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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세계관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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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클로저스
* 중남미에서 의문의 검은 판이 발견되다. 검은 판은 앨리고스라 명명된 기사처럼 생긴 차원종을 소환해 사람들을 습격했고 이에 클로저 팀이 대응을 위해 출동했으나 1명을 제외하고는 전멸한다. 살아남은 클로저는 책으 형태로 변한 검은 판의 주인로 선택받다. 이후 그는 극비 임무에 투입되던 와중 크리스마스 날, 검은 책에서 태어나는 재앙을 막아내지만 그 대가로 그림자와 다름없는 존재로 변질되어 버린다. 유니온은 그에게 솔로몬이란 인식명을 붙이고는 주위의 토지를 사들여 그를 감시하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나무위키에서 인물의 나이를 표기할 때는 만 나이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공식 사이트에서 캐릭터들을 세는나이로 표기했고, 출생연도도 그에 맞춰 계산했기 때문에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캐릭터들은 세는나이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생일이 빠른 순으로 열거했으며, 생일이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는 맨 뒤에 나열한다.[27] 나이는 연도에 따른 나이이며,[28] 연도와 나이가 일치하지 않는 캐릭터도 있다.[29]
사냥터지기 팀부터는 검은양/늑대개 팀의 유니온 임시 본부 엔딩 이후 시점으로, 작중에서 반년이 지났다고 언급됐다.[30] 사냥터지기 등장 이후에 생일이 밝혀진 캐릭터들은 검은양/늑대개 팀의 활동 시점에서 본 나이인지, 사냥터지기 팀의 활동 시점의 나이인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검은양/늑대개 팀 초기 활동 시점을 바탕으로 나이를 추측하고 있다.
그런데 사냥꾼의 밤이나 부산 에피소드에서 여전히 시점이 2020년으로 묘사되고 있어서 명확하지 않다. 만약 2021년이라면 아바돈의 침공 시기가 17년 전이니까 2004년이 되는데 이미 2003년[31] 에 차원전쟁이 종결되므로 말이 되지 않는다. 작중 연도는 변함없이 2020년으로 보는 게 맞을 듯하다. 또 장미숙을 통해서 언급되는데, 김유정이 관리요원에서 임시 지부장이 되기까지 1년도 안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검은양 창설부터 부산 에피소드까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는 얘기다.
공식적인 차원전쟁 발발 연도는 2002년이고, 이는 소개글에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루시가 업데이트되면서 연표가 꼬이게 됐는데, 루시의 분신은 19년 전 헤카톤케일이 서유럽에 쳐들어왔을 때 태어났고, 아스타로트의 손에 쓰러졌다고 언급한다. 즉 작중 시점(2020년)에서 19년 전이면 2001년인데 차원전쟁이 발발한 것은 2002년(클로저스의 시작으로부터 18년 전 - UNION. 차원전쟁 보고. 문서 번호 627)이다. 이렇게 되면 헤카톤케일은 2001년 침공 후 1년도 안 돼서 죽었다는 건데, 17년 전(2003년) 부산에 아바돈이 침공했을 때에도 헤카톤케일은 살아서 날뛰고 있었다. 루시가 이 말을 했을 즈음에는 2021년이라야 그나마 말이 된다. 하지만 이때는 검/늑/사 부산 에피소드 시점(2020년 11월~12월 즈음)이므로 2021년도 말이 안 된다. 그런데 애초에 2021년으로 보더라도 19년 전(2002년)과 17년 전(2004년) 사이에는, 자그마치 1~2년 정도나 공백이 있다. 어느 시점으로 봐도 근본적인 문제는 없애지 못한다. 헤카톤케일은 19년 전 죽었는데, 17년 전 아바돈이 부산을 침공할 때 이미 죽은 헤카톤케일이 날뛰어서 1명 외에는 모든 클로저들을 서유럽에 보냈다? 명백히 설정오류라 볼 수 있다. 시나리오 라이터가 바뀌고 난 후에는 유독 그런 경우가 잦아졌다. 예로 차원전쟁은 18년 전에 일어났다고 했는데도 루시 스토리에서는 19년 전이라고 한다거나 루시 스토리에 등장하는 플레인게이트의 서지수는 20년 전이라고 언급하는 등 동일한 캐릭터 스토리에서 마저도 1년 단위로 말이 바뀐다.
베로니카나 사냥터지기 팀 같은 외국인 캐릭터는 밝혀진 나이가 한국처럼 세는나이인지 만 나이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다른 캐릭터들과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위해 세는나이로 보고 있다.[32][33] 그러나 미하엘의 경우 외국인이면서 출생년도가 윤년이라 현실에 맞게 나이를 표기한다면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연 나이로 써야 하기에 이 부분에서 논란이 있다. 또 레비아나 티나 같은 나이가 '~세'가 아니라 '~년'으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 세는나이로 봐야 하는지 애매하다. 그래서 티나의 경우 연 나이를 쓰고 있으며, 레비아는 나이 묘사가 애매해서 일단은 미스틸과 같은 나이로 보고 있다.
