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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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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북방 연합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소련 소속 군함 키예프급 구축함 키예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모든 적을 쓰러뜨렸어. 지휘관, 저기, 이거로 괜찮겠지?"
48형 구축함의 한 척, 친구를 위해 행동하며 과묵한 성격.
동료와 지휘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의존이 강해, 뭔가를 할때 자주 '괜찮을까?' '괜찮은거지?' '괜찮겠지?' 라며
확인, 사후 승인, 현상 인식을 요구해온다. #
3. 성능[편집]
타슈켄트와 유사한 좋은 포격 구축함.
타슈켄트가 주포로 전용 포를 요구하는 반면 키예프는 좀 더 주포 선택의 폭이 넓다.
딜 비중의 상당한 부분을 탄막과 전탄발사에 의존하는데 이 탄막이 자동전투 때 빗나가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따라서 개막 50초간 빙결병장을 소환해 사실상 2포좌가 되는 타슈켄트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높은 빈도로 발동하는 특수 탄막과 전탄 발사, 고보정의 주포로 때려가는 타입이다
특수 탄막 2회째, 3회째에 자기 버프가 걸려, 전투 개시로부터 25초 후에 최대 강화가 된다.
스킬의 사정상, 전위 3척이나 북방 연합의 전위와 짜야 되며 타슈켄트 와 강구트, 창춘 이 가진 북방연합 버프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3.1. 능력치[편집]
3.2. 한계돌파 효과[편집]
3.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뒷골목의 은빛 소나타[편집]
"여기서 지휘관을 만나서, 안심...... 지휘관이 있으면, 오늘의 조사는 분명 잘 될거야. ...응, 이거면 됐어."
4.2. 프로스팅 페어리[2][편집]
「키예프랑 같이 스케이트를 하고 싶다고? ...지휘관은 피곤할 테니까, 일단 제대로 쉬고... 응, 이제 됐어」
5. 대사[편집]
한섭은 오역이 있어서 일섭기준으로 한것이다, 다만 한섭은 지휘관 동지 이렇게 번역했다.[3]
6. 기타[편집]
이 캐릭터가 출시될 쯤에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생했다.[4] 특히 우크라이나의 수도이자 이 캐릭터의 이름의 어원인 키이우(키예프)에서는 격전이 벌어졌다. 이런 점 때문에 출시 타이밍이 절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키예프의 한국 서버 댓글을 보면 주로 키이우,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댓글들이 대다수다.
지휘관 부르는 애칭은 마지막에 동지를 안 붙이고 평범하게 지휘관이라고 부른다.[5]
머리는 은발 트윈테일로 왼쪽 눈이 가려져 있고, 트윈테일을 한 머리는 무릎에 닿을 정도로 길다.
옷은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 드레스 같은 흰색 옷을 입고 있으며, 위로는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소매의 코트를 입고 있어서 원신에 각청또는 블루 아카이브에 시로미 이오리를 맞았다는 말도 종종 나올정도다
말은 말수가 적고 대사는 "..."가 많다. 자기 자신을 말할때는 자기 이름인 키예프로 말을 하는데, 이러한 걸 보면 츤데레이면서 얀데레같은 두개의 성격을 가진 것으로 추청되는데, 성격유형으로는 ESFJ, ISTP 두개로 추청된다.
일반 복장 옆에는 허스키를 데리고 있다.
화난 표정이면 눈에서 붉은 빛이 난다
행동할 때마다 "괜찮지? 라고 말을 하는데 버릇적으로 하는 말인지는 모른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표현인지, 실망 대사는 자신에게 원인을 찾으려 할 정도다.
아픈 사람들만큼은 아니지만 '빨리 만나고 싶다', '상처 주는 적은 용서하지 않겠다'며 지휘관에 대한 의존심도 강하다.
다만, 성격 같은 경우는 착하기 때문에 모항에서도 대화할 수 있는 친구는 어느 정도 있다.
타슈켄트와 출격하면 특별한 음성이 흘러나온다.
일반 복장인 상태에서 가슴 부분을 터치하면 다른 캐릭터랑 달리 반응에 좋아하고, 뒷골목의 은빛 소나타 복장인 상태에서 가슴부분 터치하면 '지휘관? 여, 여기서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