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타오(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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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권의 달인 칭타오
딱 한 잔만 더 하자고~!
1. 개요[편집]
2014년 10월 8일에 추가된 영웅으로, 불멸의 궁강재료 중 하나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스토리 비중이 공기 수준이다. 유일한 연결고리는 백룡과 같은 자경단원이라는 것과 무송과 술친구라는 것뿐이다. 이름에서부터 느낌이 오겠지만 지독한 술고래.
3. 게임 내 성능[편집]
마땅히 특기할 게 없다. 마치 각성 전의 리가 생각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리는 초창기 영웅이라 결투장을 지배하기라도 했지 이미 메타 다 지나간 마당에 비슷한 스킬 가지고 나와서 아무것도 못 하고 공기화.
단지 광역으로 화상+기절을 거는 것으로 초보들을 짜증 나게 만드는 것이 유일하게 칭타오를 인상 깊게 만드는 점이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지속효과 - 유연한 공격[편집]
(구)리의 패시브를 자신에게만 적용되게 하는 대신에 추가로 치명타 확률도 증가한다. 그러나 액티브 스킬들이 이미 메타에 한참 밀려 나간 판국인데 패시브까지 자신에게만 적용되어서 버프 셔틀로도 못썼다.
3.1.2. 취주염광화[편집]
모션이 특이한데, 자기 등에 있는 술을 꺼내서 먹고 쿨럭거리다 불을 토한다. 극악 요일 던전이나 9영지에서 적으로 나올 때 짜증 나게 하는 스킬. 레벨이 높게 나오는지라 기절 걸릴 확률도 높고 화상은 고정적으로 최대 생명력의 60%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상태이상 면역 영웅을 강제로 끼게 만들었다.
3.1.3. 딱 한 잔만[편집]
「어으~ 취한다.」
(구)리의 금강불괴와 같은 효과. 요즘 메타에 단일 버프는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적으로 만났을 때 짜증을 유발하는 정도의 스킬이었다.
3.2. 컨텐츠 별 평가[편집]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편집]
4. 진화[편집]
술 마시는 판다 칭타오(4성)
주막이나 식당에서 쓰는 술을 전문적으로 배달하는 판다다. 술을 좋아하여 늘 자신이 마실 술을 들고 다니며,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자경단원이다.
취권 전승자 칭타오(5성)
우연히 시장에서 취권이라는 낡은 책을 구입하였다. 술에 관한 무술이라 흥미로웠으나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술 마실 생각에 즐겁다.
취권의 달인 칭타오(6성)
흥미로 시작한 취권이지만 매일 수련하여 달인의 칭호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었다.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고 냉철하게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경지에 다다랐다.
5. 패치 이력[편집]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6. 기타[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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