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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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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카르시온(그랑사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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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개 이전
5. NPC
7. 지역 일람 및 어센틱포스 요구량
7.1. 카르시온
7.1.2. 거대 산호 군락
7.1.3. 잔잔한 해안가
7.1.4. 이슈피라의 눈(홈타운)
7.1.5. 바다와 숲이 만나는 곳 1
7.1.6. 휘감기는 숲
7.1.7.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
7.1.7.1.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 1 (⬢460)
7.1.7.1.1. 라구나의 송곳니
7.1.7.2.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 2 (⬢460)
7.1.7.3.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 3 (⬢460)
7.1.8. 바다와 숲이 만나는 곳 2
7.1.9. 숨이 멎어드는 동굴
7.1.9.1. 숨이 멎어드는 동굴 1 (⬢500)
7.1.9.2. 숨이 멎어드는 동굴 2 (⬢500)
7.1.9.3. 숨이 멎어드는 동굴 3 (⬢500)
7.1.9.4. 숨이 멎어드는 동굴 4 (⬢500)
7.1.10. 가라앉은 유적지
8. 여담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아르테리아와 이어지는 지역으로 입장 레벨은 285다.
메이플스토리 2023 SUMMER SHOWCASE NEW AGE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2023년 8월 10일 NEW AGE 3차 패치로 등장했다.
과거 메이플스토리 빅뱅 패치 이후 사멸되었다시피 한 선형 구조의 맵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카르시온의 고대신인 케이라와 뱀 아니마, 거북이 아니마가 살고 있다.[1] 처음으로 등장했던 다르모어의 사도인 림보가 고대신의 힘을 노리고 스펙터 부대와 함께 카르시온을 침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체적 분위기가 아케인리버 지역인 에스페라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물과 관련한 몽환적인 지역이라는 점도 비슷한 점이다.
그란디스 대륙의 6번째 지역이다. 2023 하반기 비전토크에서 김창섭 디렉터가 '하반기에는 신규 지역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스토리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그란디스 서사를 옆으로 넓힐 것'이라고 발표했기에 카르시온 지역을 마지막으로 5레벨 단위로 높아지는 대륙 지역 추가는 일단 멈추고 상당 기간 횡으로 스토리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2]
2023년 11월 25일 기준 카르시온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캐릭터는 0.16%이다.[3]
2. 공개 이전[편집]
3. 스토리 및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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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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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NPC[편집]
- 듀한
- 히냐
- 에토
- 로파
6. BGM[편집]
7. 지역 일람 및 어센틱포스 요구량[편집]
7.1. 카르시온[편집]
7.1.1. 카르시온 초입[편집]
7.1.2. 거대 산호 군락[편집]
7.1.2.1. 거대 산호 군락 1 (⬢430)[편집]
7.1.2.2. 거대 산호 군락 2 (⬢430)[편집]
7.1.2.3. 거대 산호 군락 3 (⬢430)[편집]
7.1.3. 잔잔한 해안가[편집]
7.1.3.1. 잔잔한 해안가 1 (⬢430)[편집]
7.1.3.1.1. 핀자르의 갑옷[편집]
7.1.3.2. 잔잔한 해안가 2 (⬢430)[편집]
7.1.3.3. 잔잔한 해안가 3 (⬢430)[편집]
해안가 지역 최고 인기 사냥터. 40마리의 높은 젠량에 맵 크기와 지형 모두 준수하다.
7.1.4. 이슈피라의 눈(홈타운)[편집]
7.1.4.1. 눈물이 스며든 신전[편집]
7.1.4.2. 성스러운 나무 정상[편집]
7.1.5. 바다와 숲이 만나는 곳 1[편집]
7.1.6. 휘감기는 숲[편집]
7.1.6.1. 휘감기는 숲 1 (⬢460)[편집]
7.1.6.2. 휘감기는 숲 2 (⬢460)[편집]
7.1.6.2.1. 숨겨진 실험실[편집]
7.1.6.2.2. 실험실 내부[편집]
7.1.6.3. 휘감기는 숲 3 (⬢460)[편집]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 1과 마찬가지로 40마리의 젠량에 비슷한 지형으로 효율이 좋은 사냥터이다.
7.1.7.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편집]
7.1.7.1.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 1 (⬢460)[편집]
카르시온 인기 사냥터 중 하나. Y축으로 높은 형태의 지형이지만 40마리의 높은 젠량과 몬스터가 밀집되어 있는 형태라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몹들을 쓸어담기 좋게 되어있어 시간당 2만마리까지 가능할 정도로 효율이 매우 좋다.
7.1.7.1.1. 라구나의 송곳니[편집]
7.1.7.2.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 2 (⬢460)[편집]
7.1.7.3. 어둠이 내리는 나무줄기 3 (⬢460)[편집]
몹 수가 많고 맵이 작은 편이라 나무줄기 1 못지않게 인기가 많다.
