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사키온센역(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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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きの崎(さき温(おん泉(せん駅
Kinosakionsen Station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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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 토요오카시에 있는 JR 서일본 산인 본선의 역으로, 토요오카역 관리하의 직영역이다. 특급 키노사키 및 코노토리의 종착역이며 하마카제의 정차역이다. 또한 호키다이센역까지의 비전화 구간의 기점이기도 하다.

개통 당시의 역명은 '키노사키(城崎)'였으며 2005년 지금의 역명으로 변경하였다.

역 이름과 같이 키노사키 온천 지역이 유명한데, 노노무라 류타로가 정무활동을 내팽개치고 도합 195번이나 다녀 온 곳도 이 지역의 온천들이다. 실제로 역사 앞에는 키노사키 지역의 7개 온천 중 하나인 '사토노유(さとの湯)'가 있으며, 족탕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키노사키 로프웨이의 동명의 역도 이 역 근처에 있다.

역 인근에 이 지역에서 전해지는 코 없는 지장상 민담에 등장하는 지장상이 있는데, 이야기의 내용 때문인지 단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지장상으로 알려졌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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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4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각 승강장들은 과선교로 연결되어 있다. 키노사키 지역이 게 요리로 유명한 관계로 역사 내에 게 포스터가 붙어 있다. 에키벤 역시 게 관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3. 인접 정차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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