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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 타다오미
덤프버전 :
もっと見たいんだ。人間のいろんな表情を
좀 더 보고 싶어. 인간의 여러가지 표정을
1. 개요[편집]
입실론 내에서 비교적 예의바르고 얌전해 보이지만 인간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기에 이를 알려는 시도를 하는데 문제는 그 방식이 심하게 뒤틀려져 있다.[스포일러] 사실상 우지가와 슈 이상으로 위험한 인물.[2]상냥하고 부드러운 공기의, 단정한 외모의 소년. 취미는 인간관찰. 사람이 웃는 모습을 보고 웃고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슬퍼한다. 주위에 맞춰서 행동하지만 왜 웃고 있는지, 슬퍼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음악이란 무엇인가, 밴드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이를 이해하기 위해 학교에 다니면서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공식 미남으로 프로필 소개에도 단정한 외모의 소년이라는 수식어가 있으며 히스토리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덧없고 아름다운 아기였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도 얌전하고 예뻐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