7.1.8. 바다와 숲이 만나는 곳 2[편집]
7.1.9. 숨이 멎어드는 동굴[편집]
7.1.9.1. 숨이 멎어드는 동굴 1 (⬢500)[편집]
7.1.9.2. 숨이 멎어드는 동굴 2 (⬢500)[편집]
7.1.9.3. 숨이 멎어드는 동굴 3 (⬢500)[편집]
7.1.9.4. 숨이 멎어드는 동굴 4 (⬢500)[편집]
7.1.10. 가라앉은 유적지[편집]
7.1.10.1. 가라앉은 유적지 1 (⬢500)[편집]
7.1.10.2. 가라앉은 유적지 2 (⬢500)[편집]
7.1.10.3. 가라앉은 유적지 3 (⬢500)[편집]
7.1.10.4. 가라앉은 유적지 4 (⬢500)[편집]
8. 여담[편집]
- BGM은 물론 스토리에 대한 평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혹평받았던 아르테리아 스토리와 대비되는 점인데 주변 인물을 대적자 하나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무능한 모습으로 묘사했던 기존의 스토리텔링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 또한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가진 고대신 케이라와 탈주한 위쪽 영감인 신성, 술라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서로간에 접점이 거의 없다는 혹평을 받았던 사도도 이전까지와 달리 하나의 집단이라는 면을 강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부터 다소 딱딱한 느낌이 있다고 많이 지적받았던 성우들의 연기도 지도 방식이 달라졌는지 감정이 실리고 자연스러워져 평이 좋다.
- 레벨 제한이 285로 책정된 것에 대해 비판이 많다. 2023년 6월 10일 기준으로 레벨 285를 달성한 유저는 0.02%[5][6] 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는 275 이상의 경험치통에 대한 완화는 진행되지 않았다. 특히 280부터는 풀도핑 기준으로도 1재획당 1%를 겨우 넘길 정도로, 고레벨 유저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악랄한 난이도로 유명한데[7][8] 아무런 언급이 없어 원성이 자자하다. 같은 패치로 다양한 추가 경험치 공급 수단의 효율이 상승하긴 했으나 익스트림 몬스터파크 조차도 이 레벨대에서는 획기적인 수준의 상향은 못 되고 나머지는 말할 것도 없다. 결과적으로 불타는 세르니움, 아르크스, 오디움에 대한 진입 장벽만 다소 낮아졌을 뿐 여전히 컨텐츠 소모속도라는 핑계로 지나치게 높게 책정하는 레벨 제한에 대한 문제점은 방치하고 있다. 이후 추가 공지로 270 이상의 경험치통을 약 16% 정도 감소시켰고, 펀치킹류 이벤트에서 높은 경험치 수급을 해주는 이벤트 등이 추가되었으나 여전히 부담이 매우 세다는 것은 변함없다.
- 비전토크에서 김창섭 디렉터가 한동안 도전의 영역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해 겨울 업데이트는 사실상 확정이고, 2024년 여름까지도 카르시온에서 이어지는 레벨 290 이상의 신규 지역은 업데이트되지 않을 확률이 크다. 물론 그렇다고 그란디스 대륙의 마지막 지역이라고는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스토리상 아직 제른 다르모어와 마주하지 않았고, 공개된 스토리 라인만 봐도 하이레프 영주들이 지배하는 6개의 대륙 지역 중 5곳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른 다르모어가 거처하며 그란디스 대륙의 최종 지역으로 예상되는 아보리스, 여러번 언급이 된 그란디스 지역의 바다, 시간의 초월자 크로니카가 기거했다고 전해지는 연대기 성소, 그란디스의 빛의 초월자 아이오나가 있는 장소와 오직 빛만이 닿을 수 있는 빛의 신전, 생명의 초월자에 성소인 세피로트 등 미공개 지역이 매우 많다.[9][10]
- 다만 6월 업데이트때 등장한 레벨 270 이상 경험치통 16% 완화, 익스트림 몬스터파크 경험치 상향, 일일퀘스트 경험치 상향 등과 7월 업데이트때 등장한 도원경보다 최대 경험치가 1.4배나 많아진 아르테리아 지역의 사냥 경험치량, 늘어난 젠량, 사냥터 개인화 조치로 인한 3주 이상의 긴 헤이스트 기간, 6차전직으로 인한 경험치[11] 외의 사냥 리워드 대폭 증가의 간접효과등의 상황이 일직선으로 맞물리면서 6월 10일 쇼케이스 이후 카르시온 테스트서버가 나오는 8월 3일까지 무려 한달 반 만에 레벨 285 이상 인구는 800명 수준에서 1,600명 수준으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김창섭 기획실장이 언급한 여러 변화가 한번에 들어왔을 때 나타나는 시너지라고 볼 수 있는데, 각각의 경험치통이나 익스몬파, 일퀘, 사냥터 개선사항은 보잘것 없어 보이는 겨우 10%대 정도의 완화이지만, 모든 개선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맞물려서 기존보다 275 → 285 구간에서도 성장속도는 꽤나 가속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NEW AGE 업데이트 이전 280 → 281은 대략 본섭 기준 80재획, 리부트 기준 35재획이었으나 현재는 본섭/리부트 기준 모두 대략 45재획이다. 285 → 286은 NEW AGE 업데이트 이전 기준 대략 본섭 250재획, 리부트 109재획이었는데, 현재는 본섭/리부트 기준 모두 120재획이다.
