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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야구(2015~)/고유능력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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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카드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의 고유능력에 대해서 설명한 문서.
고유능력은 선수 카드의 오버롤보다 선수의 성적에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유능력 변경권 등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졸업 스킬을 띄우는 것이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의 주요 선수 강화 컨텐츠가 되었다.허나 처음 게임을 시작한 뉴비들에게 눞은 이해도를 요구하고 잘못 눌렀다가 돈지랄을 시작하게하는 ㅈ같은 시스템이다.
MVP, 골든글러브, 올스타, 국가대표 카드는 랭킹 상점에서 4000코인에 판매하거나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고유능력 각성권을 사용해 한 번에 한해 하나의 플래티넘 고유능력의 등급을 S등급까지 올릴 수 있고, 시그니처 카드는 기본 고유능력 강화 횟수가 7회 제공되며 모든 플래티넘 고유능력의 등급을 S등급까지 올릴 수 있다. 레전드 카드는 레전드 등급의 고유능력이 등장하고[1] , 시그니처 카드처럼 기본 고유능력 강화 횟수가 7회까지 제공되고 모든 플래티넘 고유능력의 등급을 S등급까지 올릴 수 있다.
플래티넘 고유능력은 S등급과 A등급의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시그 각성이 가능한 MVP, 골든글러브, 국가대표, 올스타, 일반 플래티넘 자팀 연도 선수는 시그니처 선수로 강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컴투스 프로야구의 고유능력은 크게 메인 스킬(또는 메인옵), 보조 스킬(또는 보조옵), 그 외로 나눌 수 있다. 기본적으로 메인 스킬이 하나 이상 있어야 랭킹 대전, 클럽 대전 등의 PVP 컨텐츠에서 최소한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스킬은 자동 플레이(자플), 수동 플레이(손플)을 가리지 않고 좋은 성능을 보여 주는 경우가 많다. 보조 스킬은 메인 스킬을 보조하는 스킬로 주로 조건부로 발동되는 스킬이 해당된다.
예외로 캡틴은 단독 성능으로는 썩 좋지 않지만, 팀 내 모든 선수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효과로 인해 팀마다 투수, 타자 한 명씩은 무조건 캡틴을 장착해야 한다. 캡틴 효과는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팀 내 모든 레전드 선수에게 캡틴을 달아 줄 필요는 없다.
기존의 '레전드 + 훈련중독'으로 대표되던 진리 스킬들에 배팅머신[2] , 예지력이 재평가되면서 진리 스킬로 취급 받기 시작됐다. 이후 예지력이 투구 궤적 파악 외에도 선수 출루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3]
2019년 9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프레이 히터 가 첫 등장부터 1티어에 안착하면서 진리의 스배예로 불리기 시작했다.
스프레이 히터 한정으로 에이스킬러와 궁합이 좋다는 의견도 많다.[4]
레전드 카드는 1개의 캡틴은 필수. 단, 중복캡의 경우 베테랑 하위호환.
위압감 폭투로 추가진루/한가운데 실투로 손플 최고존엄.[5]
핵심타자[6]
슈퍼스타는 투수의 그것과는 다르게 성적이 조금 아쉽다는 평.
베테랑도 투수의 그것과는 달리 레전드/캡틴의 상위호환 정도.
쓰레기 취급 받던 게스히터가 한 차례 상향으로 그야말로 떡상해 예지력, 배팅머신등과 자웅을 겨루는 스킬이 되었음.
추천 투옵션: 배팅머신, 예지력, 스프레이 히터, 게스히터중 택2, (레전드는 배, 예, 스) 한정으로 택
(단,게스히터와 예지력의 궁합은 좋지 못하다.)
(배팅머신과 게스히터가 가장 궁합이 좋다)
기존의 '에이스'와 + '국보투수'로 대표되던 스탯 상승 스킬 대신 언터처블, 끝판왕, 결자해지가 재평가되면서 진리 스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끝판왕은 상대 타자 능력치 외에도, 주자의 주력도 감소시키는 동시에 주루사/도루자 유도 확률을 올려주고 타구질을 하락시키는 등의 히든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주가가 마구 상승중이다.
