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센트(MARVEL 퓨처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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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는 단순한 주먹질.
컴뱃 타입 영웅의 물리 공격력을 최대 65%까지 증가시켜 주는 준수한 리더스킬. 극한 얼라이언스 배틀에서 자체 리더로 세울 수 있고 레전드 월드 보스에서 자체리더 또는 문나이트의 리더로 쓸 수 있다.
빛의 시리우스 유니폼응 입히면 모든 팀원 적용으로 바뀌어 레전드 월드 보스에서 팔콘의 리더로 세울 수 있는 등 사용처가 증가한다.
서술된 것을 보면 리더셔틀로 쓰이는 것 같으나 이는 팔콘 성능이 지나치게 뛰어난 것이지 크레센트의 자체성능이 후달리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타격기. 피해면역이 붙어 있다.
방어용포 버프를 받는다. 다른 방어용포 스킬들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피해면역 효과를 받지 못하지만 다른 스킬들의 피해방어 효과로 때울 수 있다.
빛의 시리우스 유니폼을 입히면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문 걸의 패시브와 비슷한 스킬. 차이점이라면 문 걸의 소환수인 데빌 다이노소어는 본체인 문 걸 보다 능력치가 높으며 독자적이고 다양한 공격 모션을 가진 반면, 크레센트의 소환수인 이오는 능력치는 크레센트와 동일하고 공격 모션도 평타 밖에 없지만 대신에 크레센트가 사용하는 스킬을 그대로 따라하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크레센트의 상징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크레센트의 좁은 입지에 이바지한 패시브인데, 옛날 마퓨파 초창기 시절에는 소환수가 딜, 탱 다 해줘서 나쁜 효과가 아니었지만[5] 현재 PVP에서는 생존기도 뭣도 없는 소환수가 1초라도 버텨주면 다행이고 PVE에서도 월드 보스들은 즉사급 공격을 남발하는데 소환수들은 일단 공격부터 하고 보는 한심한 AI 때문에 그냥 맞아 죽는다.
그렇다고 소환수가 딜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아포칼립스, 발키리 등 소환수를 가진 극얼 주자들이 과연 소환수로 딜을 넣었는지 생각해보자. 각종 패치를 통해 다양한 스펙 업 수단이 추가되어 영웅들의 스펙은 날이 갈 수록 강해지고 있는데 소환수는 여기에 혜택을 받는 것이 거의 없다.
일단 소환수는 본체가 가지고 있는 특수 장비의 1회 피해량 상승 효과, ISO-8 세트 효과나 '스킬 피해량 상승, 추가 피해량 상승' 패시브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고 심지어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효과들인 추가 관통 피해와 천성 피해도 못 입힌다. 이상하게 이오의 공격이 크레센트의 공격보다 약하게 느껴졌다면 그건 기분 탓이 아니라 잘 알아챈 것이다.
즉 유저들의 스펙이 강해질 수록 소환수를 가진 영웅들은 상대적으로 스펙 업이 덜해진다는 소리. 비단 크레센트만의 문제로 여길 거리는 아니다.
크레센트가 지금이야 신규 유니폼을 얻으면서 극얼에 쓰이고 있다지만 만약 크레센트가 다시 메타에 밀려난다면 다음 상향(유니폼 출시) 때는 소환수 패시브를 삭제하고 이오는 스킬 연출에만 등장하는 식으로 바꾸거나 아예 소환수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쳐야 할 판이다.[6]
본인은 물리 반사, 이오에겐 에너지 반사 버프가 생기는 보조딜링기.
캡틴의 3티스킬처럼 차징형식의 스킬이다.당연히캡틴보단 약하다. 2티 이하 크레센트의 메인 딜링기
소환수의 능력치를 강화해주고 본인도 나쁘지 않은 버프를 받는다
사용 시 방어용포의 피해량 누적량을 최대치로 올려 주기 때문에 2번스킬을 사용하고 쓰자.
||1. 개요[편집]
2. 도전 과제[편집]
3. 대화 일람[편집]
다함께 달의 신전을 보호해요!
블루 드래곤의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 '용의 포효'에 의해 스트라이커로 등장 시
이오! 언니와 함께 싸우자.
섀도우 셸의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 '수호자의 강림'에 의해 스트라이커로 등장 시
저와 이오도 도울 수 있어요!
캡틴 아메리카 (샤론 로저스)의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 '지치지 않는 힘'에 의해 스트라이커로 등장 시
4. 능력치[편집]
평타는 단순한 주먹질.
