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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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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위는 버려진 감옥 입구와 지하수로 사이의 위치한 길목에 있는 무너진 공양탑의 글귀로, 길을 따라가면 버려진 감옥의 칠면무사가 등장한다. 쿠비나시와 마찬가지로 원령형의 적이라 '신성한 색종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피해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대 원령 장비가 없으면 때려잡는게 거의 불가능한 쿠비나시와는 다르게 칠면무사는 원거리형 적이라 그런지 때리면 피가 깎이는게 보일 정도로 딜이 들어간다. 그래서 색종이가 없어도 공포 지우기를 쓰면서 장기전으로 가면 충분히 때려잡을 수 있다. 물론 원령이므로 의수 닌자 도구 '봉황의 자줏빛 우산'을 활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국가를 빼앗기고 사형당한
아시나 도당의 공허한 혼령
이곳에 잠들다
2. 전투[편집]
주변의 자주색의 불꽃과 구체, 광선 공격에 맞으면 '공포' 상태이상이 축적된다. 이 중 구체는 '신성한 색종이'를 사용하면 칼로 벨 수 있으며, 튕겨내기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광선공격조차도 튕겨내기가 가능하다.[1] 또한, NPC 검은 삿갓의 오소리에게 '대공 인살'을 사서 배웠다면 '신성한 색종이'를 사용한 상태에서 칠면무사가 공중에 있을 때 대공 인살이 가능하다. 거리가 애매하면 인살이 실패할 수 있으니 주의. '신성한 색종이' 효과를 받는 상태에서 4~5번 정도 때리면 폭발하면서 경직된다. 어느 정도 공격을 한번에 넣으면 공격을 방어한 후 잠시 사라지며 곧 다른 곳에 나타나 바로 기를 모은 후 광선 공격을 한다. 이동하는 위치는 정해져있어서 이 위치를 안다면 미리 나타날 장소를 향해 달려가서 딱 달라붙으면 광선 공격을 하나도 맞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다. 가끔 검을 튕겨내고 2회 반격하는 것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버려진 감옥, 아시나 밑바닥, 기원의 궁에 총 3개체가 등장한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개체는 버려진 감옥의 유일한 중간 보스로, 버려진 감옥의 샛길 또는 아시나성 저수 진지를 통해 갈 수 있는 몸을 던지는 장소로 가는 길목에 진입할 경우 있는 넓은 공터에서 등장한다. 격파시 786 XP와 체력 50%를 카타시로 5개로 바꿔주는 아이템 카타시로 흘리기를 준다. 고영 도당 태도족을 쓰러뜨리지않고 감옥의 샛길을 통해서 조우할 경우 몸을 던지는 곳으로 통하는 곳을 안개로 가로 막는다.
아시나 밑바닥의 독 늪과 은둔의 숲 사이의 넓은 공터에서 목 없는 사자원숭이를 상대한 이후에 등장하는 개체는 2 페이즈에서 공격당할 때까지 광선을 쏜다. 아시나 밑바닥의 칠면무사의 광선은 유도 판정이 있어 딱 붙어서 뒤를 잡지 않는 한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벽을 등지고 광선을 쏜다면 반드시 우산으로 막아야 한다. 격파시 1960 XP와 의수 도구 '손가락 피리' 전용 강화 재료 울보의 반지를 준다.
기원의 궁의 호수 건너편의 폭포 앞에서 등장하는 개체는 다른 두 개체의 등장 장소와는 달리 길쭉하고 좁은 공간이라 양극으로 이동하여 광선을 쏘는 패턴을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넓은 공터에 있어 기습 인살이 불가능한 다른 두 개체와 달리 낙하 인살이 가능하다.[2] 또한, 주변에 '타뢰' 공격을 쏘는 개들이 3마리 존재하니 미리 처리하고 오는게 좋다.[3] 격파시 2905 XP와 닌자 의수 도구의 최종 강화 재료인 기원의 유리를 준다.
3. 기타[편집]
버려진 감옥과 기원의 궁에 있는 개체들은 관련 설정[4] 을 찾을 수 없으나 사자원숭이 서식지의 개체는 설정이 존재한다.
이 개체는 다름 아닌 과거 성성이와 함께 닌자 활동을 했던 물총새란 쿠노이치의 원령이다. '낭떠러지 계곡 원령의 비망록'의 내용, 첫 처치 시 주는 가는 손가락을 장치하러 갔을 때의 성성이의 반응, 그리고 처치 시 물총새라는 이름이 새겨진 울보의 반지를 주는 것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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