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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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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의 등장 지역을 서술하는 문서. 전작의 열대섬인 죽음의 5도를 벗어나 배경이 전세계로 확대되어 좀 더 다양한 환경을 보여준다.
아래에 서술할 각 지역의 등장 가능한 동물은 본편 기준이며, DLC 지역은 예외로 해당 DLC의 동물까지 적혀 있다. 또한 각 지역에 야생 상태 또는 이미 전시 중인 동물은 굵은 글씨로 표기하였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이후 시점의 스토리 모드.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국(DFW)에 소속되어 미국 각지에 풀려난 공룡들을 포획해 보호관리하는 것이 주된 이야기다. 너무 쉽고 짧기에 사실상 튜토리얼이다.[1][2] 1편 때의 주인공과는 다른지 1편에 나온 사람들이 처음보는 사람을 대하듯이 한다. 이때 주인공이 건설하는 시설과 직원들은 DFW 소속으로 캠페인과 샌드박스에만 등장한다. 꽤 짧은지라 빠르면 3-4시간이면 끝내는것도 가능하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전후의 이야기를 한 번씩 다루는 DLC 스토리 모드. 바이오신 제네틱스의 일원이 되어 CEO인 도지슨의 지시에 따라 보호구역을 건설하게 된다.
후반부에 호박 광산을 4층까지 뚫기 위해서 직원이 150명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말 하는 직원은 과학자가 아니다. 이 직원 수는 이전에 공원을 운영할 때의 관람객과 모으는 방법이 같다. 공룡의 종류와 수를 늘려 자산 가치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늘어나니 직원 시설을 더 짓거나 직원 관련 연구를 돌릴 필요는 없다. 꼼수로 대응시설이나 고대의료시설같은 시설을 지을때도 늘어나서,많이 지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있다.
도미니언 이후의 시점으로 들불을 끄고 보호구역을 재건해야 한다. 버그로 아직 들불을 끌 차례가 아닐 때에도 경영시점의 전기 히트맵을 켜면 들불을 끌 수 있는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므로 하지 말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직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DLC 스토리 모드. 지중해 연안 3개의 지역을 전작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캠페인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며 플레이 할 수 있고, 연구를 공유하며 공룡을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공룡과 알, 게놈 등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생겼고, 공룡을 보관할 수 있는 화물선이 생겨 공룡의 보관이 훨씬 편리해졌다.
가장 처음 도착하는 지역. 야생 스티기몰로크 7마리가 있고, 기반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만 수리가 필요한 상태로 시작한다. 공원 등급이 높아지면 단계적으로 넓은 공터가 해금된다.
두번째로 도착하는 지역. 처음부터 나수토케라톱스를 전시 중이다. 거대한 천연 석호가 있어 곧바로 해룡을 들여올 수 있는 것이 특징.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지역. 3개 지역 중 가장 작으며 평지로만 구성되어 있고, 수리가 필요한 시설들이 있다.
각 영화의 핵심적인 부분을 비틀어서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는 모드이다. 튜토리얼 수준의 캠페인을 보면 사실상 이쪽이 진짜 스토리 모드에 가깝다. 특히 보호관리가 목표인 캠페인이 마음에 들지 않고 공원 타이쿤을 원했다면 이쪽을 더 추천한다. 각 시나리오를 순서에 상관 없이 선택할 수 있고, 미션을 완료한 뒤에도 공원을 이어서 운영해나갈 수 있다. 난이도가 정해져있지만 표기와 실제 체감이 전혀 다르다. 예를 들면 별 2개 난이도로 가장 낮게 표기된 쥬라기 공원은 이 모드에서 가장 힘든 축에 속한다.
유일하게 부지 확장 연구가 있는 미션. 총 2회의 연구로 주변의 평지를 해금할 수 있다.
부지 밖 야생 공룡을 포획하고 상태를 확인한 후 다시 외부로 수송하는게 전부인 짧은 미션.
처음으로 해룡이 등장하는 미션이며, 부지가 다른 미션과는 비교도 안되게 넓다.