추천 투옵션: 언터처블, 끝판왕, 결자해지, 이닝이터 중 택2[7] 마무리 투수 및 5중계는 수호신(필수)+α [8] , 중계 투수는 위의 추천 옵션에 전력투구, 셋업맨, 투지, 에이스, 버닝등이 붙으면 좋다.
레전드 카드의 캡틴은 필수, 자타공인 최고 옵션 슈퍼스타에 추천 옵션(언터처블, 끝판왕) 하나만 붙어도 효율이 매우 좋다. 같은 레전드 스킬인 라이징 패스트볼, 팔색조와의 궁합도 매우 좋은 편. 베테랑의 경우에도 A까지는 유사보라스킬 취급을 받았지만, S를 찍고 나면 쓸만한 보라스킬이라는 평.
캡틴은 캡틴 하나만 가지고 캡셔틀로서 3,4,5 중계에 두면 그나마 쓸만하다.[9] 다른 레전드 스킬 1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편이다.
추후 작성 예정.
코치 스킬 및 누락된 스킬은 이곳을 참고할 것.
능력치 관련 고유능력은 경기 안에서든, 게임 전체에서든 능력치에 영향을 주는 고유능력이다.
능력치 증가량은 고유능력의 종류, 등급에 따라 다르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능력치 증가량이 증가한다.
확률 상승형 고유능력은 경기 내에서 적용되며, 스탯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어떤 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올려주거나, 스탯에 보이지 않는 효과를 부여하기도 한다. 이런 고유능력들은 등급별로 게임 내에 적용되는 확률이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인게임내 설명만을 참고한다.
1. 개요[편집]
선수 카드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의 고유능력에 대해서 설명한 문서.
고유능력은 선수 카드의 오버롤보다 선수의 성적에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유능력 변경권 등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졸업 스킬을 띄우는 것이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의 주요 선수 강화 컨텐츠가 되었다.허나 처음 게임을 시작한 뉴비들에게 눞은 이해도를 요구하고 잘못 눌렀다가 돈지랄을 시작하게하는 ㅈ같은 시스템이다.
MVP, 골든글러브, 올스타, 국가대표 카드는 랭킹 상점에서 4000코인에 판매하거나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고유능력 각성권을 사용해 한 번에 한해 하나의 플래티넘 고유능력의 등급을 S등급까지 올릴 수 있고, 시그니처 카드는 기본 고유능력 강화 횟수가 7회 제공되며 모든 플래티넘 고유능력의 등급을 S등급까지 올릴 수 있다. 레전드 카드는 레전드 등급의 고유능력이 등장하고[1] , 시그니처 카드처럼 기본 고유능력 강화 횟수가 7회까지 제공되고 모든 플래티넘 고유능력의 등급을 S등급까지 올릴 수 있다.
플래티넘 고유능력은 S등급과 A등급의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시그 각성이 가능한 MVP, 골든글러브, 국가대표, 올스타, 일반 플래티넘 자팀 연도 선수는 시그니처 선수로 강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고유능력 스카우팅 리포트[편집]
2.1. 기본 정보[편집]
컴투스 프로야구의 고유능력은 크게 메인 스킬(또는 메인옵), 보조 스킬(또는 보조옵), 그 외로 나눌 수 있다. 기본적으로 메인 스킬이 하나 이상 있어야 랭킹 대전, 클럽 대전 등의 PVP 컨텐츠에서 최소한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스킬은 자동 플레이(자플), 수동 플레이(손플)을 가리지 않고 좋은 성능을 보여 주는 경우가 많다. 보조 스킬은 메인 스킬을 보조하는 스킬로 주로 조건부로 발동되는 스킬이 해당된다.