확실한 건 아니니, 여기서 정리된 건 '그냥 이 정도쯤이겠구나'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초기 3인방 캐릭터 및 주변 NPC들은 배경이 한국인데다가, 한국인 캐릭터들이 대다수라서 세는나이로 표기했지만 세계관이 커진 후 비한국인 캐릭터들도 늘어나면서 이들도 세는나이 기준으로 나이를 표기했는지는 제작진 측에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34] 또한 서유리나 바이올렛의 위상력의 각성한 나이도 의학적이거나 법적인 경우에는 한국도 만 나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는나이 기준으로 계산한 지금의 연도는 틀릴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연도나 나이 같은 경우 1~2년 정도의 오차 범위가 있음은 감안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한국과는 설정이 미묘하게 다를 수도 있지만 외국 클로저스 사이트에서 캐릭터들 나이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눈여겨보면 알 수 있지만, 캐릭터들의 직급 같은 경우 대체로 나이들에 비하면 높은 경우가 꽤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낮아졌고 그로 인해 사회에 진출하는 젊은 층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1. 시놉시스[편집]
1.1. 검은양 팀[편집]
1.2. 늑대개 팀[편집]
1.3. 사냥터지기 팀[편집]
1.4. 시궁쥐 팀[편집]
2. 연표[편집]
2.1. 기원전 ~ 1980년대[편집]
- 시기 불명
달로스라 불리던 자가 인간과 교류를 했었다.
태초의 어머니의 차남이 형에 대한 질투심과 복수심에 불타 용의 군단을 떠나다. 이후 그는 대평원에 도달해 그 정점에 도달했고 스스로를 야수왕으로 칭한다.
태초의 어머니라 불리던 고룡이 자식들을 이끌고 위대한 존재와 싸웠으나 패배하고 내부 차원으로 유폐되다. 이후 흉몽을 조종하는 능력은 웃는 가면이 가져가게 되고 그녀의 자식들은 이름 없는 군단에 흡수된다.
이름없는 군단의 선대 총사령관인 '새벽에 빛나는 밝은 별'이 인간을 지키기 위해 위대한 존재에게 반역을 일으킨다. 반역의 결과로 그는 군단에서 제명되고 치명상을 입었지만 이름없는 군단의 침략을 대비해 내부차원과 자신의 육체를 동화시킨다.
태초의 어머니라 불리던 고룡이 자식들을 이끌고 위대한 존재와 싸웠으나 패배하고 내부 차원으로 유폐되다. 이후 흉몽을 조종하는 능력은 웃는 가면이 가져가게 되고 그녀의 자식들은 이름 없는 군단에 흡수된다.
이름없는 군단의 선대 총사령관인 '새벽에 빛나는 밝은 별'이 인간을 지키기 위해 위대한 존재에게 반역을 일으킨다. 반역의 결과로 그는 군단에서 제명되고 치명상을 입었지만 이름없는 군단의 침략을 대비해 내부차원과 자신의 육체를 동화시킨다.
- 고대 바빌로니아-아시리아
최초의 위상능력자 등장. 태초의 어머니가 부활을 위해 사람들을 악몽에 빠뜨려 서로를 헐뜯고 죽이게 만드나, '새벽에 빛나는 밝은 별'의 선택을 받아 힘에 각성한 고대의 왕녀가 고룡을 감옥성에 봉인한다. 허나 고룡이 왕녀에게 내린 저주로 왕국이 황폐해지자 왕녀는 스스로를 도시 외곽으로 추방한다.
이후 왕녀는 행방이 묘연해지고, 고대인들은 왕녀가 죽었다 여기며,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구라트를 건설한다.
이후 왕녀는 행방이 묘연해지고, 고대인들은 왕녀가 죽었다 여기며,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구라트를 건설한다.
- 1901년
- 슈브 출생.
- 1968년
- 02월 29일: 미하엘 폰 키스크 출생.
- 1970년 전후쯤[2]
남극 대륙에서 지고의 원반이라는 물체가 발견되었다.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물건이기에 세계의 유력자들은 지고의 원반이 외계 생명체의 물건이라 생각했고 연구원들을 시켜 그 원반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원반을 연구하던 연구원들 중 몇몇이 괴력이나 염동력 등 초능력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고, 유력자들은 이것이 원반의 힘이라 가정하고 초능력에 '위상력'이라는 이름을 붙인 후 더욱 열심히 원반을 연구한다. 사실 이 당시 과학자들은 인류에게 있어서는 신이라고 불릴만한 '차원종'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며, 이들을 연구하여 인류를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다는 의미로 자신들의 조직을 프로비던스로, 자신들은 프로메테우스로 칭하고, 이 프로젝트를 프로미넌스라 부른다. 즉 프로비던스는 유니온의 전신이 되는 집단이었다.
그러나 프로미넌스 프로젝트 도중 '신'을 추종하고 섬기려는 사상을 가진 자들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결국 프로비던스는 신을 이용하려는 프로비던스와 차원종을 '신'으로 섬기는 프로미넌스 두 파벌로 나뉘고 만다.
그러나 프로미넌스 프로젝트 도중 '신'을 추종하고 섬기려는 사상을 가진 자들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결국 프로비던스는 신을 이용하려는 프로비던스와 차원종을 '신'으로 섬기는 프로미넌스 두 파벌로 나뉘고 만다.
- 1974년
- 04월 07일: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 출생.
- 1983년
- 11월 07일: 데이비드 리 출생.
- 1984년
- 05월 15일: 서지수 출생.
