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폰(명일방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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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作时要是遇到了异常现象，我会替你们处理......代号？我就叫提丰呀！这可是我在妈妈留下的角饰上找到的名字，虽然有些人说听起来很可怕。

협력하게 된 이상, 도중에 이상 현상과 마주쳤을 때는 내가 대신 처리하지. 코드 네임? 티폰이면 돼. 이건 어머니가 남겨 준 뿔 장식에 있던 이름으로, 끔찍하게 들린다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만⋯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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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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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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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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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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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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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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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인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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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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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에 이은 6성 공성사수 스나이퍼. 로사처럼 방어력 관통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타겟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고 정지나 기절 등 유틸 또한 어느 정도 갖춘 강력한 딜러로 평가받는다. 잡몹 처리에 좋은 2스킬, 강력한 극딜을 넣을 수 있는 3스킬을 선택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꼽힌다. 특히 육성이 완료된 티폰은 패트리어트를 그 어떤 딜 지원도 없이 2페이즈까지 3스킬 한 번만으로 처치 가능한 무시무시한 화력을 선보여 많은 유저들에게 주목받았다. 참고영상(1:45부터)

동일한 직군에 비슷한 역할인 로사랑 자주 비교되는데, 보스/엘리트 적 킬러로서의 성능을 비교하자면, 상대해야하는 적이 1명이고 대상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경우라면 티폰 쪽이 월등하게 세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로사 쪽이 더 강하다고 요약할 수 있다.[2] 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7-18과 H7-4에 로사와 티폰을 각각 투입해 패트리어트를 잡게 해보는 것이다.

로사는 2스킬로 7-18의 패트리어트 1페이즈를 무난하게 잡아내며, 마찬가지로 H7-4에서 역시 패트리어트 1페이즈 정리는 물론 주위에 있는 유격대 방패병 리더들 역시 어느 정도 제거해준다.[3]

반대로 티폰의 경우, 7-18 스테이지에서 로사가 패트리어트 1페이즈를 겨우겨우(?) 잡는 동안 3스킬 한 번에 2페이즈까지 녹이는, 로사를 포함한 다른 어떤 딜러도 범접할 수 없는 성능을 보인다. 그러나 H7-4에서는 2페이즈는커녕 1페이즈도 제대로 못 잡고, 당연히 유격대 방패병 리더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유는 간단한데, 7-18의 패트리어트는 상기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만, H7-4의 패트리어트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로사가 상황을 거의 타지 않고 언제나 일관된 성능을 보이는 무상성 보스/엘리트 킬러라면, 반대로 티폰은 상황을 극심하게 타지만 조건이 갖춰진 경우라면 초월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조커형 보스/엘리트 킬러라고 볼 수 있다.

그 외 잡몹전 및 평타 성능은 대체로 로사가 티폰보다 우위에 있다. 둘 다 2스킬을 사용한다면 로사는 고배율 공격력에 더해 딜 로스 없는 2명 동시 공격이 가능한 반면, 티폰은 2스킬의 메커니즘 상 적이 2명 이상이면 화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적이 1명이어야 로사와 동등 이상의 화력이 나고 2명 이상이면 로사에게 밀린다.[4] 그리고 스킬 미발동 시에는 로사가 모듈 3단계의 추가 대미지로 꾸준히 고화력을 넣을 수 있는 것에 반해 티폰은 2재능의 첫타 강화조차 적용되지 않아 화력 증강 요소가 아예 없기 때문에 딜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5] 한편 티폰에게는 2재능의 정지와 2스킬의 확률성 기절이 있고 두 번째 발동부터 무한 지속이 되므로 편의성에서는 티폰이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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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로사와 비슷한 방어력 관통 효과로, 공격할 때마다 방어력 관통 효과가 10%씩 증가해서 최대 수치에 도달하면 상대의 방어력을 50% 무시할 수 있게 된다. 이 효과는 티폰이 공격을 하지 않은 채 8초가 지나면 초기화된다. 티폰의 극딜을 책임지는 원동력으로, 티폰의 스킬은 전부 이 1재능 효과가 최대 수치까지 빨리 도달하도록 하는 부가 효과가 존재한다.