폐허가 된 쥬라기 월드에서 공룡의 상태를 봐주고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에 떠나야 하는 짧은 미션. 네임드 벨로시랩터인 '블루'가 등장한다.
밀렵꾼이 등장하는 DLC 미션. 온갖 방범 시설은 밀렵꾼의 위치를 알려주는 선에서 끝이므로 결국 레인저 팀 수동 조종으로 직접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 방법이 몸통 박치기라 불편하다. 공룡의 환경 만족도를 유지하면서도 차량이 다니기 좋도록 길을 내 두어야 나무로 인한 감속 없이 밀렵꾼에게 돌진할 수 있다.
모든 공룡은 탐사를 통해 구조되어 오기 때문에 데려올지 말지 선택할 수는 있지만 어떤 것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
혼돈 이론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방범시설이 아무리 많고 돈 뻥튀기 트레이너로 자금이 여유롭다 한들 결국 밀렵꾼을 잡는건 플레이어의 몫이고, 후반에는 동시에 여럿이 오기에 공룡을 한 마리도 빼앗기지 않는 것은 힘들다. 게다가 울타리를 마구잡이로 쳐서 밀렵꾼을 막는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울타리 총 길이 제한까지 있어서 공룡들의 요구 공간 채워주기도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공룡을 50마리까지 늘리고 만점공원을 만들어야하니 안어려울수가...
공원 등급을 5성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모드. 표준시간이란 것이 적혀있지만 제한시간은 아니다. 쉬움, 보통, 어려움, 쥬라기 난이도로 나뉘며 일부 지역은 난이도별 클리어 보상이 있다. 지도 모양만 다를 뿐이었던 전작의 챌린지와 달리 각 챌린지마다 다른 환경 조건이 걸려있는데 급여나 연구비용이 두배로 비싸지거나 육식공룡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상당히 어려운 편.
아래에 서술할 챌린지의 환경들은 모두 쥬라기 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세 곳의 건설 구역이 좁은 길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운데가 그나마 넓은 편이다. 한쪽 구석에 야생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한 마리 있으므로 포획해 데려오면 초반에 투자할 돈을 아낄 수 있다. 쥬라기 난이도에선 엄청난 직원 급여가 흑자를 방해하기 때문에 직원의 급여가 높다면 해고하고 '이타적 급여' 특성을 지닌 새 직원을 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트루티오미무스 10마리면 관람객 50명을 확보하여 편의시설을 연구할 수 있다. 연구 후 화장실, 대피소, 호텔을 하나씩 지어주면 행복도 증가로 150명이 확보되므로 상점을 지어 수익을 낼 수 있다. 공룡이 10가지로 제한되기 때문에 물량으로 매력도를 올려야 한다. 소형은 질병관리가 어려우니 중형과 대형 위주로 뽑고, 후반부에 가면 모사사우루스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한 마리가 2500점의 매력도를 가져 4마리만 뽑아도 공원 매력도가 100%에 근접한다.
도미니언 바이오신 DLC가 있으면 난이도가 하락하는데, 케찰코아틀루스는 한마리당 매력도가 2400점이면서 모사사우루스보다 면적 요구 사항도 적고 연구비용/화석탐사 비용도 모사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가히 이 챌린지의 해결사 수준이다. 매력도가 1222에 달하는 테리지노사우루스 역시 좋은 선택지.
