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길잃은 소녀와 미로의 나비(はぐれ少女と迷路蝶)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사쿠라 제국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소속의 군함, 카게로급 구축함 제17구축대의 14번함이자 기함을 맡았던 타니카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성격.
하마카제와는 장난도 주고받는 친한 사이이며,
이소카제와
우라카제와도 사이가 좋은지 이들을 찾는 대사를 자주 하는 편. 다만
유키카제에 대해서는 다소 거북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1] 실제 역사에서 유키카제는 동료함의 운을 빨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질긴 생존력을 보여줬는데, 저 동료의 운을 빨아먹는 사신이라는 소문이 바로 유키카제의 17구축대 편입 당시 타니카제 승조원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탓인지 타니카제는 17구축대에서 가장 먼저 침몰하고 말았다.
개장 일러스트에서는 나비를 한 마리 손가락에 얹고 있는데,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대사를 보면 이 나비는 어디서 구했는지 지휘관이 직접 타니카제에게 선물해준 나비라고.
'기적의 바람' 스킬은
미드웨이 해전 당시 타니카제가 미군의 함재기에게 가장 많이 공격받고 17구축대 중 가장 먼저 가라앉았던 사실에서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자기소개에서 자신은 미드웨이에서 별로 피탄당하지 않았으며 미드웨이 해전으로부터 1년 후에 벌어진 쿨라 만 해전에 참전했다 하는 것을 보면 기억에 다소 문제가 있는 모양. 심지어는 미드웨이가 일본의 승리였다 알고 있으니...
| 내구 | 장갑 | 장전 | 화력 | 뇌격 | 회피 | 대공 | 소비 | 항속 | 주포효율 | 어뢰효율 | 대공포효율 |
허먼 | 1723 | 경장갑 | 197 | 85 | 251 | 154 | 239 | 8 | 45 | 125% | 130% | 135% |
베일리 | 1731 | 경장갑 | 198 | 91 | 282 | 156 | 239 | 8 | 47 | 135% | 135% | 125% |
포츈 | 1333 | 경장갑 | 169 | 97 | 318 | 243 | 149 | 8 | 46 | 125% | 135% | 110% |
카미카제 | 1466 | 경장갑 | 202 | 52 | 372 | 187 | 161 | 7 | 45 | 75% | 145% | 80% |
마츠카제 | 1466 | 경장갑 | 196 | 51 | 372 | 184 | 153 | 7 | 45 | 75% | 145% | 80% |
하마카제 | 1796 | 경장갑 | 175 | 66 | 526 | 205 | 130 | 8 | 45 | 80% | 165% | 75% |
타니카제 | 1796 | 경장갑 | 171 | 66 | 526 | 205 | 134 | 8 | 45 | 80% | 165% | 75% |
캐신 | 1611 | 경장갑 | 185 | 91 | 258 | 181 | 146 | 7 | 47 | 125% | 135% | 130% |
다운즈 |
코멧改 | 1308 | 경장갑 | 171 | 59 | 348 | 241 | 147 | 7 | 46 | 120% | 140% | 110% |
크레센트改 | 1298 | 경장갑 | 165 | 99 | 310 | 234 | 146 | 7 | 46 | 125% | 135% | 110% |
시그넷改 | 1298 | 경장갑 | 165 | 89 | 310 | 249 | 146 | 7 | 46 | 125% | 135% | 110% |
폭스하운드改 | 1309 | 경장갑 | 167 | 97 | 311 | 243 | 145 | 7 | 46 | 125% | 135% | 110% |
구현될 때 부터 개장을 들고 온 함선.
카게로급답게 정신나간 수준의 뇌장 스탯과 뛰어난 어뢰 효율을 보유하고 있어 수준급의 뇌격딜을 보인다.
특히 개조 과정에서 습득할 수 있는 '목표 지시·어뢰' 스킬로 인해 선두로 어뢰를 맞추면서 어뢰 피해를 40% 더 받게 만드는 디버프를 걸어주기에 뇌격파티 편성, 특히 전투개시 직후 보스전이 벌어지는 이벤트전에서 채용할만한 위치에 있다. 디버프에 걸릴 확률이 10레벨 기준으로 17%에 지나지 않지만 근접해서 적중시킬시 어느정도는 보완된다.
[2] 전탄 적중시를 기준으로 4연장 어뢰의 경우 52.5%, 5연장 어뢰의 경우 60.6% 확률로 디버프를 걸 수 있다.
한계돌파 효과 |
1단계 | 전탄발사스킬 습득 / 어뢰 보정 +5% |
2단계 | 어뢰장전 수+1 / 개시어뢰 수 +1 / 어뢰 보정 +10% |
3단계 | 전탄발사스킬 강화 / 무기 보정 +5% |
스킬 |
기적의 바람 | 전열에 타니카제 밖에 없을 경우, 회피 4.0(10.0)% 상승, 자신이 받는 항공 데미지를 30.0(50.0)% 감소. |
목표 지시·어뢰(개장) | 어뢰 명중시 7.0(17.0)%확률로 목표 지시를 발동, 8초 동안 대상의 어뢰 피격 데미지가 20.0(40.0)% 상승(효과는 중복불가) |
전탄발사-카게로형 | 주포 15(10회) 발사 후 전탄발사-카게로형 발동 |
4.1. 길잃은 소녀와 미로의 나비(はぐれ少女と迷路蝶)[편집]
![파일:길잃은 소녀와 미로의 나비.jpg](//obj-temp.the1.wiki/data/eab8b8ec9e83ec9d8020ec868ceb8580ec998020ebafb8eba19cec9d9820eb8298ebb9842e6a7067.jpg)
"나비가 날아서……어라? 나비는……? 하마카제~하마카제? 에, 우라카제랑 이소카제는? 어라? 모두 같이 해수욕장에 가자고 해놓곤, 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
18년 5월 10일 추가된 상시 스킨. 700보석으로 상시구입 가능.
