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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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등장인물. 차유리의 여동생. 조서우의 이모.
2. 작중 행적[편집]
6화에서 엄마 몰래 서우를 보러 봉사 활동까지 나간 아빠 때문에 엄마 눈치를 보면서 얼른 들어오라고 문자를 날린다.
8화에서는 유리가 몰래 두고 간 선물이 집안 사정을 잘 알지 못하면 보낼 리가 없던 것들이라 신기해 한다.[1] 여기에 무풍의 폰 잠금 패턴을 해제해주면서 은숙이 무풍의 봉사 활동을 알게 되는데 기여한다.
무풍의 봉사 활동으로 부모님이 싸우고 엄마는 화가 나서 나가버리고 아빠가 서우 사진을 지울까 말까 고민하는 걸 보고는 언니의 방에 들어와 언니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엄마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응급실로 달려갔는데 거기서 언니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울음을 터트린다. 다음날 언니가 잘 있는지 방에 들어가 체크를 했고 결국 온 가족이 한 침대에서 유리를 껴안으며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11화에서는
12화에서는 유리가 죽고 데려온 포포가 처음 본 유리가 가족임을 알아서 안 짖는 거라고 착각해 천재견이라며 동물농장에 제보하자며 무풍에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이제 서우 데리고 와야 되는 거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은숙에게 사람이 욕심이 부리면 끝이 없다고 한 소리를 듣는다. 다행히 강화가 유리네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서우를 유리네에 하루 맡기면서 조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3화에서는 유리가 밤새 방에서 우는 걸 듣고 아침에 은숙에게 이를 말하며 언니를 걱정했다.
3. 대사[편집]
[1] 특히 맥주와 젤리 안주는 자신이 집에서만 먹는 거라 친구들도 모르는 일이라 더더욱 놀라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