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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특공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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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8월 12일 개설된 모바일 게임 탕탕특공대에 관해서 다루는 갤러리이다.
2. 특징[편집]
갤러리에는 고인물[1]과 뉴비[2]가 공존하며 조언과 정보를 주고받는다.
갤러리의 주딱과 파딱의 장기간 미접속으로 인해 갤러리 이용자들간의 다툼이 자주 일어나기도 하고 한번 일어나면 쉽사리 진정되지는 않는다.
대표적인 주제로 스검(빛을쫓는자) vs 스총(파괴의힘), 무과금 유저 vs 과금 유저 등이 있다.
상기하였듯이 주딱과 파딱이 장기 미접속 중이다. 당연히 갤러리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이벤트가 시작되면 갤러리의 높으신 분들께서 이벤트를 분석하고 이벤트가 얼마나 좋은지, 어떤 보상을 챙겨야 좋은지 등을 빠르게 알려준다.
이로 인해 뉴비들도 좋은 보상을 챙겨서 빠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한다.
3. 사건사고[편집]
2023년 7월 29일, 한 유저가 주딱의 미접속으로 인한 분탕과 갤러리의 혼란을 이유로 매니저 위임을 요청하였다. 결과는 아직 모른다만..
2023년 8월 2일, 탕탕특공대에 길드시스템이 생겼다. 이후 갤러리의 "월머"[3]라는 고정닉 유저가 새로운 길드를 만들었고 유저들을 모았으나 정작 본인이 다른 길드에 가입한다는 이유로 길드에서 나온 사건이 있다. 고닉 "월머"가 무책임하고 섣부른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다. 결국 "월머"는 갤러리에서 사과하였으나 그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비판은 계속 이어졌고 월머는 재차 사과하였다. 그 과정에서 탕탕특공대 공식카페에서 넘어온 분탕유저가 월머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고 추천수 조작을 하였으며 다른 게시물에서도 여러 유동닉들을 통해 비난하는 댓글을 썼다.
한편 10월 3일엔 그 후 길드장을 이어 받은 유저 또한 길드에서 탈퇴하였고 갤러리에선 월머를 이어받은 사람 답다는 말 또한 있었다.
한편 10월 3일엔 그 후 길드장을 이어 받은 유저 또한 길드에서 탈퇴하였고 갤러리에선 월머를 이어받은 사람 답다는 말 또한 있었다.
[1] 이미 모든 부품을 레전드+1등급으로 맞춘 유저도 존재한다[2] 시작한지 며칠도 채 되지 않은 유저들 또한 있다[3] 탕탕특공대 캐릭터 이름을 따서 지은듯 하다. 실제로 월머를 주력으로 미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