- 카르시온의 풍경은 리프레나 츄츄 아일랜드처럼 풍요로운 자연 생태계의 모습이지만 출몰하는 몬스터들은 전부 스펙터들, 그중에서도 크고 흉악하게 생긴 개체들 뿐인지라 배경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카르시온은 그다지 적대적인 생물이랄게 없는 평화로운 곳인데 이곳을 림보가 스펙터 군단을 이끌고 침공했기 때문이다.
- 세르니움때 부터 이어지던 체키/호크아이, 벨/이리나, 헨리테/오즈 순서로 기사단과 레지스탕스의 직업군별 조력자 포지션이 아르테리아에 이어 이카르트와 지그문트가 제대로 합류했다. 아르테리아에서는 지그문트가 뒤늦게 합류하여 이카르트와 가온 위주였지만 이번 카르시온에서는 지그문트가 합류하는 개연성까지 부여해 잘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으며 스토리 중간에는 벨비티까지 언급하는 등 두 집단의 관계성과 목적의식까지 잘 표현되었다.
- The day after 이후로 지그문트의 성우 디렉팅에 대해서 블랙헤븐에 비해 상당히 중성적인 톤이 돼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였는데 그 불호의 평이 아르테리아에서 정점을 찍었다가 재녹음이 되고 카르시온을 넘어오면서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하지만 중복캐스팅은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남았다.
- 전체적인 등장 인물들의 도트 퀄리티가 굉장한 폭으로 상향되었다. 특히 듀한의 도트 퀄리티는 거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해도 될 정도다.
- 카르시온 업데이트 전부터 이벤트 맵인 이덴티스크 섬에 카르시온에 대한 떡밥이 이미 포함되어 있었다. 2차 패치에서 추가된 NPC인 뱃사공 후이가 그것으로, 카르시온 지역의 거북이 아니마와 동일한 생김새를 하고 있으며 그가 타고 온 배의 돛 무늬와 뱃머리 장식도 거북의 형상을 하고 있다.
- 현재 Intel 12세대 이상의 모든 CPU와 AMD RYZEN 7000번 대 이상 모든 CPU에서 카르시온 지역 사냥 시 프레임드랍 같은 렉이 발생한다.
거의 사냥이 불가능할 정도로 렉이 걸리는데 8월 10일 업데이트 이후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문의를 했지만 심각도 낮음으로 판단했는지 운영진들은 한 달이 넘게 방치 중이다.
[5] 전 서버(리부트 제외) 기준 811명.[6] 275 이상부터는 경험치 배율이 5레벨마다 약 3배씩(5의 배수 이외의 레벨에서는 1레벨당 이전 레벨의 10%씩, 5의 배수의 레벨에서는 이전 레벨의 102%씩 증가하게 되어 5레벨마다 요구 경험치가 2.957배 증가한다. 증가하는데 275 ~ 280은 11조에서 16조까지의 상승을 보이지만 280 ~ 285에서는 33조에서 49조까지 오르는 급격한 상승을 보이게 된다.[7] 레벨 280 이상 유저는 6월 10일 기준으로 12,302명인데 그 중 285 이상은 단 811명에 불과할 정도니 통계적으로도 난이도가 입증이 된 수준이다. 이는 테네브리스 패치에서 275로 확장했을 때보다 난이도에서나 컨텐츠적인 면에서나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심각하다.[8] 275로 확장했을 당시에는 최고레벨 맵이 255인 리멘이었고, 문브릿지, 고통의 미궁을 포함하여 테네브리스 맵 자체의 사냥 효율이 상당히 좋지 않게 출시된데다 아케인심볼도 없어서 컨텐츠의 강제성이 없었다. 신맵 출시에 있어 기존 유저들에게 부담이 없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카르시온은 현재 핵심 스펙업 수단이자 최상위 보스 컨텐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스템인 어센틱포스를 수급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인 맵이라 신규 보스를 격파하는데에 있어서 선행되어야되는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그 접근성이 당시 리멘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최악이라는 점이다.[9] 당장에 아케인 리버 시절만 봐도 6개의 지역만 공개되었다가 신규 지역이 나온걸 보면 이후의 신지역 역시 나올 가능성이 크다.[10] 하이 마운틴은 2023년 2월에 에픽던전으로 나온다.[11] 기본적으로 500억씩 총 9번을 모아야 되는데다 각각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또 500억씩을 주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험치 획득 량은 9000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