- 1986년
- 베로니카 출생.
- 05월 08일: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 출생.
2.2. 1990년대 ~ 2000년대[편집]
- 1990년
- 07월 07일: 박심현 출생.
- 1991년
- 04월 28일: 한기남 출생.
동유럽에서의 혼돈으로 인해 베리타 여단이 출범하고 러시아는 러시아라 칭해지는 것을 미루어보아 클로저스 세계관에서도 소련 해체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993년
- 07월 22일: 채민우 출생.
- 1999년
송은이의 아프간 무용담에 미루어보아 클로저스 세계관에서 미국은 차원전쟁의 혼돈 속에서도 아프간(2001년)과 이라크(2003년)를 침공한 것으로 추정된다.[3]
국제공항이 개항되었다.[4]
국제공항이 개항되었다.[4]
- 2003년
- 2005년
한 시골 마을의 학교 근처에 갑작스럽게 차원종 출현 상황이 발생. 매뉴얼대로라면 클로저가 출동해서 상황을 처리해야 했지만, 벌처스 때문에 클로저는 오지 않았다. 벌처스는 그 상황을 이용해서, 그 당시에 개발 중이던 차원종용 신경가스를 실험하려고 했고, 학교 안에 남아있던 홍시영은 그 가스에 노출돼서 후유증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다.
- 시기 불명 (2003년 치료약 개발 후 2006년 소마 출생 전)
- 유니온 독일 지부가 오랜 연구 끝에 위상능력자의 치유능력을 촉진시키는 치료약 '소마'를 개발하는 성공한다. 하지만 이 치료약에는 복용자가 자아를 상실하는 부작용이 있었고 이를 소마내 독성이 원인이라고 판단한 유니온은 소마의 독성을 여과할 여과장치를 만들게 된다.
- 2007년
- 유니온이 인간이면서도 1위상력을 쓸 수 있는 '불꽃의 딸'이란 소녀의 연구를 이슬비의 부모님에게 위임한다. 디에스 이레 발발 이틀 전 불꽃의 딸은 애쉬&더스트의 강림을 위해 레드 데스에게 사주해 슬비의 부모님을 비롯한 연구소의 사람들을 학살하여 소환 의식을 위한 제물로 바친다. 이 사건은 원인 미상의 차원종 습격 사건으로 기록되었으며 이슬비는 부모를 잃은 충격으로 위상력에 각성, 이후 유니온의 관리기관에 들어가 성장했다. 뼈를 깎는 노력과 연습으로 낮은 위상력 재능을 동료들보다 두 단계 높은 레벨의 컨트롤 능력으로 커버할 수 있게 된다.
- 전 세계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차원문이 열리는 현상 '디에스 이레'가 재발한다.
2.3. 2010년대 ~ 2020년대[편집]
- 2010년
유니온의 과학자 칼바크 턱스는 유니온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인공 차원문 생성 실험을 감행한다. 비록 차원문 생성엔 실패했지만 칼바크는 차원종 조직의 고위급 간부와 접촉, 칼바크의 신체의 일부를 차원종으로 바꿔버렸고 칼바크는 차원종의 힘을 얻는데 성공한다. 이 힘으로 다수의 클로저 요원을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지만 결국 클로저들에 의해 체포되고 이후 연구소에 갇혀서 실험체 신세가 되었다.
- 2012년
- 05월 28일: 티나 출생.
자체적으로 위상력을 생성하는 안드로이드 병기 'Tactical Interface 01 Non-standard Android' 통칭 '티나'가 제조되었다. 티나는 개발 직후에 한 테러 조직[16] 의 손에 넘어갔고, 몇 년에 걸쳐 클로저들의 암살에 이용당한다.
제이가 전선에서 은퇴한다.
제이가 전선에서 은퇴한다.
* 중남미에서 의문의 검은 판이 발견되다. 검은 판은 앨리고스라 명명된 기사처럼 생긴 차원종을 소환해 사람들을 습격했고 이에 클로저 팀이 대응을 위해 출동했으나 1명을 제외하고는 전멸한다. 살아남은 클로저는 책으 형태로 변한 검은 판의 주인로 선택받다. 이후 그는 극비 임무에 투입되던 와중 크리스마스 날, 검은 책에서 태어나는 재앙을 막아내지만 그 대가로 그림자와 다름없는 존재로 변질되어 버린다. 유니온은 그에게 솔로몬이란 인식명을 붙이고는 주위의 토지를 사들여 그를 감시하게 된다.
- 2013년
- 2014년
이차원 분진을 연구 중이던 유니온 계열 연구소에서 분진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당시 클로저 은혜성이 출동해 연구원들을 전원 구조했으나, 장시간 오염위상에 노출되어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유니온에선 사건을 은폐하고 은혜성은 갑작스레 은퇴한 무명의 클로저로 알려진다.
이 일로 인해, 당시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채민우의 여동생은 이차원 분진에 오염되어 병원에서 연명하게 된다.
이후 이 사건의 영향으로 은혜성의 딸, 은하가 빚을 갚기위해 위상력으로 불법으로 사용하여 돈을 벌다 아카데미에 적발당해 퇴출된다.
이 일로 인해, 당시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채민우의 여동생은 이차원 분진에 오염되어 병원에서 연명하게 된다.
