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관련 정보
덤프버전 :
관련 문서: 카메라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서술한 문서.
정렬 기준은 연대순이다.
1. 개요[편집]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서술한 문서.
2. 종류[편집]
2.1. 촬영 방식[편집]
- 필름 카메라
- 일안 반사식 카메라 (SLR)
- 이안 반사식 카메라
2.2. 거리 측정 방식[편집]
2.3. 시장 포지셔닝[편집]
3. 카메라 기술[편집]
- 노출(사진)
- AF(자동초점)
- EXIF
- TTL
- RAW
- 플랜지백
- 백포커스
- 듀얼 카메라
- 손떨림 보정(=OIS)
- 시야각(화각)
- 판형/디지털[1] : 1/2.3" 등의 표기는 실제 센서의 크기가 아니고 동등 비디오관의 직경. 밀리로 표시된 크기는 대각선 길이.
- 1/3" - 6.00 mm
- 1/2.3" - 7.66 mm (6.17 mm * 4.55 mm, 28.50 mm2, 크롭비 5.64)
- 1/1.7 " - 9.50 mm
- 2/3 " - 11 mm
- 1" - 15.86 mm (13.20 mm * 8.80 mm, 116 mm2, 크롭비 2.72)
- 4/3 " (마이크로 포서드) - 21.60mm ( 17.30 mm * 12.00 mm, 225 mm2, 크롭비 2.00 )
- APS-C - 28.2-28.4 (23.7 mm * 15.60 mm, 370 mm2, 크롭비 1.52)
- full frame - 43.1 - 43.3 mm 36 mm * 24 mm, 864 mm2, 크롭비 1.00)
- 화이트밸런스: 빈 변위 법칙(Wiensches Verschiebungsgesetz)에 기반한 색온도 모델링으로 백색의 색감을 조정하는 것을 뜻한다.
3.1. 소자/부품[편집]
3.2. 액세서리[편집]
4. 사진[편집]
4.1. 사진 기술[편집]
5. 영상 촬영 기법[편집]
- FX(영상)
- 스톱 모션
- 오버랩
- 저속 촬영(=타임랩스)
- 페이드 아웃
- 페이드 인
- 패닝샷 : 움직이는 피사체의 운동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카메라도 따라서 움직이며 촬영하는 방법. 배경만 흐리고 피사체는 선명하게 찍힌다.
6. 직종/업계[편집]
7. 제조사[편집]
- 일반카메라
- 니콘 - 쿨픽스
- 캐논 - 파워샷, 익서스(컴팩트형, 미국명 익시)
- 소니 - 사이버샷
- 올림푸스 -
카메디아, μ (컴팩트형), 스타일러스, 터프 pen, OM-D - 후지필름 - 파인픽스
- 파나소닉 - 루믹스
- 카시오[3] - 캔유 801EX(일본명 W53CA, 파파라치폰)에 적용되었다.
- 펜탁스[4]
- 리코[5]
- 산요전기 - 작티(동영상 특화)
-
아거스-아거스 C3등 - 야시카
- 시그마
- 라이카
- 자이스
- 코닥[6] -
이지쉐어 -
삼성전자 -
삼성테크윈[7] - AIPTEK[8] - 포켓캠 시리즈, 슬림캠 시리즈
- 코콤[9] - KDC 브랜드
- 아이레인 / 스토니[10]
- 중형카메라 - 대부분 유럽 회사에서 취급하며, 일본 중형은 잘 취급이 안된다.
7.1. 제품[편집]
정렬 기준은 연대순이다.
- 컴팩트/하이엔드 제품군
- 시그마 DP 시리즈
- 리코 GXR[11]
- 후지필름 X100
- 캐논 파워샷 G1 X
- 소니 사이버샷
- 올림푸스 XZ-2
-
노키아 808 -
Lumia 1020 -
파나소닉 루믹스 DMC-CM1 - DSLR/DRF
- 캐논 EOS 300D
- 펜탁스 K-1
- 미러리스
- 파나소닉 루믹스 DMC-G1
- 라이카 SL
- 후지필름 GFX 50S
- 기타
- 갤럭시 카메라
8. 관련 문서[편집]
- 불법촬영
- 셀카
- 사진/포즈
- 포토보이스 - 참여자들이 사진을 찍는 과정이 포함되는 연구방법론이다.
- TOEIC - LC Part 1이 사진 묘사다.
- TOEIC Speaking - 3번 문제가 사진 묘사다.
- TOEIC Writing - Part 1이 사진 묘사다.
- JPT - 청해 Part 1이 사진 묘사다.
- 조준기 - 기술적으로 연관이 많다. 차이점이라면 셔터 대신 방아쇠를 당긴다는거 정도
[1] 디지털 카메라 센서의 크기[2] 카메라 렌즈에 쓰이는 초음파를 이용한 부품.[3] 엑슬림 브랜드를 사용하였으며, 이 기술을 휴대폰 카메라에 적용시켰다.[4] 카메라 사업부는 호야에 매각하고, 브랜드만 별도로 유지된다. 펜탁스제 중형카메라는 풍경 사진 용도로 많이 쓰인다.[5] 호야에 인수된 펜탁스 카메라 사업부를 재인수 했다.[6] 2012년 디지털 카메라 생산을 중단하였다가 JK이미징에서 다시 생산한다.[7] 삼성전자와는 별개로 카메라 전문 제조사였다. 케녹스, 디지맥스, Vluu 브랜드, 프로 815등 일반 컴팩트 카메라에서 고급형, DSLR까지 생산하였다. 삼성디지털이미징. 전통의 일본 기업들과 비교할 수 없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건희제의 명령에 힘입어디카 시장이 전성기를 달리던 2010년까지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한때 전세계 점유율 10%, 순위 3,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나 자사 스마트폰의 팀킬 크리를 맞아 완전히 철수했다.[8] 중국의 카메라 회사로 한국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시판 및 판매하였다. 디지털 카메라에 웹캠과 mp3 플레이어 기능 등을 넣어 팔기도 했다. 전 제품군 디지털줌 렌즈만 탑재해서 시판하였으나 유일하게 포켓캠 5000만 3배 광학줌을 탑재하였다.[9] 저가형 디지털 카메라를 판매하였다.[10] 저가형 디지털 카메라를 판매하였다.[11] 이쪽은 센서와 렌즈 유닛을 통으로 바꾸는 모듈 교환식 카메라라 구분이 애매한 모델. 판형이 1/2.3인치부터 APS-C 사이즈까지 다양하며, 슈퍼줌부터 단렌즈까지 라인업이 준비되어있다. 심지어 M마운트 렌즈를 쓸 수 있는 유닛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