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사라진 시대에서 넘어왔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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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프랑스와 중국의 합작으로 제작되었다. 북미에서는 2015년 9월 4일에 개봉했고, 한국 개봉일은 10월 15일이다. 감독은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으로 입봉했던 카미유 들라마르. 시리즈의 리부트 작으로 본작에선 아우디 S8을 타고 나온다. 주연이 제이슨 스테이섬에서 에드 스크라인으로 바뀐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
2. 예고편[편집]
3. 평가[편집]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7%에 10점 만점에 3.8점을 받을 정도로 평가가 처참하다. 유저들이 매긴 신선도는 35%에 평점은 5점 만점에 2.7점에 불과할 정도로 관객들에게도 혹평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평론가들의 의견은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약간 괜찮은 액션 시퀀스들을 선보이지만, 이 리부트 타이틀은 목적을 바꾸기보다는 그저 그를 탐내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로 일치하고 있다. 또 IMDb에서 유저들이 매긴 평점은 10점 만점에 4.7점, 메타크리틱 에서 평론가들이 매긴 평점은 100점 만점에 24점일 정도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그건 국내 평단도 별 다를 바 없어서 네이버 영화에서 제공하는 전문가 평점은 고작 3.5점이다. 박평식 평론가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다섯 글자로 된 평가를 남기며 별점 3점을 매겼다.
범죄자 집단으로부터 벗어나려고 계략을 쓰던 여자들이 운전 잘하는 남자 1인을 끌어들인다는 기본 플롯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똑같다. 물론 영화 수준은 전혀 다르지만...
4. 흥행[편집]
4.1. 북미[편집]
순제작비는 2200만 달러로 비교적 저예산으로 만들어졌지만 총 제작비가 4500만 달러라 9천만 달러는 벌어야 본전 치기를 하는 가운데 개봉 첫 주에 해외까지 합쳐서 겨우 19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망했어요 북미에서는 개봉 첫 주에 이미 상영한지 오래 된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도 밀려나 박스오피스 5위로 데뷔했다. 북미 전역 3434개관에서 개봉했으며 한 개관당 평균 2622달러를 벌면서 개봉 첫 주에 900만 5474달러를 벌었고, 해외에서는 천만 달러를 벌었다. 그래서 개봉 첫 주에 벌어들인 전 세계 매출액은 1900만 5474달러이다. 2주차에 북미에서는 10위권에 남아있는데 성공했지만 많이 미끄러져서 전주보다 4단계 하락한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전주와 동일한 3434개관에서 한 개관당 평균 822달러를 벌면서 주말 동안 전주보다 61.6% 감소한 282만 4147달러를 벌었다. 2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1346만 7643달러이며 해외 수익은 그대로로 2주차까지 얻은 총 매출액은 2346만 7643달러이다.
4.2. 대한민국[편집]
국내에서도 개봉했는데 비슷하게 해외에서 폭망한 액션 영화 《히트맨: 에이전트 47》보다는
4.3. 일본[편집]
일본에서는 10월 24일에 전국 222개관에서 개봉했는데 개봉 첫 주말 동안 7만 1753명을 동원하고 9604만 4900엔을 벌어들이면서 박스오피스 6위로 데뷔하며 역시나 망했다. 전편과 비교하면 흥행 수입에서는 85.1%의 성적이다. 2주차에도 10위권에 살아남았으며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8위를 차지했는데 주말 동안 6828만 9500엔을 벌어서 총 2억 6976만 2000엔을 벌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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