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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んぢく2000
덤프버전 :
텐지쿠2000[1][2]
1. 곡 정보[편집]
오니 전량 영상
전난이도 플레이 영상
일명 노동송 2탄. 내용은 야근, 밤샘 노동 때문에 과로에 시달리다 참다 못해 일터에서 탈주, 추노를 시도하는 내용.
한때의 전량 최난관곡
AC10에서 첫 등장. 등장 초기에는 괴악한 24비트로 유저들의 콤보를 미친듯이 잘라먹어댔다.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풀콤과 전량 난이도의 차이가 어마어마한 곡. 이게 어느정도였냐면 AC9에 등장해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던 당대의 보스곡 키타사이타마2000의 풀콤보, 전량 난이도를 상회한다는 이야기가 나돌았으며 마지막 구기체인 AC14의 네트워크 서비스 종료 당시 이 곡의 전량자는 단 4명뿐이었다. 24비트의 비중이 곡 전체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러나 신기체 기준으로는 이것도 옛말. 난이도 인플레가 한창인 지금은 더욱 괴랄하고 어려운 곡들이 쏟아지는 상황인지라 풀콤보와 전량 난이도는 이전에 비하면 많이 내려왔다. 그래도 10렙 중하위~하위권에서의 풀콤보와 전량 난이도는 여전히 높다.
2. 채보[편집]
3. 여담[편집]
- 첫 수록은 NDS 첫 번째 작품인 터치로 도코동으로, 아케이드판에도 이 게임 발매와 동시에 수록되었다. NDS에서는 6일간 플레이하면 해금되는 히든 곡이다. 이 곡 때문에 DS 버튼 박살냈다는 어린이들의 사례가 한둘이 아닌 모양. 아직까지도 LR버튼 파괴자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여기에서 각 난이도별 도전장중 오니 9번째 미션곡으로 등장하는데 그 내용은... 555良 이상 노르마클리어[4]
- 처음 수록된 뒤, 1년 1개월이 지나서야 오니 첫 전량자가 나왔다. 그만큼 전량 타이밍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얘기, 하지만 지금은 사천왕자리에서 밀려나 그냥 어려운 10레벨 곡(..)으로만 남아있는 상태. [5] 그리고 2015년 10월 12일 현재 10렙에서는 매우 쉬운편으로 취급된다. 그래도 풀콤과 판정내기가 어려워서 단위도장 10단을 노답으로 만든 주원인이다.
4.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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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텐지쿠라는 단어 자체는 인도를 지칭하는 천축을 음독으로 읽은 것이다. 아주판 곡명은 天竺2000[2] 표기법으로는 てんじく라고 쓰는것이 옳으나 시(し)에 탁음을 붙힌게 아닌 치(ち)에 탁음을 붙힌 형태로 표기되어있다. 로마자 표기로는 tenndiku2000 라고 써야 뜬다.[3] 12 증량판에서는 시작화면에서 하즈레커멘드를 입력해야 할수있다.[4] 이거 직전 미션은 왕벌의 비행 오니를 3배속 옵션걸고 클리어 하는 것이다. 판정미션 vs 암기미션[5] 요원의 춤, Rotter Tarmination, 하타라쿠2000 때문이다. 참고로 2012년 11월 시점에선 이 세곡도 전부다 사천왕에서 내려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