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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오구미 내부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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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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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오구미(구 카와우치구미) 마유즈미 파벌과 쿠로사와 파벌 간에 벌어진 내전.
2. 배경[편집]
조장인 카와우치가 작중으로부터 4개월 전에 알츠하이머성 치매판정을 받아 조직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당시에는 예정대로 부두목인 코미카도(小御門)가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었으나 계승식으로부터 2일전에 카호쵸를 두고 대립하던 적대 조직 카마타구미(鎌田組)의 부두목인 사무라(佐村)가 보낸 히트맨에게 살해당했고, 그 건으로 NO.3인 쿠로사와와 NO.4인 마유즈미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두 파벌로 분열되었다. 그러던 중 이부와 아유카와가 격돌했는데 아유카와가 인사삼아 가볍게 해줬을 뿐, 양 파벌의 분위기상 전면 전쟁은 피할 수 없으니 전면 전쟁때 제대로 붙어보자는 말과 함께 떠났고 아유카와의 말대로 마유즈미 파벌의 NO.3 오오무라가 쿠로사와파가 보낸 히트맨에게 살해당하면서 전면전쟁의 분위기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3. 전개[편집]
4. 주요 결투[편집]
마유즈미 파:10승 3무 8패
쿠로사와 파:8승 3무 10패
5. 간접적인 사건[편집]
시시오구미 소속이 아닌 인물들에 한해 기재한다.
- 이쥬인 시게오 & 루카와 타카오: 전후 전선을 이탈한 이누이와 만났다.
- 시노노메 류세이 & 아키모토 시로: 아키모토는 동맹을 맺기 위해 쿠로사와를 직접 찾아오고, 아비루랑 무라이를 쿠로사와파의 닉 야마오카로부터 구출하던 마유즈미파의 타츠모토와 대결해 그를 퇴각시켰으며, 시노노메는 타츠모토와의 대결 끝에 그를 재기불능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마유즈미파의 쿄고쿠구미 일원 임대 기간이 끝나자 바로 빠져버렸다.
- 아가츠마 쿄야: 쿠로사와에게 카호쵸 수익의 50%를 내놓으라며 갑질을 시전했다.
- 쿠가 코테츠 & 이누카이 요시로: 이가라시 조장의 지시에 따라 마유즈미파를 지원했다. 쿠가는 쿠로사와파의 이누이를 항쟁에서 이탈시키고 이누카이는 쿠로사와파의 미츠야마를 살해하고 아유카와에게는 중상을 입히는 등 마유즈미파의 승리에 한몫했다.
- 타카사고 아키오: 쿠로사와파의 아유카와와 격돌했으나 패배하고 중상까지 당했다.
- 쿠레바야시 지로 & 후카미치 마츠리: 한구레들을 때려눕히던 와중에 그들에게서 상납금을 받아오던 쿠루스가 오해로 인해 지로와 대결하게 되었고 마츠리가 쿠루스에게 적극적으로 해명하여 오해를 풀고 쿠루스는 한구레를 처단하며 지로와 마츠리에게 사과하고 좋게 헤어졌다.
6. 여담[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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