마이너스 자금과 망가진 시설 뿐이며, 과학자 하나가 급여를 계속 받아먹고 있다. 야생 공룡 촬영과 불필요한 시설의 철거로 급전을 마련하고 통제 센터부터 수리해 과학자를 해고한 뒤 발전기를 끄면 당장의 지출이 없어진다. 사진 촬영을 반복해 번 돈으로 관람대와 울타리를 수리하고 발전기를 관람대 쪽으로 옮겨 지은 뒤 주변에 있는 니게르사우루스와 드라코렉스를 수용하면 그제서야 관람객이 50명쯤 들어온다. [3]
입장료와 사진값을 모아 과학 센터를 짓고 물류2 이상의 과학자(이타적 급여 특성이 붙으면 더 좋다)를 고용하면 편의시설 연구로 화장실, 대피소, 호텔을 건설해 150명을 확보하고 상점수익을 낼 수 있다. 이후로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연구가 없는 동안 과학자를 해고하거나 쓰지 않는 시설을 꺼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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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2.5개부터 급식기를 주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초식공룡을 육식공룡 먹이로 줘가며 운영해야한다. 소형 육식공룡은 사냥속도가 빨라 울타리를 곧잘 부수기 때문에 비추천. 전시종이 20가지가 넘어야 다양성 패널티가 해제되기 때문에 케라토-알로, 카르노-알베르토, 마준가-첸저우 등 합사가 가능한 종을 추천한다. 콤피같은 스캐빈져들도 중대형 육식공룡이랑 합사가 용이하고 환경요구사항도 귀여운 수준이니 이쪽도 추천. 단, 잡아먹힐수도 있으므로 소형 육식공룡이랑 같이 넣으면 안된다. 별 2개부터 석호를 연구할 수 있으니 해룡을 쓰는 것도 좋다. 해룡은 급식기가 이미 해금되어 있고 매력도도 높다. 대피소가 5개로 제한되기 때문에 후반에 별 5개를 모으려면 도로 설계를 잘 해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설이 밀집된 광장을 몇 개 만들고, 먼 곳의 공룡은 투어로 보게하며, 광장끼리는 모노레일로만 이어주는 것이다. 보행로가 길면 대피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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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면적은 크지만 개미집마냥 작은 방과 좁은 길로만 이루어져 있어 건설 난이도를 키운다. 그나마 넓은 부지는 시작지점의 반대편 끝에 있다. 부정적 유전특성을 지닌 공룡의 수명이 10년을 못넘기기 때문에 저렴한 공룡으로 유전자 연구에 필요한 조건을 달성한 뒤에 비싼 공룡에 도전하는게 좋다. 게다가 건물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게놈 탐사와 추출도 느리다. 폭풍마저 고약한데 모래 폭풍이라 공룡이 규폐증에 걸리고, 대피소와 발전소를 고장내며, 지속시간도 길다. 오랫동안 차량의 발이 묶여 규폐증 대처를 못해 공룡이 죽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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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시설이 있지만 수리와 보완이 급한 상태다. 티렉스 우리는 부서져 있고 랩터는 혼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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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장 없이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수송되어 오는 공룡만으로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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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구역은 매우 적고 대부분은 투어 구역이다. 공원 등급이 높아지면 투어 구역이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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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평지에 도착지와 통제 센터만 가지고 시작하며, DLC를 포함한 모든 공룡을 볼 수 있다.
건설 구역 전체가 개발된 상태지만 대부분 파손된 상태이며 공룡들도 야생 상태로 흩어져 있다. 불필요한 시설을 철거하여 자금부터 마련하자.
건설 구역은 적고 나머지 대부분의 땅은 야생 구역이다.
시작 지역이 매우 좁지만 공원 등급을 높이면 길쭉한 모양으로 부지를 해금할 수 있다.
넓은 평지가 주어지고 정기적으로 오는 공룡만으로 별 5개를 받아야 한다. 3분마다 2가지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12종을 받고나면 공룡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 즉, 수명이 다하면 망한다. 선택지는 정해져 있으며 만약 익룡이나 해룡 선택지가 나타났는데 새장이나 석호가 없다면 남은 쪽으로 강제된다. 대부분 부상과 질병이 있으며 그 중 심리적 트라우마는 복지 100% 상태로 사람이 볼 수 없는 곳에 두어야 치유되고, 과학자 중에는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전문가도 있다. 또한 초식 공룡의 먹이인 식물들과 공룡을 재우기 위한 진정제를 연구를 통해 해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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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가 필요한 기반 시설들이 있고, 새장과 석호는 한 칸씩만 지어져 있는데다 익룡이 풀려나 있다.
