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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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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견습 기사로 리틴시아 출신 합격자 중 한 명.
2. 외형[편집]
붉은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동자를 지닌 여성.
본작의 여성 캐릭터들 대부분 가슴이 묘사되지만, 그 중 파디얀과 더불어 굴곡진 체형을 자랑하는 편.
3. 성격[편집]
리틴시아 동기들 중 가장 신중하다고 하며 실제로 작중 내에서도 투리순이 기린을 찾으러 나섰을때 그를 걱정하여 같이 따라갔으며, 그로 인해 용의 후예의 과도한 호의의 본색을 눈치 채는 등 신중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4. 작중 행적[편집]
평가전 당시 파이멜과 대련 상대로 잡혔으며 패배했다.
투리순과 율니아가 가출해 지우스를 찾으러 갈 때 그들이 걱정되어 따라갔다가 용의 아이들에게 변을 당한다.
72화: 투리순을 따라갔던 이유는 즉흥적이고 다혈질인 그의 성격이 걱정되어 자기라도 붙어있어야 어디 가서 객사당할 일이 없겠다고 생각해 따라갔다는 게 밝혀진다.
93화: 결국 특수2기 중 첫번째 사망자가 되었다. 그리고 지룬의 죽음이 콰링을 각성시킨다.[1]
5. 어록[편집]
너는 즉흥적이고 다혈질이니까. 말린다고 들을 것도 아니잖아. 안 그래? 나라도 붙어있어야 어디 가서 객사당할 일 없지 않겠어?
72화
6. 기타[편집]
- 지우스가 기사를 하는데 이론이 필요한가에 대해 궁금한 사람 중 손을 들라고 하자 움찔했던 인물 중 한 명.
- 칼란에게 인질로 잡혔을 때 칼란이 예쁘장하다고 언급했는데 세계관에서 꽤나 미형인 듯 하다.
- 예쁜 외형, 콰링을 격려해주는 선한 성격 등으로 팬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다. 그 때문인지, 자신을 간접적으로 죽게 만든 인물은 악평이 많은 편이다.
[1] 나레이션에서는 나견의 위로가 지룬의 불꽃을 피워올렸고 지룬의 불꽃이 콰링에게 옮겨붙고 꺼져버린 지룬의 불꽃이 콰링의 새로운 발화제가 되었다고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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