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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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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검찰에 자수의사를 밝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문진미디어 김필배(76) 전 대표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인천지방검찰청은 김 전 대표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한국시각으로 25일 오전 7시25분에 출발해 오후 5시55분께 도착할 예정이며, 귀국하는 즉시 체포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뉴스1)
이날 오후 7시께 인천지검에 도착한 김 전 회장은 마스크와 패딩점퍼 모자로 얼굴을, 다른 점퍼로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은 가린 모습이었다. 김 전 대표는 자수 이유에 대해 "불안했다"고 짧게 답했다. 7개월간 장기 도피 이유에 대해서는 "도피가 아니었다. 퇴직 이후 쉬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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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편집]
검찰에 자수의사를 밝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문진미디어 김필배(76) 전 대표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인천지방검찰청은 김 전 대표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한국시각으로 25일 오전 7시25분에 출발해 오후 5시55분께 도착할 예정이며, 귀국하는 즉시 체포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뉴스1)
이날 오후 7시께 인천지검에 도착한 김 전 회장은 마스크와 패딩점퍼 모자로 얼굴을, 다른 점퍼로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은 가린 모습이었다. 김 전 대표는 자수 이유에 대해 "불안했다"고 짧게 답했다. 7개월간 장기 도피 이유에 대해서는 "도피가 아니었다. 퇴직 이후 쉬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