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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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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설 및 현황
2.1. 자료실
2.1.1. 종합자료실
2.1.2. 어린이자료실
2.1.3. 참고간행물실
2.1.4. 전자정보실
2.2. 열람실
2.2.1. 제 1열람실(남학생 열람실)
2.2.2. 제 2열람실(여학생 열람실)
2.2.3. 제 3열람실(성인열람실)
2.2.4. 제 4열람실(성인열람실)
2.2.5. 자유열람실
2.2.6. 노트북실
2.3. 식당 및 매점
2.4. 휴게시설
3. 이용환경
4. 교통


1. 개요[편집]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에 위치한 안양시에서 2번째로 지어진 공공도서관으로 1994년 개관하였다.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213이다. 평촌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안양시청, 안양교육지원청 등과 맞닿아 있다. 안양시립도서관 중에서 2번째로 건립된 도서관이다.

석수도서관이 만안구의 대표도서관이라면 평촌도서관은 동안구의 대표도서관이다.

2. 시설 및 현황[편집]


2017년 8월 31일 기준으로 206,513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 문학이 78,908권, 사회과학이 36,846권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국내외 잡지 89종, 신문 32종이 참고간행물실에 비치되어 있어 이용할 수 있다. 그외 DVD나 CD등의 비도서자료도 이용 가능하다.

시설은 지하 포함 총 4층으로 1층은 자료실, 2층은 열람실 밎 전자정보관, 3층은 열람실, 지하는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서수는 21만권 정도이며 열람실 좌석수는 500석 정도.

2.1. 자료실[편집]


총 4개의 자료실이 있다. 대출되지 않은 도서를 갖고 나갈 시엔 경보음이 울리니 그런 멍청한 짓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2.1.1. 종합자료실[편집]


총류(십진분류표 상 000)부터 역사(900)에 이르는 일반도서 대다수가 비치되어 있다.도서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09시부터 22시까지, 주말은 09시부터 17시까지이며 금요일이나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상기되어 있다시피 문학과 사회과학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원하는 도서가 있다면 자료실 내 컴퓨터를 이용해 검색하여 도서번호를 통해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다만 십진분류표를 잘 알지 못한다면 사서에게 문의할 것.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자료검색이 가능하니 원하는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가 소장되어 있는지, 혹은 소장중이더라도 현재 대출중은 아닌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자료실 구석구석에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원하는 자료가 있다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열람실 내에서 도서열람 외 개인공부는 금지되어 있다. 중고생 시험기간에 열람실이 만석일 때 자료실에서 공부하는 사람들로 인한 혼잡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회원에 한해 1인당 5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연체시에는 연체된 날짜만큼 대출이 정지된다. 1회 7일에 한해 대출을 연장할 수 있다. 회원증을 이용하거나 모바일웹에서 로그인 한 후 모바일회원증을 이용해 대출할 수 있다. 사서에게 직접 대출하거나 무인대출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반납함은 도서관 출입문 외부에 위치해 있다. 대출시 위생이 신경쓰인다면 자료실 출입문 옆에 있는 책소독기를 이용하도록 하자.

도서는 공공물건이므로 깨끗하고 소중하게 다루자. 필요한 자료는 복사기를 이용해 복사할 수도 있다.


2.1.2. 어린이자료실[편집]


어린이 도서나 신문, 잡지 등이 비치되어 있다. 이용시간은 종합자료실과 달리 평일 09시에서 18시까지이다. 주말은 09시에서 17시까지.

1층 종합자료실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어린이용 서적이나 자료가 비치되어 있고 영유아나 초등생 등 어린이 이용자가 많으므로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가 보는 것도 추천한다. 다만 멀리 떨어지지 않은 범계동에 더 좋은 시설과 많은 책을 갖춘 어린이도서관이 있으므로 이쪽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아이와 함께 왔다면 다른 이용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2.1.3. 참고간행물실[편집]


법령집, 사전 등 참고도서와 정기간행물, 학회지 및 안양시 지역관련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도서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주말 09시부터 17시까지이다. 회원증 발급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2.1.4. 전자정보실[편집]


CD, VTR 등 전자자료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자료검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서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이용시간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주말 09시부터 17시까지이다. 참고간행물실 오른편에 있으나 구석탱이에 박혀있으므로 이용하려면 잘 찾아가길 바란다.