이후 이 사건의 영향으로 은혜성의 딸, 은하가 빚을 갚기위해 위상력으로 불법으로 사용하여 돈을 벌다 아카데미에 적발당해 퇴출된다.
- 2015년
유니온의 방침 변경으로 위상력 강화 프로젝트가 백지화되고 만다.[17] 대부분의 실험체가 처분되었으나 다른 실험체들보다 월등한 위상력과 생존본능을 지닌 나타는 살아남아 유니온 소속 비공식요원이 되어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괴도 프롬퀸의 첫 번째 범행이 이 해에 일어났다.
카밀라가 갓 10대에 접어든 나이에 위상력에 각성한다. 그러나 힘을 제어하지 못한 카밀라는 부모를 살해하고 말았고, 그 충격으로 인해 이성을 잃고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그러다가 트레이너가 이끄는 늑대개 팀에 의해 간신히 체포되었고, 그 이후로 유니온의 수용소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그 수용소는 유니온이 비밀리에 운영하던 수용소였고, 카밀라는 '인간전지 프로젝트'의 실험체로 선정되었다. 거기서 2년여 동안 다른 실험체들과 함께 한 도시에 전력을 공급했다.
파이 윈체스터와 쌍둥이 동생 슈에 윈체스터가 15살 생일을 맞은 해이다.[18]
괴도 프롬퀸의 첫 번째 범행이 이 해에 일어났다.
카밀라가 갓 10대에 접어든 나이에 위상력에 각성한다. 그러나 힘을 제어하지 못한 카밀라는 부모를 살해하고 말았고, 그 충격으로 인해 이성을 잃고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그러다가 트레이너가 이끄는 늑대개 팀에 의해 간신히 체포되었고, 그 이후로 유니온의 수용소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그 수용소는 유니온이 비밀리에 운영하던 수용소였고, 카밀라는 '인간전지 프로젝트'의 실험체로 선정되었다. 거기서 2년여 동안 다른 실험체들과 함께 한 도시에 전력을 공급했다.
파이 윈체스터와 쌍둥이 동생 슈에 윈체스터가 15살 생일을 맞은 해이다.[18]
- 시기 불명 (2015~2017 사이로 추정)
- 나타가 자신을 학대하던 상관을 죽이고 도주하지만 다시 체포당한다. 유니온은 그를 처분하기로 결정했으나 나타를 눈여겨본 벌처스가 유니온과 거래해 그를 처리부대 늑대개 팀에 영입시킨다.
- 2017년
칼바크 턱스가 연구소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강남의 쇼핑몰 '시간의 광장'에 다시 차원문 생성 실험을 강행, 차원종을 출몰시킨다. 당시 칼바크가 숨어있던 곳은 억제기가 설치된 지역이었다. 클로저들이 출동해 차원종은 처리했지만 억제기를 무시하고 차원문이 열리는 경우는 없었던지라 의문의 사건으로 남는다.
칼바크의 능력을 높이 산 벌처스는 늑대개 팀을 보내 그를 생포하도록 한 뒤 유니온에는 거짓으로 보고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갇힌 곳과 국회의원 친족이 고립된 곳 중 후자에 구조 인력이 집중되면서 규탄 여론이 일어난다.
칼바크 턱스가 벌처스의 지시로 벌처스의 처리부대를 통제할 차원압력발생 초커를 만든다.
괴도 프롬퀸이 희귀한 차원종 잔해를 훔치기 위해 벌처스의 연구소에 잠입했는데, 그 과정에서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잔해뿐만이 아니라 벌처스의 극비문서까지 훔치고 만다. 이에 분노한 벌처스는 산하의 처리부대에게 도둑의 추적과 체포를 명령했다. 그로 인해 프롬퀸은 처리부대의 한 팀에 강제로 배속되고 만다.
유니온이 비밀리에 운영하던 수용소가 한 테러 조직에 의해 습격을 당했다. 그 테러 조직은 '베리타 여단'이었고, 카밀라는 그때 납치를 당했다.
서유리가 위상력에 각성한다.
칼바크의 능력을 높이 산 벌처스는 늑대개 팀을 보내 그를 생포하도록 한 뒤 유니온에는 거짓으로 보고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갇힌 곳과 국회의원 친족이 고립된 곳 중 후자에 구조 인력이 집중되면서 규탄 여론이 일어난다.
칼바크 턱스가 벌처스의 지시로 벌처스의 처리부대를 통제할 차원압력발생 초커를 만든다.
괴도 프롬퀸이 희귀한 차원종 잔해를 훔치기 위해 벌처스의 연구소에 잠입했는데, 그 과정에서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잔해뿐만이 아니라 벌처스의 극비문서까지 훔치고 만다. 이에 분노한 벌처스는 산하의 처리부대에게 도둑의 추적과 체포를 명령했다. 그로 인해 프롬퀸은 처리부대의 한 팀에 강제로 배속되고 만다.
유니온이 비밀리에 운영하던 수용소가 한 테러 조직에 의해 습격을 당했다. 그 테러 조직은 '베리타 여단'이었고, 카밀라는 그때 납치를 당했다.
서유리가 위상력에 각성한다.
