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리턴즈/교주 살인사건
덤프버전 : (♥ 1)
분류
1. 개요[편집]
2. 관련 인물[편집]
2.1. 탐정: 안탐정(안유진)[편집]
2.2. 피해자: ???[편집]
- 사이비 종교 선선교의 교주.
2.3. 용의자[편집]
2.3.1. 박기생(박지윤)[편집]
2.3.2. 주모던(주현영)[편집]
2.3.3. 장의사(장동민)[편집]
- 조선총독부 소속 의사.
2.3.4. 키맹신(키)[편집]
2.3.5. 장뚝딱(장진)[편집]
3. 관련 배경: 선선교[편집]
- 교리
- 선선교의 교인이다. 춤으로써 교주님께 보답하련다.
- 마음을 합하여 춤추는 교주님을 경배하련다.
- 태양이 떠 있는 동안 활동하고, 춤을 추련다.
- 아무리 태양이 뜨거워도 괴로움을 참고 몸과 마음을 굳세게 하련다.
- 선선교의 교인은 총 3개의 계급으로 나뉜다.
각 계급별로 신분 차이가 있으며, 선선저축을 모으고, 춤 실력을 키우면 승급할 수 있다.- 춤신춤왕: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해당 등급의 신도들은 해가 떠 있는 동안에 '승천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한다.
- 선남선녀: 중간 단계 계급으로 해가 떠 있는 동안 상점에 나가 선선교를 위해 판매 활동을 한다.
- 뚝딱이: 가장 낮은 단계의 계급으로 해가 떠 있는 동안 복숭아밭에 나가 노역을 한다.
- 생활 수칙
- 일출, 일몰, 취침 전에는 신선님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 선선딴-스 음악이 울려 퍼지면 하던 일을 멈추고 태양을 향해 춤을 춰야 한다.
- 일몰 이후 외부 활동은 엄격히 금지한다.
4. 전개[편집]
4.1. 용의자 알리바이[편집]
- 박기생
- 주모던
- 장의사
- 키맹신
- 장뚝딱
4.2. 동기적 측면[편집]
- 박기생
- 주모던
- 장의사
- 키맹신
- 장뚝딱
4.3. 증거적 측면[편집]
- ???피해자
- 박기생
- 주모던
- 장의사
- 키맹신
- 장뚝딱
5. 결과[편집]
5.1. 최종 범인 지목 투표[편집]
5.2. 사건의 전말[편집]
[ 펼치기 · 접기 ]
5.3. 평가[편집]
5.3.1. 플레이어[편집]
5.4. 상금[편집]
6. 기타[편집]
- 크라임씬 최초로 소사한 소사체이다.[1] 두 번째 사건 피해자 황슬우의 시신 묘사[2] 보다 더 잔혹하게 그려졌는데, 불에 타 버려 시신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끔찍하게 묘사되었다.
- 이전 회차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싱크홀 속 유골 더미는 선선교 집단한테 살해당한 피해자들이다.
- 용의자 '장의사'는 두 번째 에피소드 범인 '장일용'과 그한테 죽은 피해자 8명의 아버지라는 추측이 있고, 마침 담당 멤버가 장동민이다. 두 번째 에피소드 속 ‘장의사’가 87년도에 일흔의 나이로 범행을 저질렀으므로 45년에 28세라고 하면 나이도 맞는다.
- 매 시즌마다 네 번째 에피소드의 탐정은 여성 아이돌이 맡곤 했는데[4] 이번 에피소드 역시 탐정을 안유진이 맡게 되면서 이 법칙이 성립되었다. 이러한 덕에 리턴즈 에피소드 최초로 바로 전 에피소드 범인이 탐정을 맡지 않게 되었다.
7. 실제 사건[편집]
- 피해자가 이끈 사이비 종교이나 시대적 특징을 고려하면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선선교'는 백백교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21 19:03:53에 나무위키 크라임씬 리턴즈/교주 살인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통닭집 살인 사건도 불이 난 현장에서 사체가 나오긴 했지만 불에 타지 않았으며, 시체 묘사 또한 미라처럼 붕대를 감아 두었다.[2] 도축 칼로 복부를 도륙 내어 놓아서 크라임씬 최초로 장기 묘사가 있는 시신이었다.[3] 이전 시즌에서도 과거 시점이 배경인 에피소드들은 있었으나 전부 현대 시점이었다. 시간 순으로 시즌 3 숙다방 살인 사건 - 1981년 / 시즌 2 통닭집 살인 사건 - 1995년 / 시즌 3 과학고 연쇄 살인 사건 - 2002년 / 시즌 3 경찰학교 살인 사건 - 2007년[4] 시즌 2에선 하니, 시즌 3에선 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