2.2. 열람실[편집]


열람실은 총 6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하려는 열람실이 만석일 경우에는 대기실을 이용해도 된다. 열람실은 회원증이나 아이디 로그인을 통해 좌석을 발급받아 이용해야 하므로 만약 아이디나 회원증이 없다면 회원가입을 하거나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하도록 하자. 다만 대기실은 좌석발급없이 이용할 수 있으나 오픈된 공간이라 다소 시끄러울 수 있다. 열람실의 경우 중고생 시험기간인 4월, 6-7월, 9월, 11-12월은 일찌감치 만석이 되므로 만약 이 기간에 남녀 학생실이나 자유열람실을 이용하고 싶다면 아침좀많이일찍오는 것이 좋다. 주변 중고교의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이 문 열기 전부터 장사진을 서 있는 경우가 많다.
도서관 열람실의 규모는 작지 않지만 주변 지역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보니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2.2.1. 제 1열람실(남학생 열람실)[편집]


남자 중고등학생을 위해 운영되는 열람실이다. 칸막이가 있으며 좌석수는 총 60석이다. 소음과 냄새가 아주심각하고 책상에 낙서가 많아 이용자들이 기피한다. 2014년 이후 시청각실이 사실상 자유열람실로 운영됨에 따라 대부분의 열람생들이 이쪽으로 옮겨갔다. 몇 해 전 책상을 교체함에 따라 이전보다는 쾌적해졌으나 남학생실 갈 바에야 대기실에 있다가 자유열람실로 가기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그래서인지 중고생 시험기간에도 비교적 자리가 널널하다.


2.2.2. 제 2열람실(여학생 열람실)[편집]


여자 중고생을 위해 운영되는 열람실로 2층 창고간행물실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좌석수는 마찬가지로 60석. 남학생열람실보다 깨끗하다고는 하지만 많은 여학생들이 보통 여기보다는 자유열람실을 선호한다.


2.2.3. 제 3열람실(성인열람실)[편집]


칸막이가 없는 열람실로 성인만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 3층에 위치해 있다 좌석수는 가잣 많은 153석. 자유열람실 성인버전정도. 간혹 중고생이 자유열람실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부모님 아이디로 여기 오기도 하나 오면 참교육당하고 1개월간 이용이 정지되므로 주의할 것.


2.2.4. 제 4열람실(성인열람실)[편집]


마찬가지로 성인만 이용이 가능하나 칸막이가 있다. 도서관 3층 3열람실 옆에 위치해 있으며 좌석수는 100석.


2.2.5. 자유열람실[편집]


2층에 외따로 떨어져 있는 열람실로 처음 온 사람이라면 못 찾아갈 수도 있다. 도서관 출입문으로 들어와서 안내데스크를 돌아 오른쪽으로 가면 좁은 계단이 나오는데 이 계단을 올라가면 있다. 좌석수는 80석이며 회원이라면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중고생 시험기간이면 가장 빨리 만석되는 열람실이며, 인근 중고교 학생들이나 대학생, 고시생, 성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한다. 원래 시청각실로 운영하던 곳으로 실제로 와보면 무대와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다. 열람실로는 간간히 개방했으나 2014년 이후로는 거의 열람실로만 활용한다.
2020년 코로나19를 이유로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2.2.6. 노트북실[편집]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열람실. 좌석수는 40석이며 랜선이나 케이블이 비치되어 있다. 2층 옥외휴게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옥외휴게실의 소음이 좀 잘 들린다. 중고생 시험기간이나 주말에만 만석되는 자유열람실과 달리 항상 만석이다. 다만 자리가 금방금방 나는 편. 대기실에서도 콘센트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랜선을 이용할 수 없다.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용이 제한되므로 주의.