남극에서 백야 기간임에도 일출과 일몰이 반복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당시 백야의 요새에 근무한 유니온 소속 연구원들은 현상이 지속되는 동안 공포와 정신착란을 일으켜 서로를 죽이는 학살극을 벌이며 최후의 생존자였던 알렉산더 빈즈는 미치광이가 되어있었다. 그는 자살하기 전, '밤이 모두를 홀렸다.'라는 증언을 했지만 이는 채택되지 않았다.
- 2018년
백야의 요새에서 새롭게 파견된 연구팀이 2017년에 파견된 연구팀과 비슷한 짓을 벌인다. 그들 역시 '밤이 모두를 홀렸다.'는 말을 남기고는 집단 자살을 벌였다. 유니온은 사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백야의 요새를 폐쇄하고는 사건을 은폐했다.
- 2019년
바그다드의 사막 한복판에서 정체불명의 유적지가 나타난다.
한 기자가 바이올렛에게 접촉해왔다. 그 기자는 자기가 벌처스의 비리를 캐던 기자라고 했고, 바이올렛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가르쳐 줄 테니 벌처스의 기밀을 제공해 달라고 제안했다. 그로 인해 바이올렛은 전 사장이 아버지를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 것을 알게 된다.[20]
제이가 다시 전선에 복귀한다.[21]
클로저 은혜성이 사망한다.[22]
한 기자가 바이올렛에게 접촉해왔다. 그 기자는 자기가 벌처스의 비리를 캐던 기자라고 했고, 바이올렛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가르쳐 줄 테니 벌처스의 기밀을 제공해 달라고 제안했다. 그로 인해 바이올렛은 전 사장이 아버지를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 것을 알게 된다.[20]
제이가 다시 전선에 복귀한다.[21]
클로저 은혜성이 사망한다.[22]
2.3.1. 클로저스 스토리 1부[편집]
2.3.2. 클로저스 스토리 2부[편집]
2.4. 알 수 없는 시기[편집]
- 미하엘이 '새벽에 빛나는 밝은 별'에게 루시펠이란 인식명을 붙였다.
- 한국 정부에서 용병 송은이를 특경대 대장으로 스카웃한다.
- 서유리의 아버지는 일자리를 잃고 (말투를 봐선 아마 생활고를 겪은 듯) 이후 서유리는 돈 문제에 굉장히 민감해진다. 전국 단위 검도 대회에서 우승한 적도 있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신체 능력만큼은 매우 뛰어났다.
- 이세하는 어렸을 때부터 잠재력이 강했지만 자신의 능력엔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쏟아지는 기대에 부담스러워했고, 자신의 노력은 혈통 취급받고, 차별당했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는 학교에서 게임 중독자로 소문이 날 정도로 게임광이었다.
- 데이비드 리가 이끌던 클로저 팀이 베리타 여단을 진압한다.
-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이 주도하던 연구팀이 복제인간 제작 건으로 감찰국에 걸려 해산되다. 이 일로 자신의 연구가 악용될 것을 우려한 연구원 김재리는 연구직에서 관리요원으로 전항하고 볼프강 슈나이더의 추천으로 사냥터지기 관리요원으로 부임한다.
- 유니온의 한 연구원이 검은 책을 유출하고 볼프강 슈나이더가 선배 클로저와 함께 회수 임무에 투입된다. 이 임무에서 볼프강의 선배는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고 볼프강은 검은책의 사서로 선택받게 된다.
- 프로비던스 교단의 신도이자 도사 홍길동이 전투훈련 도중, 동료인 전우치를 죽이라는 지령을 받고 실행 직전까지 이른다. 죽이기 전, 지령은 철회되었으나 자신을 철저히 죽이려던 홍길동의 모습에 전우치는 홍길동이야 말로 자신을 이끌어줄 존재이자 신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 교단과의 교섭을 거부한 유니온 간부의 가족을 죽이기 위해 홍길동과 전우치가 파견되나 이 임무에서 홍길동이 어린 아이를 죽이는 것을 망설인다. 임무는 전우치의 대처로 어찌저찌 성공했으나 홍길동은 교단의 교리에 의문을 가지게 되고 전우치는 홍길동이 이상해져간다고 느낀다.
-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이 교단 프로미넌스로부터 고위 차원종 마스테마 5개체를 전달받는다.[25]
- 부산 지하의 비밀 실험소에서 알파 나이트와 지나 그레이스를 비롯한 최강의 클로저들의 생체정보를 이용하여 클론을 제작하고 이들을 총장 직속의 오메가 레기온 팀으로 칭한다.
- 부산 지하의 비밀 실험소에서 애쉬의 시체를 이용하여 거짓된 수호자를 제작한다.[26]
3. 출생과 나이[편집]
원래대로라면 나무위키에서 인물의 나이를 표기할 때는 만 나이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공식 사이트에서 캐릭터들을 세는나이로 표기했고, 출생연도도 그에 맞춰 계산했기 때문에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캐릭터들은 세는나이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생일이 빠른 순으로 열거했으며, 생일이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는 맨 뒤에 나열한다.[27] 나이는 연도에 따른 나이이며,[28] 연도와 나이가 일치하지 않는 캐릭터도 있다.[29]
사냥터지기 팀부터는 검은양/늑대개 팀의 유니온 임시 본부 엔딩 이후 시점으로, 작중에서 반년이 지났다고 언급됐다.[30] 사냥터지기 등장 이후에 생일이 밝혀진 캐릭터들은 검은양/늑대개 팀의 활동 시점에서 본 나이인지, 사냥터지기 팀의 활동 시점의 나이인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검은양/늑대개 팀 초기 활동 시점을 바탕으로 나이를 추측하고 있다.