레인저 차량으로 야생 공룡을 촬영해야 하는 독특한 챌린지. 쥬라기 난이도 기준으로 15분 내에 맵에 퍼져있는 31종의 공룡과 12가지 행동을 찍고, 사진 판매 금액이 누적 $2,500,000를 넘어가야 한다. 제한 구역이 있지만 임무 진행률에 따라 해금되므로 동선을 잘 짜야 하며, 대략 10가지 정도의 행동은 대충 찍어도 나오지만 만약 부족하다면 가까이 가서 차량 공격을 유도하거나 조명탄을 쏴서 따라가도록 만드는 등 몇몇 행동은 직접 유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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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의 등장 지역을 서술하는 문서. 전작의 열대섬인 죽음의 5도를 벗어나 배경이 전세계로 확대되어 좀 더 다양한 환경을 보여준다.
아래에 서술할 각 지역의 등장 가능한 동물은 본편 기준이며, DLC 지역은 예외로 해당 DLC의 동물까지 적혀 있다. 또한 각 지역에 야생 상태 또는 이미 전시 중인 동물은 굵은 글씨로 표기하였다.
1.1. DFW 캠페인[편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이후 시점의 스토리 모드.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국(DFW)에 소속되어 미국 각지에 풀려난 공룡들을 포획해 보호관리하는 것이 주된 이야기다. 너무 쉽고 짧기에 사실상 튜토리얼이다.[1][2] 1편 때의 주인공과는 다른지 1편에 나온 사람들이 처음보는 사람을 대하듯이 한다. 이때 주인공이 건설하는 시설과 직원들은 DFW 소속으로 캠페인과 샌드박스에만 등장한다. 꽤 짧은지라 빠르면 3-4시간이면 끝내는것도 가능하다.
1.1.1. 애리조나[편집]
1.1.2. 워싱턴주[편집]
1.1.3. 펜실베이니아[편집]
1.1.4. 오리건[편집]
1.1.5. 캘리포니아[편집]
1.2. 도미니언 캠페인: 바이오신[편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전후의 이야기를 한 번씩 다루는 DLC 스토리 모드. 바이오신 제네틱스의 일원이 되어 CEO인 도지슨의 지시에 따라 보호구역을 건설하게 된다.
1.2.1. 바이오신 보호구역[편집]
후반부에 호박 광산을 4층까지 뚫기 위해서 직원이 150명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말 하는 직원은 과학자가 아니다. 이 직원 수는 이전에 공원을 운영할 때의 관람객과 모으는 방법이 같다. 공룡의 종류와 수를 늘려 자산 가치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늘어나니 직원 시설을 더 짓거나 직원 관련 연구를 돌릴 필요는 없다. 꼼수로 대응시설이나 고대의료시설같은 시설을 지을때도 늘어나서,많이 지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있다.
1.2.2. 그을린 땅[편집]
도미니언 이후의 시점으로 들불을 끄고 보호구역을 재건해야 한다. 버그로 아직 들불을 끌 차례가 아닐 때에도 경영시점의 전기 히트맵을 켜면 들불을 끌 수 있는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므로 하지 말자.
1.3. 도미니언 캠페인: 몰타[편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직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DLC 스토리 모드. 지중해 연안 3개의 지역을 전작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캠페인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며 플레이 할 수 있고, 연구를 공유하며 공룡을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공룡과 알, 게놈 등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생겼고, 공룡을 보관할 수 있는 화물선이 생겨 공룡의 보관이 훨씬 편리해졌다.
1.3.1. 산 알베르투스 반도[편집]
가장 처음 도착하는 지역. 야생 스티기몰로크 7마리가 있고, 기반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만 수리가 필요한 상태로 시작한다. 공원 등급이 높아지면 단계적으로 넓은 공터가 해금된다.
1.3.2. 산 마리 베이[편집]
두번째로 도착하는 지역. 처음부터 나수토케라톱스를 전시 중이다. 거대한 천연 석호가 있어 곧바로 해룡을 들여올 수 있는 것이 특징.