2.3. 식당 및 매점[편집]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운영은 도서관이나 시에서 직접 하지 않고 (주)제이엘푸드가 맡아서 하고 있다. 식단은 백반, 라면, 돈가스 등이 있으며 백반은 매일 점심 저녁마다 메뉴가 다르다. 다만 백반 중식 배식시간에는 라면은 판매하지 않으므로 주의. 매점에서는 과자나 음료, 학용품이나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카페가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먹을 수 있다. 다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2층 휴게실의 자판기 커피를 이용해도 된다.

여기서 식사하고 싶지 않다면 주변 아파트 상가의 식당을 이용해도 좋다.

이곳 역시 자유열람실과 마찬가지로 2020년 이후로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2.4. 휴게시설[편집]


2층에 옥외휴게실이 있다. 오픈된 공간이라 참새들이 들어와서 놀다가 나가는 것도 볼 수 있다. 벤치와 테이블이 있으며 자판기가 있으므로 음료나 커피를 먹을 수도 있다. 다만 이곳의 소음은 자유열람실이나 노트북실로 그대로 전달되므로 정숙할 것. 노트북실에서 공부하시던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중학생들을 참교육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다. 소음 문제는 꽤 심각한 편이라 중고생 시험기간 중 소음 문제로 주변 주민들에게서 민원이 제기되기도 하였고 결국 중고생 시험기간중에는 야간에 한해서만 휴게실을 폐쇄하고 있다.

3. 이용환경[편집]


동안구의 대표도서관답게 안양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도서관인데 그 이유는 일단 평촌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주변만 봐도 그냥 아파트 천지이며 바로 옆에는 평촌공원까지 있다. 또한 주변에는 학교들이 즐비하며, 한 블럭 너머에서는 또 다른 신주거단지까지 지어지고 있다. 평촌신도시 외곽에 호계도서관이 있긴 하나 그 주변 사람이 아닌 이상은 잘 안가고 대부분 평촌으로 몰리게 된다. 새로 지어진 관양도서관도 사실상 관양동 구석에 지어셔서 그 지역인 동편마을 주민이나 관양동 일부 주민이 아닌 이상은 가기가 뭐하다. 즉 안양시 동안구의 대부분을 커버하고 있는 여러모로 비범한 도서관이다.

이러한 비범함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자체는 매우 작다. 아니 도서관 크기는 무난하다. 그 주변이 너무 커서 문제다. 일단 평촌신도시의 대부분 지역을 커버하고 있는것은 도서관의 본 목적인 책 대여는 20만권이라는 다량의 책을 보유하고 있어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열람실이다. 500석 규모의 열람실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성인실하고 학생실이 나뉘어져 있으며 학생실도 여학생 전용실과 남학생 전용실이 나뉘어져 있다.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자유열람실을 포함하더라도 학생 신분으로는 겨우 140석의 선택지밖에 없다.[1] 혹여나 노트북실을 더해도 180석밖에 안되며 그마저도 자유열람실은 성인도 섞여있어 열람실수는 매우 떨어진다. 그에 비해 성인전용 열람실은 자유열람실을 제외하더라도 거의 250석이며 자유열람실을 더하변 330석이나 된다. 이렇게 학생에게 불리한 열람실 구조여서 시험기간만 되면 아주 학생들로 만원을 이룬다. 도서관이 문을 여는 시각의 30분 전에 가보면 이른 아침임에도 불고하고 아주 긴 줄이 서져 있으며 이로인해 오전부터 자유실에서 성인실까지 아주 만원을 이룬다. 특히 비교적 시설이 좋은 자유열람실은 한창 많을때는 대기자가 100명이 넘을 정도로 붐빈다. 전에 향토전시관이였던 빈 공간을 대기실로 바꾸었음에도 사람들이 늘 차 있으며 그마저도 부족해 대기실에서마저 대기줄이 서져있는 진풍경을 볼 수가 있다. 대기시스템도 전에는 관리실에서 직접 호출하는 방식이였으나 많은 인원을 커버하기에는 벅찬지 어느센가부터 전자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자리가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좌석을 찍어 그 표를 들고 가면 되고 대기자가 있으면 대기표를 받아 자신의 번호에 맞는 번호가 호출되면 나온 자리를 찍어 앉는 시스템. 만일 3분안에 안찍을 시에는 다음사람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열람실에서도 가방이나 책만 두고 장시간 비우는 사람이나 빈 자리를 체크하는 도서관 관리인이 수시로 돌아다니는 여러모로 진풍경이 펼쳐진다. 반면에 이러한 풍경이 펼쳐지는 평촌과는 달리 만안이나 석수는 큰 건물규모와는 달리 이용자가 비교적 적어 서로 건물을 바꿔야 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신축이나 증축공사를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공사를 하게 되면 도서관을 폐쇄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 주변이 헬게이트가 되기 때문. 특히 근처에 있는 호계도서관이나 비산도서관이 그 평촌도서관을 이용하던 거대한 인구를 감당해야 하는데 호계는 어찌어찌 버틸 수 있다 하더라도 비산도서관은 말그대로 난장판이 되버리게 된다.. 이때문에 공사를 하고 싶더라도 못하는 상황이며 다른 방법으로는 다른 곳에 신축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애초에 평촌신도시가 철저한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땅이 없고 아니면 외곽에 지어져야 하는데 외곽은 접근하기가 어려운지라 짓기가 애매해진다.