그런데 사냥꾼의 밤이나 부산 에피소드에서 여전히 시점이 2020년으로 묘사되고 있어서 명확하지 않다. 만약 2021년이라면 아바돈의 침공 시기가 17년 전이니까 2004년이 되는데 이미 2003년[31] 에 차원전쟁이 종결되므로 말이 되지 않는다. 작중 연도는 변함없이 2020년으로 보는 게 맞을 듯하다. 또 장미숙을 통해서 언급되는데, 김유정이 관리요원에서 임시 지부장이 되기까지 1년도 안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검은양 창설부터 부산 에피소드까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는 얘기다.
공식적인 차원전쟁 발발 연도는 2002년이고, 이는 소개글에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루시가 업데이트되면서 연표가 꼬이게 됐는데, 루시의 분신은 19년 전 헤카톤케일이 서유럽에 쳐들어왔을 때 태어났고, 아스타로트의 손에 쓰러졌다고 언급한다. 즉 작중 시점(2020년)에서 19년 전이면 2001년인데 차원전쟁이 발발한 것은 2002년(클로저스의 시작으로부터 18년 전 - UNION. 차원전쟁 보고. 문서 번호 627)이다. 이렇게 되면 헤카톤케일은 2001년 침공 후 1년도 안 돼서 죽었다는 건데, 17년 전(2003년) 부산에 아바돈이 침공했을 때에도 헤카톤케일은 살아서 날뛰고 있었다. 루시가 이 말을 했을 즈음에는 2021년이라야 그나마 말이 된다. 하지만 이때는 검/늑/사 부산 에피소드 시점(2020년 11월~12월 즈음)이므로 2021년도 말이 안 된다. 그런데 애초에 2021년으로 보더라도 19년 전(2002년)과 17년 전(2004년) 사이에는, 자그마치 1~2년 정도나 공백이 있다. 어느 시점으로 봐도 근본적인 문제는 없애지 못한다. 헤카톤케일은 19년 전 죽었는데, 17년 전 아바돈이 부산을 침공할 때 이미 죽은 헤카톤케일이 날뛰어서 1명 외에는 모든 클로저들을 서유럽에 보냈다? 명백히 설정오류라 볼 수 있다. 시나리오 라이터가 바뀌고 난 후에는 유독 그런 경우가 잦아졌다. 예로 차원전쟁은 18년 전에 일어났다고 했는데도 루시 스토리에서는 19년 전이라고 한다거나 루시 스토리에 등장하는 플레인게이트의 서지수는 20년 전이라고 언급하는 등 동일한 캐릭터 스토리에서 마저도 1년 단위로 말이 바뀐다.
베로니카나 사냥터지기 팀 같은 외국인 캐릭터는 밝혀진 나이가 한국처럼 세는나이인지 만 나이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다른 캐릭터들과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위해 세는나이로 보고 있다.[32][33] 그러나 미하엘의 경우 외국인이면서 출생년도가 윤년이라 현실에 맞게 나이를 표기한다면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연 나이로 써야 하기에 이 부분에서 논란이 있다. 또 레비아나 티나 같은 나이가 '~세'가 아니라 '~년'으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 세는나이로 봐야 하는지 애매하다. 그래서 티나의 경우 연 나이를 쓰고 있으며, 레비아는 나이 묘사가 애매해서 일단은 미스틸과 같은 나이로 보고 있다.
확실한 건 아니니, 여기서 정리된 건 '그냥 이 정도쯤이겠구나'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초기 3인방 캐릭터 및 주변 NPC들은 배경이 한국인데다가, 한국인 캐릭터들이 대다수라서 세는나이로 표기했지만 세계관이 커진 후 비한국인 캐릭터들도 늘어나면서 이들도 세는나이 기준으로 나이를 표기했는지는 제작진 측에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34] 또한 서유리나 바이올렛의 위상력의 각성한 나이도 의학적이거나 법적인 경우에는 한국도 만 나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는나이 기준으로 계산한 지금의 연도는 틀릴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연도나 나이 같은 경우 1~2년 정도의 오차 범위가 있음은 감안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한국과는 설정이 미묘하게 다를 수도 있지만 외국 클로저스 사이트에서 캐릭터들 나이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눈여겨보면 알 수 있지만, 캐릭터들의 직급 같은 경우 대체로 나이들에 비하면 높은 경우가 꽤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낮아졌고 그로 인해 사회에 진출하는 젊은 층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 기원전(4000+) - 루시 플라티니의 본체인 고대의 왕녀
- 1901년(120세) - 슈브
- 1969년(52세) - 미하엘 폰 키스크
- 1974년(47세) -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
- 1983년(38세) - 데이비드 리
- 1984년(37세) - 서지수
- 1986년(35세) -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 베로니카
