칼날은 일러스트에서 포슈가 들고 있는 단도다. 일섭 스토리에서는 포슈가 리토리오에게 이걸 전리품 삼아 체면치례를 하라는 의미로 던져주고 간 걸로 나오나 중/한섭에서는 퇴로를 확보하려고 최후의 발악이자 여차하면 같이 동귀어진할 각오로 던진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