![파일:561px-HamakazeMaid.png](//obj-temp.the1.wiki/data/35363170782d48616d616b617a654d6169642e706e67.png) |
가격 | 780 다이아 | 스킨 소개 | # |
"하마카제짱은 접객이고, 저는 청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명만 있는건 아니라구요? 도와주려는 아이들이 많아서, 음식점도 잘 되고 있어요."
자기 소개 |
陽炎型駆逐艦、十四番艦の谷風です。第十七駆逐隊の旗艦を担当しました。 ミッドウェイの戦いの時はヒコウキがいっぱいでしたけど、ほとんど被弾しなかったのですよ。 クラ湾の時は浜風ちゃんと一緒に……えへへ♪
카게로급 구축함, 14번함의 타니카제입니다. 제17구축대의 기함을 담당했습니다. 미드웨이 전투 때는 비행기가 잔뜩 있었지만, 거의 피탄되지 않았어요. 쿨라 만 때는 하마카제와 함께…… 에헤헤♪ |
비서함 등록 시 대사 |
입수시 | 私は「谷風」…谷に沿って山に吹き上げる風、の意味です。…指揮官さん、私を連れて帰ってもらえますか?
저는 '타니카제' …산골짜기로 부는 바람, 이라는 뜻이에요. …지휘관님, 저를 데려가 주시겠어요? |
로그인 | 指揮官さんが谷風を必要とすれば、谷風はここにいますよ
지휘관님이 타니카제를 필요로 하신다면, 타니카제는 여기에 있답니다. |
상세 정보 | ミッドウェイ?我々の勝利でしたよね……ま、また間違えました?!
미드웨이? 우리들의 승리였지요…… 아, 또 틀렸나요?! |
메인 1 | 浜風ちゃん、表情が硬いよ?ツンツン♪
하마카제, 표정이 딱딱하다구? 쿡쿡♪ |
메인 2 | ゆ、雪風ちゃんが来るの?が、頑張って仲良くします……たぶん……
유, 유키카제가 오는 건가요? 치, 친해져보도록 노력할게요…… 아마도…… |
메인 3 | 指揮官さんがいると安心しますね
지휘관님이 계시면 안심돼요. |
터치 1 | きゃっ!指揮官さんまた私のほっぺをついて~むぅ~
꺅! 지휘관님 또 뺨 찌르셨죠? 우우~ |
터치 2 | ほっぺ以外突いちゃダメですぅ!
뺨 말고 다른 곳은 찌르시면 안돼요오! |
임무 알림 | 指揮官さん、まだ任務が終わっていませんよ
지휘관님, 아직 임무가 남아있어요. |
임무 완료 | さすがは指揮官さんですね
역시 지휘관님이세요. |
우편 알림 | 新しいメールは風とともに届きましたよ
새 메일이 바람과 함께 찾아왔어요. |
모항 귀환 | きゃっ!おかえりなさい!
꺅! 어서오세요! |
의뢰 완료 | 指揮官さん、誰かが帰ってきましたよ
지휘관님, 누군가가 돌아왔어요. |
강화성공 | 今日も風が強いですね……
오늘도 바람이 강하네요…… |
전투 개시 | 第十七駆逐隊、出撃します!え、今の間違えた…?
제17구축대, 출격합니다! 앗, 지금꺼 틀렸나요…? |
MVP 승전 | 指揮官さん、満足して貰えたのでしょうか?
지휘관님, 만족하셨나요? |
MVP 패전 | どうしたら……
어떻게 하지…… |
스킬 시전 | 私の番です!
제 차례에요! |
개조 | 私は「谷風」…谷に沿って山へ吹き上げる風――きゃっ!ちょ、蝶ですか…?本物の蝶々ですね!これを…私に?指揮官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저는 '타니카제'…. 산골짜기로 부는 바람…… 꺅! 나, 나비인가요…? 진짜 나비에요! 이걸… 저에게? 지휘관님, 감사합니다! |
호감도 대사 |
호감도 실망 | 指揮官さん……ジーーー
지휘관님…… 찌릿…… |
호감도 낯섦 | 指揮官さんのことはまだよくわからないですね
아직 지휘관님에 대해선 잘 모르겠어요. |
호감도 우호 | 「谷風」は昼しか吹きませんけど、私はいつもここにいますよ♪
'타니카제'는 한낮에만 불지만, 저는 항상 여기에 있답니다♪ |
호감도 기쁨 | へへ~指揮官さんのほっぺ~つん♪
헤헤~ 지휘관님의 뺨~ 콕♪ |
호감도 사랑 | 指揮官さんと一緒にいると時の流れも早く感じちゃいます。指揮官さんもそう思いますか?
지휘관님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지휘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서약 | あぅ――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いただきますね。えっと……あの、えっと、わ、私も、指揮官さんのことが…大好きです!は、恥ずかしいよぉ…
아으…… 가, 감사합니다…… 자, 잘받을게요. 저기…… 그게, 그러니까, 저, 저도, 지휘관님이… 정말 좋아요! 부, 부끄러워… |
일본의
로리콘 지휘관들은 타니카제가 출시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건조로 뽑은 뒤 며칠만에 결혼까지 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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