5. 스킬[편집]
5.1. 리더 스킬 - 달의 축복[편집]
컴뱃 타입 영웅의 물리 공격력을 최대 65%까지 증가시켜 주는 준수한 리더스킬. 극한 얼라이언스 배틀에서 자체 리더로 세울 수 있고 레전드 월드 보스에서 자체리더 또는 문나이트의 리더로 쓸 수 있다.
빛의 시리우스 유니폼응 입히면 모든 팀원 적용으로 바뀌어 레전드 월드 보스에서 팔콘의 리더로 세울 수 있는 등 사용처가 증가한다.
서술된 것을 보면 리더셔틀로 쓰이는 것 같으나 이는 팔콘 성능이 지나치게 뛰어난 것이지 크레센트의 자체성능이 후달리는 것은 아니다.
5.2. ★1 액티브 스킬 - 반달 자세[편집]
평범한 타격기. 피해면역이 붙어 있다.
5.3. ★2 액티브 스킬 - 달의 함성[편집]
방어용포 버프를 받는다. 다른 방어용포 스킬들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피해면역 효과를 받지 못하지만 다른 스킬들의 피해방어 효과로 때울 수 있다.
빛의 시리우스 유니폼을 입히면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5.4. ★3 액티브 스킬 - 수호자의 일격[편집]
5.5. ★4 패시브 스킬 - 이오[편집]
문 걸의 패시브와 비슷한 스킬. 차이점이라면 문 걸의 소환수인 데빌 다이노소어는 본체인 문 걸 보다 능력치가 높으며 독자적이고 다양한 공격 모션을 가진 반면, 크레센트의 소환수인 이오는 능력치는 크레센트와 동일하고 공격 모션도 평타 밖에 없지만 대신에 크레센트가 사용하는 스킬을 그대로 따라하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크레센트의 상징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크레센트의 좁은 입지에 이바지한 패시브인데, 옛날 마퓨파 초창기 시절에는 소환수가 딜, 탱 다 해줘서 나쁜 효과가 아니었지만[5] 현재 PVP에서는 생존기도 뭣도 없는 소환수가 1초라도 버텨주면 다행이고 PVE에서도 월드 보스들은 즉사급 공격을 남발하는데 소환수들은 일단 공격부터 하고 보는 한심한 AI 때문에 그냥 맞아 죽는다.
그렇다고 소환수가 딜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아포칼립스, 발키리 등 소환수를 가진 극얼 주자들이 과연 소환수로 딜을 넣었는지 생각해보자. 각종 패치를 통해 다양한 스펙 업 수단이 추가되어 영웅들의 스펙은 날이 갈 수록 강해지고 있는데 소환수는 여기에 혜택을 받는 것이 거의 없다.
일단 소환수는 본체가 가지고 있는 특수 장비의 1회 피해량 상승 효과, ISO-8 세트 효과나 '스킬 피해량 상승, 추가 피해량 상승' 패시브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고 심지어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효과들인 추가 관통 피해와 천성 피해도 못 입힌다. 이상하게 이오의 공격이 크레센트의 공격보다 약하게 느껴졌다면 그건 기분 탓이 아니라 잘 알아챈 것이다.
즉 유저들의 스펙이 강해질 수록 소환수를 가진 영웅들은 상대적으로 스펙 업이 덜해진다는 소리. 비단 크레센트만의 문제로 여길 거리는 아니다.
크레센트가 지금이야 신규 유니폼을 얻으면서 극얼에 쓰이고 있다지만 만약 크레센트가 다시 메타에 밀려난다면 다음 상향(유니폼 출시) 때는 소환수 패시브를 삭제하고 이오는 스킬 연출에만 등장하는 식으로 바꾸거나 아예 소환수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쳐야 할 판이다.[6]
5.6. ★5 액티브 스킬 - 달빛 질주[편집]
본인은 물리 반사, 이오에겐 에너지 반사 버프가 생기는 보조딜링기.
5.7. ★6 액티브 스킬 - 신전 수호자[편집]
캡틴의 3티스킬처럼 차징형식의 스킬이다.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반달곰 정령[편집]
소환수의 능력치를 강화해주고 본인도 나쁘지 않은 버프를 받는다
5.9. 티어-3 얼티밋 스킬 - 달빛 충격파[편집]
사용 시 방어용포의 피해량 누적량을 최대치로 올려 주기 때문에 2번스킬을 사용하고 쓰자.
6. 유니폼[편집]
6.1. 라이프스타일 시리즈 1[편집]
교복을 입은 버전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