예외로 캡틴은 단독 성능으로는 썩 좋지 않지만, 팀 내 모든 선수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효과로 인해 팀마다 투수, 타자 한 명씩은 무조건 캡틴을 장착해야 한다. 캡틴 효과는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팀 내 모든 레전드 선수에게 캡틴을 달아 줄 필요는 없다.
2.2. 추천 타자 고유능력[편집]
기존의 '레전드 + 훈련중독'으로 대표되던 진리 스킬들에 배팅머신[2] , 예지력이 재평가되면서 진리 스킬로 취급 받기 시작됐다. 이후 예지력이 투구 궤적 파악 외에도 선수 출루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3]
2019년 9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프레이 히터 가 첫 등장부터 1티어에 안착하면서 진리의 스배예로 불리기 시작했다.
스프레이 히터 한정으로 에이스킬러와 궁합이 좋다는 의견도 많다.[4]
레전드 카드는 1개의 캡틴은 필수. 단, 중복캡의 경우 베테랑 하위호환.
위압감 폭투로 추가진루/한가운데 실투로 손플 최고존엄.[5]
핵심타자[6]
슈퍼스타는 투수의 그것과는 다르게 성적이 조금 아쉽다는 평.
베테랑도 투수의 그것과는 달리 레전드/캡틴의 상위호환 정도.
쓰레기 취급 받던 게스히터가 한 차례 상향으로 그야말로 떡상해 예지력, 배팅머신등과 자웅을 겨루는 스킬이 되었음.
추천 투옵션: 배팅머신, 예지력, 스프레이 히터, 게스히터중 택2, (레전드는 배, 예, 스) 한정으로 택
(단,게스히터와 예지력의 궁합은 좋지 못하다.)
(배팅머신과 게스히터가 가장 궁합이 좋다)
2.3. 추천 투수 고유능력[편집]
기존의 '에이스'와 + '국보투수'로 대표되던 스탯 상승 스킬 대신 언터처블, 끝판왕, 결자해지가 재평가되면서 진리 스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끝판왕은 상대 타자 능력치 외에도, 주자의 주력도 감소시키는 동시에 주루사/도루자 유도 확률을 올려주고 타구질을 하락시키는 등의 히든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주가가 마구 상승중이다.
추천 투옵션: 언터처블, 끝판왕, 결자해지, 이닝이터 중 택2[7] 마무리 투수 및 5중계는 수호신(필수)+α [8] , 중계 투수는 위의 추천 옵션에 전력투구, 셋업맨, 투지, 에이스, 버닝등이 붙으면 좋다.
레전드 카드의 캡틴은 필수, 자타공인 최고 옵션 슈퍼스타에 추천 옵션(언터처블, 끝판왕) 하나만 붙어도 효율이 매우 좋다. 같은 레전드 스킬인 라이징 패스트볼, 팔색조와의 궁합도 매우 좋은 편. 베테랑의 경우에도 A까지는 유사보라스킬 취급을 받았지만, S를 찍고 나면 쓸만한 보라스킬이라는 평.
캡틴은 캡틴 하나만 가지고 캡셔틀로서 3,4,5 중계에 두면 그나마 쓸만하다.[9] 다른 레전드 스킬 1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편이다.
3. 스킬 관련 이슈[편집]
추후 작성 예정.
4. 고유능력 목록[편집]
코치 스킬 및 누락된 스킬은 이곳을 참고할 것.
4.1. 능력치 관련 고유능력[편집]
능력치 관련 고유능력은 경기 안에서든, 게임 전체에서든 능력치에 영향을 주는 고유능력이다.
능력치 증가량은 고유능력의 종류, 등급에 따라 다르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능력치 증가량이 증가한다.
4.1.1. 투수[편집]
4.1.2. 타자[편집]
4.2. 확률 상승형 고유능력[편집]
확률 상승형 고유능력은 경기 내에서 적용되며, 스탯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어떤 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올려주거나, 스탯에 보이지 않는 효과를 부여하기도 한다. 이런 고유능력들은 등급별로 게임 내에 적용되는 확률이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인게임내 설명만을 참고한다.
