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기독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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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로 217에 위치한 기독국제학교이다. 2006년 10월 10일에 세워진 태화기독국제학교의 전신은 前태화산기도원이다. 2017년부터 2019년에는 총 20명이 미국, 한국의 대학에 진학을 성공하였다. 교내 첫 졸업생부터 따지면 약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입시에 성공하였다.[3]
2. 교훈 및 상징[편집]
2.1. 로고[편집]
2.2. 로고설명[편집]
2.3. 교훈 및 교육목표[편집]
2.4. 교가[편집]
2.5. 응원가[편집]
3. 학교 특징[편집]
태화기독국제학교는 일반학교들과는 다르게 태화기독국제학교만의 독특하고 색다른 교육방침들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학교(미션스쿨)와는 다르게 더욱 많은 종교적인 행사들이 수업과 함께 병행되고 있다.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영성캠프는 필수로 하며, 선택적으로는 매일 새벽 6시에는 새벽기도회, 화,목 밤 9시 20분에는 심야기도회가 있다.[6] 매일 오후 1시에는 학교와 영적성장을 위한 기도시간이 있다. 수업시간에는 매일아침 8시 50분부터 9시까지 아침 DT시간이 있으며 3시부터 3시 40분까지 각반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DT시간이 있다. 매일 점심, 저녁식사 전에는 DT시간에 묵상한 성경말씀을 암송한다.
미국 중고등학교 커리큘럼에 맞춘 수업을 진행한다. 미국 및 해외대학 입학시 학교의 학력이 인정된다.
밑에 지도를 본다면, 이 학교가 대충 어느정도에 위치하여 있는지 알 것이다. 깊은 산속에 위치하여 번화가까지 나가는데 약 20분에서 30분정도 소요된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기숙사가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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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교사 6명 / 여교사 1명 / 지원팀 4명[2] 대대리 57-2[3] http://tcis.kr/bbs/board.php?bo_table=graduates&me_code=6010[4] 작사/작곡 박만용[5] 작사/작곡 박광우/라연화[6] 영성캠프는 학기가 시작한 뒤 이틀정도 진행된다.[7] 가깝게는 용인/서울, 멀게는 창원/광주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