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트리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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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풀 FC 소속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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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4일 ADO 덴하흐에서 노리치 시티 FC로 이적했다.

2.1. 하노버 9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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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7일 자유 계약 신분으로 하노버에 합류했다. 등번호는 6번, 1년 계약을 맺었다.

오자마자 코로나 19 감염으로 곤욕을 치루더니, 전반기 막판에는 명단 제외를 당하는 등 안 좋은 시기를 보내는 중이다. 이대로면 계약 연장 없이 1년 계약을 채우고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날 듯 하다.

1년 계약도 채우지 못하고 겨울 이적시장 기간 방출당하였다.

2.2. SV 잔트하우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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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이 되어버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잔트하우젠이 손을 내밀었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이후로는 잔트하우젠을 위해 활약 할 예정이다. 합류 후 첫 경기인 21라운드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전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다. 괜찮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대0 승리에 공헌하였다.

이후에도 줄곧 주전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후반기 잔트하우젠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31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 원정에서는 치마 오코로지의 코너킥을 노마크 헤더로 마무리하며 시즌 첫 득점이자 2대2로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뜨렸고, 80분 경에는 다시 한 번 오코로지의 코너킥을 헤더로 집어넣으며 역전골까지 득점했다.

하노버에서 방출된지 반 시즌 만에 괄목할만한 퍼포먼스를 여러차례 보이며 본인을 증명해내는데에 성공했다. 야니크 바흐만과 이루는 투볼란테는 2. 분데스리가 수위권의 단단한 중원라인으로 손꼽혔고, 트리불 본인은 키커 여름 랑리스테 수비형 미드필더 부문 A-4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안았다. 파트너 바흐만은 한 계단 높은 A-3.

2.3. 블랙풀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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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1일, 블랙풀 FC로 이적했다. 1년 반 계약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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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어왔지만 U-20이후로는 뽑히지 못하고 있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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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