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웹툰)/73번째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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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훈의 상태가
멜리의 다이어리 사건 6개월 후인 9월. 그토록 원하던 대로 학교에 들어간 히아센은 묘한 느낌의 소녀 '아리'와 여하단(경찰)인 텐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기숙사 방 책상에 놓인 정체불명의 '73번째 보관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 보관함이 누군가의 기억을 저장하는 '메모리 박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보관함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여기서 카신, 노리, 란 그리고 히아센의 엄마인 세니카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1. 개요[편집]
멜리의 다이어리 사건 6개월 후인 9월. 그토록 원하던 대로 학교에 들어간 히아센은 묘한 느낌의 소녀 '아리'와 여하단(경찰)인 텐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기숙사 방 책상에 놓인 정체불명의 '73번째 보관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 보관함이 누군가의 기억을 저장하는 '메모리 박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보관함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여기서 카신, 노리, 란 그리고 히아센의 엄마인 세니카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2. 인물[2][편집]
- 위끄벨리 국립 교육원
3. 기타[편집]
- 주요인물인 여하단 단장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 주요 배경은 위끄벨리 국립 교육원
- 여담으로 이 챕터만 무려 5개월(!) 동안 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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