- 1989년(32세) - 민수호, 김기태
- 1990년(31세) - 박심현
- 1991년(30세) - 한기남
- 1992년(29세) - 홍시영, 김유정
- 1993년(28세) - 채민우
- 1994년(27세) - 송은이, 정도연
- 1995년(26세) - 아오츠키 아오이, 장미숙, 김철수
- 1997년(24세) - 볼프강 슈나이더, 김재리, 김시환
- 1999년(22세) - 이빛나, 앨리스 와이즈맨, 선우란, 오세린, 하피, 캐롤리엘
- 2001년(20세) - 소영, 파이 윈체스터
- 2002년(19세) - 루시 플라티니[35] , 바이올렛, 민수현
- 2003년(18세) - 유하나, 은하, 이슬비, 서유리, 우정미, 이세하, 한석봉, 나타
- 2004년(17세) - 한휘성, 안나, 미래
- 2006년(15세) - 소마, 최보나, 루나 아이기스
- 2008년(13세) - 레비아[36] , 세트[37] , 미스틸테인
- 2012년(8세) - 티나[38]
- 2016년(4세) - 세크메트[39]
- 2020년(1세) - 쇼그[40] , 빅터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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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수현의 언급을 통해 알 수 있다. 흔해빠진 음모론이라면서. 이에 대해 저수지는 "뭐, 그게 조작이 아니라고? 바보야, 그럼 깃발이 왜 흔들......"이라고 반발하다가 다른 이들에 의해 말이 끊긴다(...).[2] 클로저스의 배경이 가상의 2020년이므로 반세기 전이면 대략 1970년 전후쯤으로 예상할 수 있다.[3] 다만 아오츠키 아오이가 차원전쟁이 일어나기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사 조직에 피랍되어 소년병으로 굴려졌다는 것으로 보면 아프간 전쟁 자체는 2001년에 일어난 게 맞다.[4] 실제 모티브인 인천국제공항도 2001년에 개항했다.[5] 본체의 생일인지 분신의 생일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특별한 언급이 없기에 분신 기준으로 서술한다.[6] 70년대는 미국을 위시한 서구권과 소련을 위시한 공산권이 서로 화해 무드로 돌아서던 데탕트(완화)시기였다. 이런 시기에 인류 공통의 적이 등장하자 두 세력이 사상의 차이를 뛰어넘어 좀 더 가까워지면서 두 세력을 아우르는 기구인 유엔이 더 강해졌을 것이다.[7] 그런데 제이가 울프팩 팀에 들어온 시기는 2003년일 가능성도 있는데, 참전 영웅 기록을 보면 제이는 알파퀸에게 '신입'이라고 불린다. 들어온 시기 자체는 확실하지 않지만, 정황상 아바돈이랑 싸우기 전 얼마 되지 않아 울프팩 팀에 합류한 건 분명하다.[8] 이슬비, 서유리, 이세하는 고2이며 18살이다. 한국은 나이를 만으로 계산하지 않으므로 2002년에는 태아이다. 즉, 출생년도는 2003년. 실제 캐릭터 프로필에도 생년이 2003년으로 되어 있다.[9] 민수호가 이슬비에게 나이를 물을 때, 이슬비가 열여덟이라고 답한 걸 보면 부산 에피소드의 시기는 2020년이란 말이 된다. 거기서 17년 전이면 2003년이다. 헤카톤케일이 서유럽을 사흘 만에 생지옥으로 만든 시기에 아바돈이 부산을 침공했다는 묘사로 봐서는 침공 시기를 2002년으로 볼 수도 있지만, 17년 전이라고 명확하게 언급했으니 이 시기에 침공한 게 맞을 것이다.[10] 설정이 추가된 이후로는 2003년이 돼서야 차원전쟁이 완전히 종결난 것으로 되었다.[11] 미스틸테인의 '마창', 루나의 방패 '아이기스', 소마의 혈액인 '전능의 영약'[12] 루나와 소마 모두 세트와 안나의 경우로 인해 조작된 나이일 가능성이 크다.[13] (2020년-18년=)2002년 때부터 알 상태로 5년 넘게 있었고, 부화한 시기로부터 13년이면 2007년생이어야 맞으나, 스토리 내에서 미스틸과 동갑이라는 언급이 나온다.[14] 프로필상 생년월일. 실제로는 조작된 나이일 가능성이 크다. 세트가 쓰고 있는 안나의 신체 나이가 13세에서 멈췄기에, 세트의 진짜 정체를 숨기려는 유니온 입장에서 세트는 대외적으로 2020년 기준으로 13세가 되는 2008년생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15] 세트의 경우로 인해 조작된 나이일 가능성이 크다.[16] 베리타 여단과 협력 관계였다고 한다.[17] 이 시기가 나타가 13세가 됐을 무렵이다.[18] 파이의 일기장에서 언급된 바로는 9월 9일로, 현실에선 수요일이었다. 그리고 이날 밤에 모종의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19] 세트가 육체 나이는 13세지만 정신연령은 4세인데, 이 시기에 죽은 안나의 몸에 차원종 세크메트가 깃들었기에, 작중 시점에서 정신연령이 4세인 걸로 보인다.[20] 작중 시점으로부터 '몇 개월 전'이므로 2020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쇼그가 1월 10일에 태어난 걸로 밝혀졌으니 계산상으로는 2019년이다.[21] 작중 시점으로부터 '약 2개월 전'이므로 2020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쇼그가 1월 10일에 태어난 걸로 밝혀졌으니 계산상으로는 2019년이다.