로사와 비교했을 때 티폰의 1재능은 어느 정도 예열이 필요하고 계속 공격할 수 있어야 유지되며 그 수치도 로사의 60%보다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로사와는 달리 무게가 낮은 적에게도 똑같이 방어력 관통 효과가 적용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모듈 적용 시 티폰의 1재능도 방어력을 최대 60%까지 무시하도록 강화된다. 다만 로사는 모듈 적용 시 무게 3 이상인 적에 대해 공격력의 60%만큼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일반적으로 공성사수가 요구되는 고방어력의 적들은 대부분 무게가 높은 편이므로 모듈까지 고려했을 때 재능 자체는 로사 쪽이 좀더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은 티폰이 스킬 발동 도중 각각의 적을 최초로 공격할 때 공격력의 160%로 공격하고 3초간 정지 효과를 부여하는 효과이다. 공성사수는 공격 속도가 느려서 적을 놓칠 위험이 있는데, 티폰의 2재능은 적에게 슬로우를 걸어 티폰의 공격 범위 내에 좀더 오래 머물게 만들어 적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1회성 공격력 증가는 덤. 다만 스킬 한 번에 적 하나당 1회씩만 적용되며, 티폰에게 쿨이 짧은 강타형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스톨링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같은 적에게 2재능의 효과를 두 번 이상 볼 일은 적다. 그리고 티폰의 2스킬과 3스킬이 모두 연타 방식이라서 해당 연타의 첫타에만 재능이 적용된다는 점에 주의.

참고로 티폰의 평타 투사체가 날아가고 있는 도중에 스킬을 발동할 시, 스킬이 아니라 그 평타 투사체에 2재능이 적용된다. 이렇게 되면 상당한 딜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평캔을 하지 않도록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티폰의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이므로 제대로 의식하면 이런 일은 잘 발생하지 않는다.

은 파투스의 1스킬과 동일한 공용 스킬로, 평범하게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올려준다. 10레벨 기준 공격 속도 증가치가 45로 꽤 높으며, 더 빨리 공격할 수 있게 되므로 1재능 스택 또한 빨리 쌓을 수 있다. 다만 공격력 증가치는 세 스킬 중 가장 낮으며, 2, 3스킬과 달리 2재능의 정지 외에 유틸이 없어서 잘 선택되지는 않는다.

은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동시에 2명의 적을 공격하며 40% 확률로 적을 1초 동안 기절시키는 스킬이다. 메커니즘이 비슷한 로사의 2스킬과 비교하면 티폰 쪽이 공격력 증가치는 더 낮지만, 확률적으로 기절을 걸 수 있고 공격 범위 내에 적이 1명만 있으면 그 적을 2번 공격하는 특성이 있어 조건에 따라서는 로사의 2스킬보다 강력해진다.[6] 3스킬의 폭딜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2스킬 역시 1페이즈 패트리어트를 솔킬내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상술한 위력은 어디까지나 공격이 하나의 적에게만 집중될 때 나오는 것으로, 2명의 적을 공격할 땐 화력이 반토막 난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적 2명을 동시에 공격한다고 해도 로사처럼 여러 마리의 떡장갑을 한꺼번에 녹이는 식의 플레이는 기대하기 어렵다. 즉 다수의 잡몹 처리 용도로도 단 한 마리의 엘리트/보스 처리 용도로도 쓸 수 있지만 이를 동시에 수행하기는 힘들다고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으로, 2스킬을 두 번 사용하면 지속 시간이 무한이 된다. 쏜즈와는 달리 처음 배치될 때 초기 SP를 가지고 있고, 자연 회복이라 발동하기도 쉬운 편. 이런 편의성 덕분에 티폰을 일반 스테이지에 편성할 때는 2스킬을 주로 채용하며, 쏜즈, 피아메타의 선례가 그렇듯, 넓은 사거리+무한지속 스킬의 특성상 장기전으로 흘러가는 섬멸전에서도 강력하다.

은 티폰의 주력 스킬로, 사용하는 즉시 기존 공격 범위 내에서 공격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적을 표적으로 삼고, 공격 범위가 표적을 중심으로 한 반지름 1.3타일의 원으로 변경된다.[7] 표적이 움직이면 공격 범위가 표적과 함께 이동하며, 표적이 티폰의 기존 공격 범위를 벗어나 아무리 멀리 떨어지더라도 계속 유지되어 조건부 글로벌 사거리와 다름없게 된다. 이후 10레벨 기준 10발의 탄약을 얻고 공격 간격이 5.5초로 대폭 느려지며, 공격력이 75% 증가하고 공격 시 탄약을 1발씩 소모해 공격 범위 내 무작위 적에게 분산되어 들어가는 5연타 공격을 가한다. 또한 매 공격은 목표를 0.4초 동안 기절시킨다. 탄약을 모두 소모할 때까지 지속되며, 수동으로 일찍 종료할 수도 있다.

