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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람 온라인/이벤트 퀘스트/발렌타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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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매 2월 초에 열리는 발렌타인 이벤트 퀘스트로, 레피나와 피레시아에 관한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2. 발렌타인 대참사!? [편집]
3. 발렌타인의 운반물[편집]
하지만 지나가는 길에 만난 발프트가 나무상자를 폭발물로 오해하고 달려들어서..
하지만
인포메이션: 나무상자가 부숴져 쵸콜렛이 흘러나왔다...
트리엘 : 오라버니!!(중략)
(자동으로 엘 스카로의 피레시아에게 이동)
피레시아 : 같은 상자를 하나 더 준비해뒀지.
하지만 루저트[1] 가 여행자에게 커다란 나무상자를 보면 부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고 습격하러 온다.
루저트의 무기가 나무상자를 산산조각냈다! 안에 들어있던 쵸콜렛이 주위에 흩어졌다...
페루루 : 와악! 또...
루저트 : 하앗핫핫핫핫하!!
페루루 : 으그으으으윽... 저기, 혼내줘!!
살짝 항마력이
루저트 : 그런 거 알바 있겠냐! 이 근처를 지나가던 여행자가 커다란 나무상자를 운반하는 걸 보면 붜달라 했다고! ...코딱지만한 의뢰비였지. 내용물 따위 알까보냐...
(중략)
루저트 : 이, 이몸이 이딴걸 부수기 위해 저 푼돈으로 고용됐다고!? 으아아악!!
페루루 : ...음, 뭐어 추방당한데다 먹고 살기도 막막하다는 쪼잔한 악당짓을 들키기나 하고, 저 녀석도 보면 고생 꽤나 했네...
페루루 : 아아~ 나무상자가 두번이나 부숴졌어. 어쩌지...
페루루 : 피레시아씨! 어째서 이곳에?
피레시아 : 당신들의 보고를 들으니, 혹시 다시 습격하지 않을까 하여...뒤를 쫓아와봤지만 예상대로였다니...
피레시아 : ...하지만, 용병을 고용해서까지 소피아로 쵸콜렛을 배달하는 것이 누구일지 감이 잡혔어.
인포메이션 : 피레시아는 작은 목소리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목소리 : 어라라!?
페루루 : 우와~ ...어디선가 기시감이 드는데.
인포메이션 : 나타난 것은, 소피아 거리의 레피나였다...
(중간대본을 전부 캡쳐하지 못했지만, 배달을 방해한 인물은 피레시아를 시골 촌뜨기라고 놀리는 레피나였다. 피레시아는 쵸콜렛을 받을 사람이 바로 레피나라고 말한다. 레피나는 예상 외였는지 펄펄 뛰고[2]
아이트리베가 출현한다.)
4. 색다른 과자 만들기[편집]
2020 발렌타인 이벤트 퀘스트로 추가되었다.
레피나는 만들려고 하는 쵸콜렛의 재료가 쉽게 구해지지 않아서, 주인공과 페루루에게 직접 소재를 구해오는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레피나가 과자 만들기에 실패해서(...)
이번에는 만들었지만 맛이 없었다.
(레피나가 쵸콜렛을 성공하기까지) 계속 재료를 찾으러 가기보다 재료 수급이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빠르다고 주인공일행은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