위에 상기한 내용으로 인해 이곳이 도서관인지 시장인지 구별이 안갈 정도의 소음을 자랑한다. 만일 조용한 도서관의 이미지를 상상하고 온다면 그 환상이 깨져버리게 될 것이며. 조용한 걸 원한다면 차라리 근처의 비산도서관이나 멀리 만안도서관이나 석수도서관을 가자.

구조 자체도 꽤 많이 바뀐 도서관이다. 현재 어린이 도서실은 로비 오른쪽의 큰 공간에 위치해 있으나 원래는 사무실이였으며 전 어린이 도서실은 로비에서 꺾고 꺽어야 작은 입구가 있는 작은 공간에 위치하여 있었다. 현제는 전 어린이 도서실자리에는 사무실이 들어가있다. 또한 노트북실도 현재는 휴게실 옆에 있으나 전에는 2층 복도 아주 구석에 간이식으로 있었다. 휴게실을 일부 잘라서 노트북실을 만들었으며 원래 그 자리에 있던 신문과 잡지는 전에 노트북실이였던 2층 구석으로 옯겨졌다.그 외에도 시설위치가 자주 바뀐다.

1층 화장실 바로 앞에 책장에 책을 놓아 책을 서로 공유하는 장소가 있다. 그래서 가끔식 평촌이나 다른 도서관에서도 없는 레어한 책이 놓여질 때도 있으며 컴퓨터 관련 서적은 물론 법전에서부터 심지어는 라노벨 세트나 동인지까지 놓여져 있는 경우가 있다. 다만 중고나라알라딘같은 중고서적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새책같은 경우는 보기가 어려운 편이다.

바로 옆에 평촌공원이 있어 머리돌릴겸 산책을 즐길 수도 있으며, 근처에는 중앙공원도 있다. 도서관 뒤 아파트 상가에는 음식점이 여럿 있어 요깃거리를 할 수가 있다.

2022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재건축 준비에 들어간다. 2023년 7월부터 재건축 공사가 시작되며 2025년 11월에 재개관 예정이다.

4. 교통[편집]


도시 안에 있어 접근성이 높을거 같지만 은근 낮다. 근처에 살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대중교통을 타고 오기에는 매우 불편하다. 그나마 6-1번이나 2-1번이 그 앞에 서고 뒤족 정류장으로는 7번, 5-5번 등이 정차하나 버스가 주변지역을 한바퀴 돌아서 정차하며 대부분 앞쪽 정류장만 알지 후문 정류장의 존제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하철도 위치상 범계역과 평촌역이 서로 비슷한 위치에 있으나 그마저도 두역과 먼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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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실은 남녀 모두 60석, 자유열람실은 8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