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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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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SF 코미디 애니메이션 스타트렉: 로워 덱스의 등장인물.Warp me!
워프 명령
2. 상세[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스타트렉: 로워 덱스[편집]
USS 세리토스의 선장이자 주인공인 베켓 매리너의 어머니로, 2선급 임무에 특화된 USS 세리토스의 선장이다. 초급 장교 시절에 프리먼은 윌리엄 T. 라이커와 친한 사이였다고 하며 종종 그와 말썽을 피우기도 했다고 한다. 그녀가 세리토스를 지휘하기 전에는 USS 일리노이에서 훗날 같은 캘리포니아급 함선을 지휘하게 되는 듀랑고와 함깨 근무하였으며, 어느 시점에서 TNG에서 등장한적이 있는 소니야 고메즈와도 친구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USS 세리토스의 선장이 되며, 각종 2선급 임무들을 성공적
프리먼은 숙련되고 유능한 스타플릿 선장이긴 하나 잘 알려진 다른 선장들 처럼 행동하지 않으려 하며, 빠른 결정을 하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 또 프리먼은 자신이 맡은 임무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종종 실제보다 더 중요해 보이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세리토스가 뭔가 증명해야만 한다고 한다거나, 엔지니어링 승무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센터로 휴가를 주었을때 하라는 휴가는 안지내고 계속 일을 하자 결국 자기가 멘붕하여 수감된 것을 보면 일종의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모양[1]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자신의 승무원들을 항상 또 크게 신뢰하며, 언제나 임무에 성공할수 있을거라고 잘 다독여 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4. 연표[편집]
- 2381년
5. 기타[편집]
[1] 자신의 동기이자 승진이 매우 늦은 라이커가 기함급을 지휘하는데, 자신은 2선급 함선을 지휘한다는 이유 때문일것이다. 남편인 프리먼 제독도 곧 더 큰 함선을 지휘할수 있을것이라 다 독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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