표적 상태는 목표가 처치되거나, 티폰이 퇴각하거나, 3스킬이 종료되지 않는 이상 스킬명처럼 영원히 지속된다. 목표가 부활하거나, 무적 상태가 되거나, 은신, 위장으로 숨어도 당장 공격받지 않을 뿐 표적이 해제되지 않으며, 표적이 공격 가능한 상태가 되거나 공격 범위 내에 공격 가능한 다른 적이 출현하면 바로 공격을 퍼붓는다. 심지어 '불사의 검은 뱀'의 [꺼지지 않는 악의 불꽃]이나 '마지막 증기 기사'의 [필사의 각오]처럼 아예 전장을 이탈하는 판정이더라도 해제되지 않고 남아있다가 돌아오자마자 공격을 퍼붓는다. 만약 표적이 된 목표가 완전히 처치될 시, 다른 적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표적이 처치된 그 자리 근처로 공격 범위가 고정된다.

3스킬의 잠재력은 실로 무시무시한 수준으로, 단일 대상에게 5연타가 전부 박힌다는 가정 하에 매 공격마다 공격력의 875%에 달하는 누킹을 가할 수 있으며, 2재능이 적용되는 첫 사격의 피해량은 더욱 높아진다. 게다가 5연타 공격이라 한 번만 사격해도 즉시 1재능의 효과가 최대치로 올라가므로, 두 번째 사격부터는 저 공격에 방어력 관통 50~60%가 추가된다. 물론 1재능의 효과가 이미 최대치에 달한 상태에서 3스킬을 시전했다면 첫 번째 사격부터 저 방어력 관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스킬이 SP 40으로 회전율마저 상당하다.

단점은 공격 범위 내에 적이 여럿 존재할 경우 완전히 무작위로 분산되어 들어간다는 것. 표적을 우선적으로 때리지도 않고, 공성사수의 특성인 무게가 높은 적 우선 공격도 적용되지 않으며, 도발도 무시하기 때문에 잡몹들이 표적 주변에 몰려나올 경우 딜로스가 상당해진다. 공격 속도가 5.5초로 대폭 느려지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공격이 헛방을 치면 상당히 치명적이다. 그 외에 폭딜의 원천이 방어력 관통인 만큼 방어력이 아니라 피해감소, 회피 등에 의존하는 적 상대로는 생각보다 힘이 빠진다.

표적을 새길 때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 일단 표적이 지정되면 글로벌 사거리가 되지만 표적을 지정하는 것은 기존 공격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며, 3스킬을 시전하는 순간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 적은 표적으로 삼을 수 없다. 이로 인해 표적이 엉뚱한 적에게 새겨질 경우 사실상 스킬을 내다버린 셈이 되기 때문에 잘 숙지하는 것이 좋다.

는 응접실 스킬과 훈련소 스킬로 구성되어 있다. 응접실 스킬은 사미 소속 오퍼레이터와 함께 배치하면 약간의 수집 속도 보정을 받는 스킬인데, 레어도 보정을 포함한 티폰 본인의 수집 속도는 조건부 효과를 받더라도 2차 정예화에서 41%로, 같은 2차 정예화라면 20% 이상의 스킬을 가진 다른 모든 오퍼레이터(최소 43%)보다 느리다. 기타노와의 조합은 별 의미가 없고, 2차 정예화 발라퀸과 조합 시 발라퀸 쪽이 25% + 게시판에 없는 단서 수집 보조 효과를 갖게 되어 합계 수집 속도 보너스가 91%가 되므로 조합 여지가 있다.

훈련소 스킬은 치우바이와 비슷한 공성사수 직군 전용 가속 효과로, 다른 공성사수 오퍼레이터를 육성할 때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인프라 스킬을 보고 육성할 가치는 없다.

3.7.1. 통합 전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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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된 장점들 덕분에 통합 전략에서도 굉장히 강력하다고 평가받는다.

가장 큰 장점은 범용성. 공격 범위가 넓고 코스트도 적당하며, 잡몹들 상대로 효율이 좋은 2스킬, 보스/정예 적 극딜이 가능한 3스킬을 골라갈 수 있고, 딜러이면서도 정지나 기절 등 유틸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어떤 스테이지가 나올지 모르는 통합전략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갖는다. 1재능의 방어력 관통 덕분에 어지간한 중장들은 깡딜로 뚫어버릴 수 있는 것도 플러스 요소.

