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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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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32분
| 정조 시각(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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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00분
| 정조 시각(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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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15분
| 정조 시각(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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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20분경
| 4층 선미에서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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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15분
| 정조 시각(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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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구조팀은 기상 악화와 선내 일부 구역의 칸막이 약화 현상 때문에 10일 새벽부터 수중 수색을 중단했다가 이날 밤 12시 50분에 수색을 재개했다.
새벽시간 잠수사 16명을 투입해 2시간여 동안 유도줄을 점검하고, 3층 선미 통로, 4층 선수 좌측 통로, 4층 선미 다인실, 5층 중앙 통로 등을 수색한 뒤 낮 정조시간에 다시 잠수사들을 투입하여 3일 만에 시신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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