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도스(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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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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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도스
||
※ 코드네임을 부여받은 간부급 인물만 작성하며 극장판 인물은 작성하지 않는다.
극장판 오리지널 조직원 ▶


{{{+2 칼바도스 }}}
カルバドス
Calvados
파일:attachment/Calvados.jpg
코드네임칼바도스 (Calvados, カルバドス)
직업검은 조직 암살부 조직원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불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성태[1]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
2.2. 사건 이후
3. 기타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에 등장하는 악역. 검은 조직의 암살조의 일원. 어원은 사과로 만든 증류주 칼바도스. 로튼 애플(썩은 사과)로 통칭되는 베르무트와 잘 어울리는 콤비라고 아카이 슈이치가 빈정거린 적이 있다. 사용 총기는 MSG90으로 추정.[2] 다만 베르무트의 대사에 의하면 산탄총도 애용하는듯.


2. 작중 행적[편집]



2.1.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편집]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에서 처음 등장했다.

42권 초반 베르무트의 통화상대로 그 암호명이 언급되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조직원인지 베르무트가 공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조디 스털링베르무트를 사로잡을 함정을 팠으나 베르무트가 조디로 변장하여 FBI를 다 돌려보내고 이중의 함정을 팠을 때, 근처 컨테이너 위에서 베르무트를 호위하고 있었다. 위험에 빠진 베르무트를 구하기 위해 조디의 복부를 쏴 제압하고, 이후 하이바라 아이를 지키려고 갑자기 등장한 모리 란을 향해 사격하지만, 베르무트에게 저지당한다.[3] 이후 베르무트가 모리 란에게 계속 비키라고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본인은 아카이 슈이치에게 당해 갖고 있던 라이플과 샷건(레밍턴), 권총 3자루[4]를 빼앗기고 두 다리까지 부러져[5] 무력화되었다. 이후 베르무트가 코난을 인질삼아서 조디의 차를 타고 도망치자 다리가 부러져서 도망가지 못하는 자신은 잡힐 것이 뻔해서 숨겨뒀던 권총을 사용하여 자결.[6]


2.2. 사건 이후[편집]


사건 이후 칼바도스의 시신은 조디 측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괴 사건 범인 중 한 명으로 둘러대면서 경찰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무기는 아카이가 탈취해서 알아서 처리했다고 쳐도 숨겨둔 권총 하나는 빼앗지 못했기 때문에 경찰 입장에선 칼바도스를 단순 '어린이 유괴범'이라고 하기엔 수상쩍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검은 조직 관련 사건[7]이 이전부터 그래왔듯이 그냥 단순히 넘어간 듯.

그래도 검은 조직 입장에선 칼바도스의 시신을 포기한 게 엄청난 실수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일단 경찰 측에서 수상하다고 생각하면 칼바도스의 시신이 온전하게 있는 이상 얼굴과 지문 조회, DNA 확보, 그가 소지한 장비나 소지품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자신이 갖고 있던 휴대폰도 초기화시키거나 파괴시키지 않았다면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그가 누구와 연락을 했는지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8][9]


3. 기타[편집]


  • 코른의 대사에 의하면 베르무트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기에 도우러 왔던듯. 이 때문에 키얀티와 코른을 포함한 몇몇 조직원들이 베르무트를 증오하고 있다.[10] 이를 보면 키안티와 코른과 친분이 있었던 모양이다.

  • 작중에서 칼바도스의 모습이 나온 적이 한 번도 없다. 활약하는 만월 에피소드에서는 그저 범인 캐릭터처럼 검은 실루엣으로만 묘사되었고 심지어 자살할 때의 단말마[11]를 빼면 대사도 없다. 이후 블랙 임팩트! 조직의 손이 닿는 순간에서 코른의 회상에서 잠깐 등장하지만. 그 모습조차도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해 이목구비가 완전히 나오지 않는다. 다만 실루엣이나 회상에서의 모습 모두 헤드셋을 끼고 있다는 것은 동일하긴 하다.

[1] 같은 검은 조직의 간부인 버번을 맡았다.[2] 원작에서는 그냥 목제 라이플이었다.[3] 하지만 베르무트가 멈추게 만들기 전까지 한발도 못 맞췄다. 게다가 베르무트가 란을 쏘지 말라고 명령을 확실하게 내렸음에도 베르무트의 말을 무시하고 아무 이유없이 계속 사격하다가, 베르무트가 자기한테 권총으로 위협 사격을 하니까 그제서야 겨우 멈춘다(...).헤드셋 끼고 있어서 못 들은 거 아닐까[4] 이때 아카이 슈이치가 "난 또 어디의 무기상인 줄 알았지. 두 다리가 부러져서 장사하긴 글렀지만 말이야."라는 인상적인 대사를 날리며 빈정댄다.[5] 정황상 아카이 슈이치가 샷건으로 다리를 후려서 부러뜨린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드러난 아카이의 무력을 생각해보면 기습해서 맨몸으로 다리를 아작냈을 가능성도 있다.[6] 이를 본 아카이 슈이치는 아직도 남은 총이 있었냐며 놀란다.[7] 신칸센 폭발 미수, 데킬라 사망 이후 일어난 카페 폭발 사건, 자동차 회사 회장인 피스코의 살해 등. 현실적으로는 오랜 기간 심층 수사를 해야 할 사건들이다.[8] 말단 조직원이라면 모를까 칼바도스 정도라면 코른이나 키안티와 비슷한 위치로 추측할 수 있으며 거기다 코드네임까지 부여받은 상태다. 따라서 조직 입장에서도 상급 조직원의 시신을 그냥 포기할 수는 없을 상황이다.[9] 어쩌면 스카치처럼 핸드폰도 총으로 쏴서 파괴했을 수도 있다.[10] 연심을 품고 있는 남자를 이용해 먹기만 하고 죽게 만들었다는게 이유다.[11] 원작 코믹스 한정.그마저도 ‘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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