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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루이스 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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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ylwyth Teg [ˈtəlwɪθ teːg]
웨일스의 요정. 옆동네 아일랜드의 이스시와 비슷한데, 다만 철에 대한 금기가 있어 철을 건드릴 수 없다.
2. 상세[편집]
머리카락이 밝은 색깔이며, 자기들처럼 금발을 가진 인간 어린이를 보면 유괴하고 가짜 아이를 남겨둔다. 이것이 체인질링이다. 여자 요정은 인간 남자와 결혼하기도 하지만 철에 대한 금기는 여전해서 철을 건드리면 요정 나라로 되쫓겨서 남편을 다시 만날 수 없게 된다. 이들이 사는 요정 나라가 안눈이다.
미국의 민속학자 워트 사익스(Wirt Sikes)는 이들을 다섯 가지 종류로 나눈다.
- 코블러나우(Coblynau)
- 광산의 요정으로 노움과 비슷하다.
- 부바호드(Bwbachod)
- 구라게드 아눈(Gwragedd Annwn)
- 호소와 하천의 여자 요정들.
- 구일시온(Gwyllion)
- 산의 요정. 아름다운 페어리보다는 추악한 해그에 가깝다.
- 에서슬론(Ellyl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