[22] 시궁쥐 팀 2분대의 팀 합류 시점으로부터 1년 반 전이므로, 어림잡아 추측하면 상반기 무렵이다.[23] 단, 오래 전부터 트레이너의 측근으로 활동하여 각종 임무에 활용돼온 걸 보면 몇 년 전부터 대원으로 있었을 수도 있다.[24] 실은 티어매트가 교단 인물에게 루시의 정보를 흘린다.[25] 나머지 하나는 프로미넌스 손에 있다가 전우치에게 이양.[26] 이쪽은 유일하게 인게임 진행 순서를통해 추측을 할수있으며 추측되는 시기는 사냥터지기 시즌2 엔딩 ~ 시즌3 센텀시티 사이로 추측된다.[27] 프로필이 공개된 캐릭터 중에는 생일이 불명인 나타 같은 경우가 있다. 베로니카는 나이는 밝혀졌지만 생일은 불명이다.[28] 엄밀히 말하면 연 나이가 연도에 맞는 나이다. 세는나이는 태어날 때부터 1살로 세지만, 연 나이는 태어날 때 0살부터 세기 때문에 많게는 2년이나 차이 나는 세는나이에 비해서는 오차 범위가 1년밖에 안 돼서 형편이 그나마 낫다.[29] 프로필이 공개된 캐릭터 중 레비아와 티나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확실하게 '~로부터' 몇 년, 몇 세라는 식으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연 나이 혹은 만 나이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30] 그런데 앨리스의 언급에 의하면, 데이비드의 반란은 '얼마 전'에 일어난 것이라고 얘기한다. 유니온 임시 본부 엔딩 후로 1년이 지났다는 말과는 상치된다. 아마 검은양/늑대개 유니온 임시 본부 엔딩 후로 그렇게나 큰 차이가 날 정도로 오래 지난 건 아닌 듯. 사냥꾼의 밤 시점이 2020년 11월 19일로 밝혀지면서 2020년으로 확정됐다. 또 부산에서 민수호가 이슬비에게 몇 살이냐고 묻는데 이슬비가 열여덟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여전히 시점은 2020년이란 말이 된다.[31] 2002년에 차원전쟁이 종결됐다고 상술돼 있는데, 부산 지역이 업데이트되면서 17년 전 아바돈이 침공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2003년이 돼서야 완전히 종결됐다고 볼 수 있을 듯. 헤카톤케일이 2002년에 나타나서 서유럽을 사흘 만에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바돈이 나타난 시기에도 헤카톤케일이 날뛰었다고 하니까 서유럽을 사흘 만에 난장판을 만들고도 전쟁이 장기전으로 지속된 듯하다. 애초에 아바돈을 뒷전으로 미룬 이유부터가 서유럽을 사흘만에 개판으로 만든 헤카톤케일에게 대처하려고 전력을 몰빵했기 때문이므로, 아스타로트가 뒤통수를 친 게 침공 사흘 후 시점은 아니다.[32] 예전에 GM 노트에서 유하나, 우정미, 한석봉의 프로필이 공개됐을 때 한석봉만 동급생인 다른 캐릭터와 달리 17세로 표기되는 오류가 있었다. 이것을 만 나이로 표기해서 그런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다른 동급생 캐릭터들도 고2인데 한석봉만 17세로 표기하는 것은 오히려 더 말이 되지 않는다. 결국 한석봉도 18세로 수정되었다.[33] 센텀시티에서 볼프강이 '올해로 24살'이라고 표현한 걸로 보아, 사냥터지기 팀의 경우도 세는나이 기준으로 나이를 표기한 듯하다.[34] 나무위키에 표기되어 있는 생년은 작중 시점과 나이로 미루어 계산한 것이고, 공식 사이트에선 생일과 나이만 표기되어 있다.[35] 분신이 구축된 시기.[36] 프로필에는 13세가 아니라 13년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세는나이로는 14세가 되어야 맞는데, 작중 묘사로는 미스틸과 동갑으로 13살로 여기고 있다.[37] 프로필상 나이.[38] 프로필에는 제조년도로부터 8세로 되어 있고, 생일도 제조일로 되어있다. 티나의 원래 본체는 차원전쟁 때 훈련생(교육생) 직급으로 죽었고, 본래 살아있었다면 30세가 넘어간다. 그렇다면 생전의 티나는 1980년대 중반 출생이다. 또한 차원전쟁 당시 최연소였던 제이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을 것이고 신신강고등학교 스크립트를 보아 티나의 본체는 서지수와 동갑인 1984년일 가능성이 크다.[39] 안나가 향년 13세에 죽은 뒤 깃들었다. 육체 나이는 13세지만 정신 나이는 4세가 맞다.[40] 칼바크 턱스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각성 이후 아직 1년이 안 됐다. 즉 아직 만으로 1세도 안 되었다는 말. 또한 쇼그가 태어났을 때는 검은양/늑대개의 국제공항 에피소드 시점이니까 2021년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있었으나, 사냥꾼의 밤 시점이 2020년 11월 19일이란 것이 밝혀져 2020년생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검은양/늑대개의 국제공항 에피소드 이전 상황들은 전부 2020년 1월 10일 전에 발생한 것이 된다. 쇼그가 태어난 시점은 검은양/늑대개의 국제공항 에피소드이며, 생일은 1월 10일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