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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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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판도라에 대한 내용은 판도라(유희왕)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8년 5월 11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2]
스킬도 그렇고 카드도 그렇고, 블랙 매지션을 주축으로 하는 덱의 수호자라 할 만하며 실제로 블랙 매지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을 구성하려면 판도라 육성 및 파밍은 사실상 필수. VISIONS OF ICE 미니 상자 등장 이후 마도서 덱이 등장하면서 히든 스킬 '악몽의 쇼'가 재평가 받기도 했다. 그 후 한동안 잊혀지나 했는데, 2018년 10월 스트럭쳐 THE WHITE DRAGON OF LEGEND 발매 후 백룡덱이 유행하면서 생뚱맞게도 백룡덱 캐릭터로 활용되었다. 백룡덱의 약점 중 하나라면 높은 확률로 발생하는 패 말림 현상인데, 이걸 판도라의 스킬 "은밀한 장점"을 통해 첫 턴부터 코스모 브레인을 손에 넣고 시작하여 약점을 없애버릴 수 있기 때문에 판도라가 채용되었다.
하지만 코나미는 블랙 매지션과 같은 마법사족을 주로 사용하는 듀얼리스트인 판도라가 백룡덱을 주축으로 쓰는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이후 패치를 통해 "은밀한 장점" 스킬이 첫 턴에 효과 몬스터를 특수 소환을 할 수 없도록 너프하였고, 너프 이후엔 은밀한 장점을 채용한 백룡덱은 사장되었다.
'위치크래프트' 테마의 출시 이후 랭크 게임에서는 '라이트로드' 카드를 용병으로 채용해 마법을 묘지에 갈아넣고 "악몽의 쇼"로 회수한 뒤에 '위치크래프트'의 탄환으로 써먹는 전술이 발굴되었다. "악몽의 쇼"가 잘 터져서 적절한 마법을 회수한다면 한 판을 손쉽게 이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가끔 "악몽의 쇼" 대신 "마법 전문가"를 채용하기도 한다.
"숏 건 셔플"은 라이프를 째서 덱을 셔플하는 게 전부라 언뜻 보면 활용할 길이 안 보이나, "영혼의 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공수 합이 3700인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어진다. 대표적으로 "블랙 매지션 걸"이 있으며, "환상의 견습 마도사" 출시 이후로는 실전성이 있는 루트 중 하나가 됐다. 분명 라이프를 째는 게 코스트고, 덱을 셔플하는 게 효과일 텐데 코스트 쪽만 주목 받으니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에이스 카드는 어둠의 유희와 동일한 블랙 매지션이다.[8] 원작에서 사용했던 인상이 더 강해 보이는 블랙 매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판도라가 듀얼 보상으로 드랍하는 블랙 매지션 역시 해당 일러스트로 드랍된다. 당연히 해당 일러스트의 블랙 매지션은 판도라로 플레이할 때 전용 대사랑 영상이 뜬다.
CPU 파밍쪽은 블랙 매지션을 주축으로 하는 덱을 사용한다. "더블 코스톤" 3장, "마도화 리젼" 3장, "킬러 토마토" 3장이 하급 몬스터이다. "킬러 토마토"를 이용해 필드에 제물로 쓸 몬스터를 유지시키고, "마도화 리젼"을 이용해 그 다음 턴에 "블랙 매지션"을 어드밴스 소환하는 것이 가장 많이 쓰는 전술. "더블 코스톤" 1장으로 제물을 마련해 "블랙 매지션"을 소환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는 "블랙 매지션"을 소환하기 전에 "더블 코스톤"을 없애면 되지만 "이중소환"도 1장 쓰기 때문에 특별한 수를 못 쓰고 그대로 당해줘야 하는 경우도 나온다.
"블랙 매지션"이 소환된 이후에는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는데, "블랙 매지션" 전용 마법 카드들인 "흑・마・도"를 통해 플레이어의 필드의 마법/함정을 전부 다 때려부수거나, "사우전드 나이프"로 몬스터를 파괴할 수도 있기 때문. "블랙 매지션"을 파괴했다고 해도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것이, "흑마족 부활의 관" 카드도 1장 보유하고 있으며, "바운드 원드"를 통해 바로 다시 나오기도 하고, "마도화 리젼"의 효과로 묘지의 "블랙 매지션"을 회수해 다시 소환할 수도 있다. 최고의 해법 중 하나는 소환되자마자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함정들인데 대표적으로 "요격 준비", "절망의 함정 속으로"를 통해 아예 등장하자마자 뒷면으로 덮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자신이 아예 사용한적이 없는[9] DD판도라, 판도라의 보구함의 전용음성이 존재한다. 아마도 자신의 이름이 판도라라서 넣은 이스터에그처럼 보인다.
한국판 소개
마리크의 사악한 레어 헌터 중 하나인 판도라는 자신이 진정한 마술사의 대가 중 한 명이라고 믿습니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카드를 망가뜨리는 것도 가리지 않습니다. 배틀 시티에서 판도라는 블랙 매지션의 충돌로 어둠의 유희와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이라도 실수한다면 어둠의 왕국을 영원히 떠돌게 될 것입니다.