4.2.1. 투수[편집]
4.2.2. 타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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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을 사용해야 하며, 고유능력 변경권에서는 레전드 등급의 고유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2] 타격 정확도 증가[3] 전에는 손플 시에 투구 궤적을 예측하는 스킬인 이유로 손플 시에만 적용된다고 여겨져 랭킹대전 같은 자동플레이에선 쓸모없는 스킬로 취급받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자플에서 더 유용하다는 연구가 나오면서 떡상한 스킬.[4] 단, 이는 에이스킬러의 발동 조건, 오버롤이 상대 투수보다 낮아야 한다는 조건으로 인해 낮은 티어에서는 2옵의 효율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캡틴을 장착하고 있고 오버롤이 높은 레전드 투수를 많이 볼 수 있는 상위 티어에서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측.[5] 써본사람은 알겠지만 자플에서도 타격 보정 능력이 뛰어나다[6] 우산효과의 성능이 좋아서, 핵심타자 본인보다 우산효과를 받는 타자의 성적이 좋은 경우도 있다. [7] 다만 이닝이터, 결자해지는 보조옵으로 쓸만하지 언터, 끝판왕보다 확실히 급이 떨어진다. 때문에 이닝+결자 투옵은 못 쓴다는 평가. [8] 5중계가 포함된 이유는 투수 등판 로직 개선으로 9회 이후 동점 상황에서 마무리 대신 5중계가 올라오는 빈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9] 선발 사용시에는 말그대로 다른 투수들을 위한 셔틀 역할만 기대할 수 있을 뿐이지 캡틴 1개만으로 캡셔틀의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캡잡잡은 개인 성적이 안좋다.[캡틴] A B 본인은 자체 효과에 모든 타자(투수) 효과까지 이중으로 받기 때문에 능력치 증가량이 두 배가 된다.[A] A B C D E F G H I 시그니처, 레전드 전용.[10] 발동 시, 카리스마에 면역.[11] 참고로 해외판에는 점수 차 상관이 없다.[12] 한때 야전지휘 스킬이 달린 투수가 등판했을 때 수비수들의 주력이 어마어마하게 증가되는 오류가 있었는데, 그 때문에 이 스킬이 수비수들의 주력을 올려준다는 의견이 있었고, 스킬 설명 간소화 업데이트 후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13] 보통 대타시 능력치 증가는 첫 타석 한정 모든 능력치+20[14] 타자의 배팅머신과 마찬가지로 타격 관련 모든 확률 감소로 추측[15] 2스트라이크까지 잡은 상황에서 결정구가 발동되면 해당 구종 버튼에 이펙트가 뜬다. 출시 초기에는 일종의 꼼수로 2스트라이크까지 잡은 후 아무 구종이나 고르고 취소하는 것을 반복하면 계속해서 결정구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막혔다. 또한 구종 등급이 가장 높은 구종에 뜨며 최고 등급의 구종이 여러 개일 경우 그 중 랜덤으로 뜨는 듯하다.[16] 2019년 5월 경 업데이트로 변경. 변경 이전에는 삼진을 잡을 때마다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였다. 2022년 중 스킬 업데이트로 효과 버프를 받았다.[17] 2019년 5월 경 업데이트로 변경. 변경 이전에는 체력이 30%이하가 되면 모든 능력치를 올려주는 효과였다.[18] 한가운데 볼이 오거나 주자가 있을 때는 폭투가 발생한다.[19] 투구 궤적 표시 기능 외에 자동플레이 시 출루율이 상승한다는 유저들의 실험결과가 나오면서 재평가 받았다.[20] 안타확률,장타확률,홈런확률 등 타격 관련 모든 확률 증가로 추측[21] 개편 이전에는 출루 시 상대 투수 모든 능력치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