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에는 현재 두기의 자쿠 II FS형이 있다.
하나는 자쿠 II FS형, 하나는 자쿠 II FS형(SM)

1. 자쿠 II FS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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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체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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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형 범용기
기본 무장으로는 자쿠 머신건과 대형 히트 호크를 장비하고 있다. 추가로 사격 무장으로 자쿠 바주카를 선택할 수 있다. 부무장으로는 크래커와와 머리 발칸X4을 장비.

1.1.1. 기체 스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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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파츠 슬롯

1.2. 무장구성 및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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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무기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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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사격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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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격투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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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부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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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스킬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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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밸런서 Lv 1
격투 연격 제어 Lv 1
매뉴버 아머 Lv 1
다리 충격 앱소버 Lv 1/Lv 2(LV5 기체부터)
고성능 레이더 Lv 1(LV3 기체부터)
파워 엑셀레이터 Lv1(LV6 기체부터)

1.2.2. 운용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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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II에 격투 공격력을 확 높이고 발칸 달아놓은 기체라고 생각하면 쉽다. 범용기지만 긴급회피가 없다. 대신 지상적성을 받아서 부스트는 여유가 있으며, 최대의 강점인 전용 대형 히트호크는 엄청난 깡뎀에 더불어 기체 자체의 최고 수준인 격투보정의 시너지로 도살자급 화력을 발휘한다. 긴급회피가 없는 점은 너무 높은 화력의 패널티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1선 바주카 범용기가 아니라 1.5선에 위치하는 강습형 범용기라고 보는 것이 속편하다. 아군을 정말 잘 활용해야 하며 기본기도 출중해야 활약을 할 수 있다. 왠만한 고수급들은 이 기체들 들고 10만은 가볍게 찍는다. 밸런스조정을 통해 드디어 매뉴버 아머 LV1이 추가 되면서 컨셉에 적절한 유닛이 되었다. 강습유닛을 쓰던 유저라면 의외로 쉽게 적응 할 수 있다. 대신 지원기가 아닌 다른 강습기나 범용기를 상대해야한다는 점만 다를 뿐. LV4~6유닛들은 강화시 파츠도 근2/중2/원2 씩올라서 여려모로 이득

2. 자쿠 II FS형(S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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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체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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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형(?) 강습기.
기본 무장으로는 자쿠 머신건과, 대형 히트 호크[강화]를 장비하고 있다 추가로 MMP-80 머신건을 장비할 수 있다. 부무장으로는 머리 발칸X4을 장비.

2.1.1. 기체 스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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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파츠 슬롯

2.2. 무장구성 및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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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무기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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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사격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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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격투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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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부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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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스킬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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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충격 앱소버 Lv 3
고성능 밸런서 :Lv 1
파워 엑셀레이터 Lv 1
매뉴버 아머 Lv 1
공격 자세 제어 Lv 1

2.2.2. 운용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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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위크 한정 기간임무를 통해 주어진 유닛이다. 원판인 자쿠 II FS형도 그렇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게 독특한 컨셉을 자랑한다. 격투 무기인 대형 히트 호크 [강화]는 N격과 횡격시 적에게 강경직을 부여할 수 있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서 기껏 강격직을 줬음에도 추격을 넣어줄 수 없다. 거기에 격투 연격 제어가 없고 대세인 즉발 사격 경직 무기바주카도 전무한 상급자용 기체. 지원기를 잡으려면 머신건 경직[1] + N격 혹은 하격, 이후 머신건 경직 + N격 혹은 하격을 반복해야 한다. 그래도 한방 대미지가 워낙 우월해서 N격과 횡격이 지원기에게 6000가량 들어가며 하격은 8000~9000이 나오는 엄청난 똥파워를 자랑한다. 재미용으로 타는 기체임을 명심하고, 활약하기 위해서는 단독보다는 범용기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경직 먹은 적을 노리거나 아군이 다운시킨 적에게 하격 한방을 꽂아주는 플레이가 주가 된다. 괜히 별명이 지원형 강습기가 아니다. 단독으로는 지원기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없다. MMP-80머신건은 DPS가 좋지만, 20발을 맞춰야 적이 경직되며, 자쿠 머신건은 13발만 맞추면 적을 경직시킬 수 있지만 DPS가 떨어진다. 잘생각해서 선택하자. 하격은 카운터를 맞기 쉬으므로 당연히 보통 상황에서는 횡격과 N격으로 강경직을 걸고 사격 찜질만 해주자.

맵은 사막, 항만같은 맵은 매우 어렵다. 사막지대는 숨을 곳 자체가 없다보니 양동점수만 올라가며, 하격의 강력함과, 단발 경직수단이 없다는 걸 아는 범용기로부터 1순위 어그로를 끌게 된다. 항만은 거리 자체가 멀고, 단독으로 지원기를 때려잡기 어렵다 보니 딱히 할게 없다. 무인도시의 경우 전투가 중앙의 넓은곳에서 이뤄진다면 역시 할게 없다. 건물 사이사이를 이용해가면서 기습을 하는 수 밖에 없다. 추락지의 경우 맵도 좁고, 난전이 워낙에 자주 일어나기에 좋은 맵. 산악지대는 중앙 기준으로 아군이 상대편을 밀어버린다면 매우 강력한 전력이 되지만, 아군이 밀리는 상황이라면 민폐가 되기 매우 좋다. 종합해보면 유리한 맵도 없다. 추락지>폐허도시>산악지대>무인도시>항만>사막 순으로 선호된다. 산악지대도, 양산형 건탱크나 건탱크, 자쿠탱크 같은 유닛이 뒤쪽에서 포격질하면 아군의 힘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맵을 엄청 탄다.

단독으로 지원기를 컷하기 어려우므로, 강습 1픽으로는 적절하지 않고, 2강습의 보조역할로 나서는게 좋다. 특히 300~350코스트는 이프리트 DS와 다니면 매우 좋은데, 이프리트 DS가 샷건과 히트랜서로 어떻게든 적의 라인을 뭉게주면 따라가서 이프리트 DS의 부족한 추격능력을 강력한 하격으로 보충해주면 된다.

300코스트는 이프리트 DS를 제외하면 딱히 강력한 강습도 없으므로 가장 선호되는 코스트이며, 350코스트부터는 프로토건담, 이프리트개량형, 고속돔같은 다른 강한 강습이 튀어나오므로 신중히 선택하며 400코스트는 무리다. 드왓지만 봐도 비슷한 컨셉의 히트호크가 부무장에 달려있는데 바주카까지 사용 가능하며 다른 경직무장까지 있다

참고로 대형 히트 호크 [강화]는 DP에서 2레벨과 3레벨을 구입할 수 있지만 각각 8만, 12만DP라는 초고가를 자랑한다. 400코스트는 활약이 어려우므로 굳이 3레벨은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350코에서 쓰고 싶다면 2레벨 정도? DP가 남아도는 시점이 되면 구입해보자.

파츠는 역시 스러스터를 최대한 높여주는 게 좋다. 어느 코스트나 다리 특수장갑 LV3과 분사제어장치 LV3은 모두 달아줄 수 있다. 강화까지 했다면 분사제어장치 LV2도 추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