1. 개요[편집]
- 일본판 성우 : 코야스 타케히토
2018년 5월 11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3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3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2]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미션[편집]
9. 평가[편집]
스킬도 그렇고 카드도 그렇고, 블랙 매지션을 주축으로 하는 덱의 수호자라 할 만하며 실제로 블랙 매지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을 구성하려면 판도라 육성 및 파밍은 사실상 필수. VISIONS OF ICE 미니 상자 등장 이후 마도서 덱이 등장하면서 히든 스킬 '악몽의 쇼'가 재평가 받기도 했다. 그 후 한동안 잊혀지나 했는데, 2018년 10월 스트럭쳐 THE WHITE DRAGON OF LEGEND 발매 후 백룡덱이 유행하면서 생뚱맞게도 백룡덱 캐릭터로 활용되었다. 백룡덱의 약점 중 하나라면 높은 확률로 발생하는 패 말림 현상인데, 이걸 판도라의 스킬 "은밀한 장점"을 통해 첫 턴부터 코스모 브레인을 손에 넣고 시작하여 약점을 없애버릴 수 있기 때문에 판도라가 채용되었다.
하지만 코나미는 블랙 매지션과 같은 마법사족을 주로 사용하는 듀얼리스트인 판도라가 백룡덱을 주축으로 쓰는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이후 패치를 통해 "은밀한 장점" 스킬이 첫 턴에 효과 몬스터를 특수 소환을 할 수 없도록 너프하였고, 너프 이후엔 은밀한 장점을 채용한 백룡덱은 사장되었다.
'위치크래프트' 테마의 출시 이후 랭크 게임에서는 '라이트로드' 카드를 용병으로 채용해 마법을 묘지에 갈아넣고 "악몽의 쇼"로 회수한 뒤에 '위치크래프트'의 탄환으로 써먹는 전술이 발굴되었다. "악몽의 쇼"가 잘 터져서 적절한 마법을 회수한다면 한 판을 손쉽게 이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가끔 "악몽의 쇼" 대신 "마법 전문가"를 채용하기도 한다.
"숏 건 셔플"은 라이프를 째서 덱을 셔플하는 게 전부라 언뜻 보면 활용할 길이 안 보이나, "영혼의 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공수 합이 3700인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어진다. 대표적으로 "블랙 매지션 걸"이 있으며, "환상의 견습 마도사" 출시 이후로는 실전성이 있는 루트 중 하나가 됐다. 분명 라이프를 째는 게 코스트고, 덱을 셔플하는 게 효과일 텐데 코스트 쪽만 주목 받으니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10. 기타[편집]
에이스 카드는 어둠의 유희와 동일한 블랙 매지션이다.[8] 원작에서 사용했던 인상이 더 강해 보이는 블랙 매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판도라가 듀얼 보상으로 드랍하는 블랙 매지션 역시 해당 일러스트로 드랍된다. 당연히 해당 일러스트의 블랙 매지션은 판도라로 플레이할 때 전용 대사랑 영상이 뜬다.
CPU 파밍쪽은 블랙 매지션을 주축으로 하는 덱을 사용한다. "더블 코스톤" 3장, "마도화 리젼" 3장, "킬러 토마토" 3장이 하급 몬스터이다. "킬러 토마토"를 이용해 필드에 제물로 쓸 몬스터를 유지시키고, "마도화 리젼"을 이용해 그 다음 턴에 "블랙 매지션"을 어드밴스 소환하는 것이 가장 많이 쓰는 전술. "더블 코스톤" 1장으로 제물을 마련해 "블랙 매지션"을 소환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는 "블랙 매지션"을 소환하기 전에 "더블 코스톤"을 없애면 되지만 "이중소환"도 1장 쓰기 때문에 특별한 수를 못 쓰고 그대로 당해줘야 하는 경우도 나온다.
"블랙 매지션"이 소환된 이후에는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는데, "블랙 매지션" 전용 마법 카드들인 "흑・마・도"를 통해 플레이어의 필드의 마법/함정을 전부 다 때려부수거나, "사우전드 나이프"로 몬스터를 파괴할 수도 있기 때문. "블랙 매지션"을 파괴했다고 해도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것이, "흑마족 부활의 관" 카드도 1장 보유하고 있으며, "바운드 원드"를 통해 바로 다시 나오기도 하고, "마도화 리젼"의 효과로 묘지의 "블랙 매지션"을 회수해 다시 소환할 수도 있다. 최고의 해법 중 하나는 소환되자마자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함정들인데 대표적으로 "요격 준비", "절망의 함정 속으로"를 통해 아예 등장하자마자 뒷면으로 덮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자신이 아예 사용한적이 없는[9] DD판도라, 판도라의 보구함의 전용음성이 존재한다. 아마도 자신의 이름이 판도라라서 넣은 이스터에그처럼 보인다.
[1] 밴디트 키스와 마찬가지로 대원방송판에는 본인이 나온 건 메이 VS 어둠의 마리크 전에서 대사없이 얼굴 한 컷 나온게 끝이라 SBS판의 성우가 기용되었다.[2] 대사가 존재하는 카드와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가 미묘하게 다르다.[3] 판도라 버전 일러스트의 블랙 매지션만 대사가 나온다.[4] "판도라'" 레벨 5 달성[5] "판도라" 100회 듀얼[6] "판도라" 레벨 12 달성[7] "블랙 매지션(판도라)" 100회 소환[8] 하지만 유희의 블랙 매지션과는 일러스트가 다르다.[9] 애초에 DM시절에 이 카드들이 존재하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