1.3.3. 산타에기디우스 섬[편집]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지역. 3개 지역 중 가장 작으며 평지로만 구성되어 있고, 수리가 필요한 시설들이 있다.
1.4. 혼돈 이론 모드[편집]
각 영화의 핵심적인 부분을 비틀어서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는 모드이다. 튜토리얼 수준의 캠페인을 보면 사실상 이쪽이 진짜 스토리 모드에 가깝다. 특히 보호관리가 목표인 캠페인이 마음에 들지 않고 공원 타이쿤을 원했다면 이쪽을 더 추천한다. 각 시나리오를 순서에 상관 없이 선택할 수 있고, 미션을 완료한 뒤에도 공원을 이어서 운영해나갈 수 있다. 난이도가 정해져있지만 표기와 실제 체감이 전혀 다르다. 예를 들면 별 2개 난이도로 가장 낮게 표기된 쥬라기 공원은 이 모드에서 가장 힘든 축에 속한다.
1.4.1. 이슬라 누블라(1993)[편집]
1.4.2. 샌디에이고[편집]
유일하게 부지 확장 연구가 있는 미션. 총 2회의 연구로 주변의 평지를 해금할 수 있다.
1.4.3. 이슬라 소르나[편집]
부지 밖 야생 공룡을 포획하고 상태를 확인한 후 다시 외부로 수송하는게 전부인 짧은 미션.
1.4.4. 이슬라 누블라(2015)[편집]
처음으로 해룡이 등장하는 미션이며, 부지가 다른 미션과는 비교도 안되게 넓다.
1.4.5. 이슬라 누블라(2018)[편집]
폐허가 된 쥬라기 월드에서 공룡의 상태를 봐주고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에 떠나야 하는 짧은 미션. 네임드 벨로시랩터인 '블루'가 등장한다.
1.4.6. 시에라 네바다[편집]
밀렵꾼이 등장하는 DLC 미션. 온갖 방범 시설은 밀렵꾼의 위치를 알려주는 선에서 끝이므로 결국 레인저 팀 수동 조종으로 직접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 방법이 몸통 박치기라 불편하다. 공룡의 환경 만족도를 유지하면서도 차량이 다니기 좋도록 길을 내 두어야 나무로 인한 감속 없이 밀렵꾼에게 돌진할 수 있다.
모든 공룡은 탐사를 통해 구조되어 오기 때문에 데려올지 말지 선택할 수는 있지만 어떤 것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
혼돈 이론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방범시설이 아무리 많
1.5. 챌린지 모드[편집]
공원 등급을 5성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모드. 표준시간이란 것이 적혀있지만 제한시간은 아니다. 쉬움, 보통, 어려움, 쥬라기 난이도로 나뉘며 일부 지역은 난이도별 클리어 보상이 있다. 지도 모양만 다를 뿐이었던 전작의 챌린지와 달리 각 챌린지마다 다른 환경 조건이 걸려있는데 급여나 연구비용이 두배로 비싸지거나 육식공룡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상당히 어려운 편.
아래에 서술할 챌린지의 환경들은 모두 쥬라기 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1.5.1. 캐나다[편집]
세 곳의 건설 구역이 좁은 길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운데가 그나마 넓은 편이다. 한쪽 구석에 야생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한 마리 있으므로 포획해 데려오면 초반에 투자할 돈을 아낄 수 있다. 쥬라기 난이도에선 엄청난 직원 급여가 흑자를 방해하기 때문에 직원의 급여가 높다면 해고하고 '이타적 급여' 특성을 지닌 새 직원을 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1.5.2. 독일[편집]
스트루티오미무스 10마리면 관람객 50명을 확보하여 편의시설을 연구할 수 있다. 연구 후 화장실, 대피소, 호텔을 하나씩 지어주면 행복도 증가로 150명이 확보되므로 상점을 지어 수익을 낼 수 있다. 공룡이 10가지로 제한되기 때문에 물량으로 매력도를 올려야 한다. 소형은 질병관리가 어려우니 중형과 대형 위주로 뽑고, 후반부에 가면 모사사우루스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한 마리가 2500점의 매력도를 가져 4마리만 뽑아도 공원 매력도가 100%에 근접한다.
