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공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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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연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전국 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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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집 <포르테 디 콰트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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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집 <클라시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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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5집 <COLO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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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집 <아르모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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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 The Class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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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4집 <METAPHON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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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발성 단독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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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플러그드 콘서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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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콘서트는 마이크 확성을 최소화하고 악기를 어쿠스틱으로 편성한 콘서트이다.

콘서트 아이디어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 김현수의 단독 콘서트에 다른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석해 노래를 하던 중 한 소절을 마이크 없이 불러본 후 롯데콘서트홀의 특유의 잔향과 울림을 이용해 콘서트를 진행해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멘트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2019년 처음 언플러그드 콘서트 1이 2019년 3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었고, 폭발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같은 해 7월 언플러그드 콘서트 II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2020년 7월, <언플러그드 콘서트 : 더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한번 선보이면서, 포르테 디 콰트로의 시그니처 콘서트로 자리잡았으며, 2021년에는 <언플러그드 콘서트 : 더 클래식> 컨셉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했다. 처음으로 롯데콘서트홀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언플러그드 콘서트 : 더 클래식> 피날레의 경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하면서 동시에 네이버 후원 라이브 또한 진행되었다.

언플러그드 콘서트에서 새롭게 선보였던 곡들도 많은데 그 중에 가장 큰 반응을 얻었던 곡이 <언플러그드 콘서트 : 더 클래식> 1부 마지막 곡으로 선보인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와 2부 첫 곡으로 선보인 슈베르트의 마왕이다. 소프라노 솔로곡인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남성 4중창 버전으로 편곡해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마왕의 경우, 마왕에 등장하는 각 인물을 멤버들이 각각 맡아(해설자: 고훈정(단, 마지막 마왕의 소절을 고훈정이 겸한다), 마왕: 김현수, 아버지: 손태진, 아들: 이벼리) 선보였으며, 이후 포르테 디 콰트로의 주요 셋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5. Notte Stellata 콘서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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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te Stellata 콘서트는 코리아쿱 오케스트라 및 김덕기 지휘자와 함께 진행 되는 공연이다. 2019년 처음 공연 공지시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형태로 공지가 되었다.
공연은 클래식곡에 우리말 가사를 얹은 컨셉인 2집 클라시카 수록곡이 기반이 된다. 클래식 원곡을 코리아쿱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그 테마로 만들어진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곡을 다시 들려주는 형태로 진행이 된다.
언플러그드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핸드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 부착된 헤드마이크만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언플러그드 콘서트는 악기의 편성이 소편성인데 반해 Notte Stellata 콘서트는 약 60인조의 풀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함께 공연하는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와 김덕기 지휘자는 2집 클라시카 전국투어를 함께 했으며, 이 때문인지 매우 훌륭한 호흡을 자랑한다.

3집 아르모니아 발매를 앞두고 진행되었던 2019년 콘서트에서 3집 수록곡 라 크리모사를 처음 선보였다.

2020년 두 번째 콘서트에는 클라시카 곡 외에,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테마로 한 Lucente Stella,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2번 왈츠를 테마로 한 La Nave Va를 선보였다.

2021년 세 번째 콘서트는 기존에 진행된 예술의 전당이 아닌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헨델의 Sarabande(사라방드)를 테마로 한 Sketch of Love를 처음 선보였고 앵콜에서는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의 카르멘 서곡 연주에 이어 투우사의 노래를 처음 선보였다. 또한, 가곡 향수를 처음으로[10] 공연에서 선보였다.

6. 참여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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