소장품의 효과도 잘 받는 편이다. 스킬 계수가 살벌하기 때문에 공격력 버프의 효율이 매우 좋으며, 2스킬의 경우 공격 속도 버프의 효율도 출중하다. 공성사수 직군이라 '목 조르는 손'의 처형 효과가 적용되는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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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에서 굉장히 강력한 픽으로 꼽히는데, 2스킬과 3스킬 모두 대공 기절 효과가 존재해서 부유의 표류체나 '파라노이아 일루전' 의 카운터가 가능하며, 장거리에서 폭딜을 쏟아붓는 3스킬의 특성상 '파라노이아 일루전'과 이샤믈라, 부식의 마음의 하드 카운터나 다름없기 때문. 마지막 기사의 경우 기본 방어력이 4000, 방어력 관통 60%가 적용되어도 1600에 달해서 유의미한 딜이 안 박히지만, 공격력 관련 소장품의 효과를 받거나 기사의 피와 뼈 소장품을 먹었다면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단, 잡몹을 소환하는 보스 상대로는 취약하다. 대표적인 예시가 3층 보스 패스셰이퍼와 히든 보스 이즈믹, 생태의 근원으로, 시도때도 없이 보스 주변에 쫄들이 소환되기 때문에 3스킬이 계속 분산되어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다만 티폰이 출시된 시기에는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도 출시를 앞두고 있었기에, 얼마 안 가 퇴물이 된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에서의 활약은 크게 와닿지 않는 편이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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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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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략 #4 -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의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스킨. 이전 통합 전략 테마들의 보상 스킨인 팬텀의 '포커스', 미즈키의 '서머 피스트'와는 달리 Live2D가 적용되지 않았다.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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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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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가의 은빛 서리 끝자락 예고 일러스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물에 거꾸로 비쳐 보이는 인물은 산탈라.

• 출시 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티폰의 종족이 무엇일지에 대한 논의가 벌어졌는데, 2차 정예화의 배경 동물이 사일라흐와 같은 다두룡처럼 보이는데다 머리에 뿔도 있다보니 와이번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었던 한편, 티폰이라는 이름의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가 여러개 달린 거대한 괴물 뱀이기 때문에 피디아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와이번도 피디아도 아닌 살카즈로 드러났다. 머리에 달린 뿔은 진짜 뿔이 아닌 어머니가 남긴 장식품.[8]
  이걸 근거로 추측해보면 티폰이 아니라 티폰의 어머니가 피디아일 확률이 있다. 종족이야 생물학적 모친이 아니거나 이종족 간에서 태어난 거라면 안될것도 없다. 아니면 아예 새롭게 등장한 아종 살카즈일 수도 있다.

• 같은 작가가 담당한 안젤리나와 얼굴이 상당히 닮았는데, 실제로 안젤리나와 서로 얼굴을 바꿔도 위화감이 거의 들지 않는다. # 아예 둘을 겹쳐보아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똑같은 모습. # 이 때문에 '도장 찍기로 그리냐'는 유저들의 비판도 있다. 또한 마찬가지로 같은 작가가 담당한 케오베와도 상당히 닮은 탓에 #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보라케오베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케오베처럼 댕청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대사의 내용도 진지하고 스토리도 암울한 내용이다.

• 살카즈이지만 수르트와 마찬가지로 뾰족귀 속성이 아니다.

• 도로시와 마찬가지로 요스타 서버에서는 출시가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한정 오퍼레이터 직전의 가챠 및 이벤트가 한정 가챠의 뒤로 밀려버리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 자칫 화산의 꿈 속 여행 이벤트를 티폰 없이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어서 말이 많았는데, 12월 21일 유출된 추후 일정에서 티폰 이벤트 없이 링거링 에코스 복각만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힐이야 뒤로 밀리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9]
  복각 링거링 에코스 종료 시점이 화산의 꿈 속 여행 예정 일자인 1월 16일이기 때문에 티폰을 어떻게든 밀리지 않게 하려면 힐이야를 뒤로 미루든가, 링거링 에코스와 티폰을 겹쳐서 내야 한다. 전자는 티폰을 미루는 것 이상으로 욕을 먹게 되고, 후자는 티폰이 미니 이벤트 픽업이라 명분이 없는데다 데이터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불가능하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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