도미니언 바이오신 DLC가 있으면 난이도가 하락하는데, 케찰코아틀루스는 한마리당 매력도가 2400점이면서 모사사우루스보다 면적 요구 사항도 적고 연구비용/화석탐사 비용도 모사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가히 이 챌린지의 해결사 수준이다. 매력도가 1222에 달하는 테리지노사우루스 역시 좋은 선택지.
1.5.3. 영국[편집]
마이너스 자금과 망가진 시설 뿐이며, 과학자 하나가 급여를 계속 받아먹고 있다. 야생 공룡 촬영과 불필요한 시설의 철거로 급전을 마련하고 통제 센터부터 수리해 과학자를 해고한 뒤 발전기를 끄면 당장의 지출이 없어진다. 사진 촬영을 반복해 번 돈으로 관람대와 울타리를 수리하고 발전기를 관람대 쪽으로 옮겨 지은 뒤 주변에 있는 니게르사우루스와 드라코렉스를 수용하면 그제서야 관람객이 50명쯤 들어온다. [3]
입장료와 사진값을 모아 과학 센터를 짓고 물류2 이상의 과학자(이타적 급여 특성이 붙으면 더 좋다)를 고용하면 편의시설 연구로 화장실, 대피소, 호텔을 건설해 150명을 확보하고 상점수익을 낼 수 있다. 이후로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연구가 없는 동안 과학자를 해고하거나 쓰지 않는 시설을 꺼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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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미국 북서부[편집]
별 2.5개부터 급식기를 주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초식공룡을 육식공룡 먹이로 줘가며 운영해야한다. 소형 육식공룡은 사냥속도가 빨라 울타리를 곧잘 부수기 때문에 비추천. 전시종이 20가지가 넘어야 다양성 패널티가 해제되기 때문에 케라토-알로, 카르노-알베르토, 마준가-첸저우 등 합사가 가능한 종을 추천한다. 콤피같은 스캐빈져들도 중대형 육식공룡이랑 합사가 용이하고 환경요구사항도 귀여운 수준이니 이쪽도 추천. 단, 잡아먹힐수도 있으므로 소형 육식공룡이랑 같이 넣으면 안된다. 별 2개부터 석호를 연구할 수 있으니 해룡을 쓰는 것도 좋다. 해룡은 급식기가 이미 해금되어 있고 매력도도 높다. 대피소가 5개로 제한되기 때문에 후반에 별 5개를 모으려면 도로 설계를 잘 해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설이 밀집된 광장을 몇 개 만들고, 먼 곳의 공룡은 투어로 보게하며, 광장끼리는 모노레일로만 이어주는 것이다. 보행로가 길면 대피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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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미국 남서부[편집]
총 면적은 크지만 개미집마냥 작은 방과 좁은 길로만 이루어져 있어 건설 난이도를 키운다. 그나마 넓은 부지는 시작지점의 반대편 끝에 있다. 부정적 유전특성을 지닌 공룡의 수명이 10년을 못넘기기 때문에 저렴한 공룡으로 유전자 연구에 필요한 조건을 달성한 뒤에 비싼 공룡에 도전하는게 좋다. 게다가 건물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게놈 탐사와 추출도 느리다. 폭풍마저 고약한데 모래 폭풍이라 공룡이 규폐증에 걸리고, 대피소와 발전소를 고장내며, 지속시간도 길다. 오랫동안 차량의 발이 묶여 규폐증 대처를 못해 공룡이 죽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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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드리오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호말로케팔레, 아르카이오르니토미무스, 노도사우루스, 폴라칸투스, 유오플로케팔루스, 크리크톤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 충킹고사우루스, 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카스모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펜타케라톱스, 코리토사우루스, 무타부라사우루스, 올로로티탄, 에드몬토사우루스, 친타오사우루스, 마이아사우라, 아마르가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트로오돈, 데이노니쿠스, 카르노타우루스, 마준가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크리올로포사우르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스피노사우루스
익룡
케아라닥틸루스, 마라닥틸루스, 프테라노돈, 트로페오그나투스
해룡
이크티오사우루스, 리오플레우로돈, 틸로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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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쥬라기 공원[편집]
기반 시설이 있지만 수리와 보완이 급한 상태다. 티렉스 우리는 부서져 있고 랩터는 혼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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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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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
없음
해룡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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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쥬라기 공원: 샌디에이고[편집]
부화장 없이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수송되어 오는 공룡만으로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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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
익룡
없음
해룡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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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이슬라 소르나: 현장 B[편집]
건설 구역은 매우 적고 대부분은 투어 구역이다. 공원 등급이 높아지면 투어 구역이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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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
없음
해룡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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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쥬라기 월드[편집]
넓은 평지에 도착지와 통제 센터만 가지고 시작하며, DLC를 포함한 모든 공룡을 볼 수 있다.
1.5.10. 이슬라 누블라로 귀환[편집]
건설 구역 전체가 개발된 상태지만 대부분 파손된 상태이며 공룡들도 야생 상태로 흩어져 있다. 불필요한 시설을 철거하여 자금부터 마련하자.
1.5.11. 애리조나 탈출[편집]
건설 구역은 적고 나머지 대부분의 땅은 야생 구역이다.
1.5.12. 워싱턴주 잔해[편집]
시작 지역이 매우 좁지만 공원 등급을 높이면 길쭉한 모양으로 부지를 해금할 수 있다.
1.5.13. 펜실베이니아 본부[편집]
넓은 평지가 주어지고 정기적으로 오는 공룡만으로 별 5개를 받아야 한다. 3분마다 2가지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12종을 받고나면 공룡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 즉, 수명이 다하면 망한다. 선택지는 정해져 있으며 만약 익룡이나 해룡 선택지가 나타났는데 새장이나 석호가 없다면 남은 쪽으로 강제된다. 대부분 부상과 질병이 있으며 그 중 심리적 트라우마는 복지 100% 상태로 사람이 볼 수 없는 곳에 두어야 치유되고, 과학자 중에는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전문가도 있다. 또한 초식 공룡의 먹이인 식물들과 공룡을 재우기 위한 진정제를 연구를 통해 해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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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
프테라노돈
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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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오리건 새장[편집]
수리가 필요한 기반 시설들이 있고, 새장과 석호는 한 칸씩만 지어져 있는데다 익룡이 풀려나 있다.
1.5.15. 캘리포니아 사진[편집]
레인저 차량으로 야생 공룡을 촬영해야 하는 독특한 챌린지. 쥬라기 난이도 기준으로 15분 내에 맵에 퍼져있는 31종의 공룡과 12가지 행동을 찍고, 사진 판매 금액이 누적 $2,500,000를 넘어가야 한다. 제한 구역이 있지만 임무 진행률에 따라 해금되므로 동선을 잘 짜야 하며, 대략 10가지 정도의 행동은 대충 찍어도 나오지만 만약 부족하다면 가까이 가서 차량 공격을 유도하거나 조명탄을 쏴서 따라가도록 만드는 등 몇몇 행동은 직접 유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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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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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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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베이스 100% 채우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캠페인 도중 울타리 업그레이드는 꼭 챙기자. DFW의 전기 울타리는 혼돈이론에서의 쥬라기 공원, 월드의 울타리와 모양도 다르고 별개 취급이다. 캠페인은 미션을 끝내면 곧바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데다 모든 지역을 끝내면 자동으로 메인화면으로 나가지기 때문에 저장을 하지 않았다면 2회차를 해야한다.[2] 데이터베이스의 질병 및 부상 목록에서 '전화기 삼킴'은 육식공룡에 의한 인명피해가 선제 조건인데다 잘 나오지도 않아서 어려운 편이지만 이 캠페인의 마지막 지역인 캘리포니아에서는 확정적으로 한 번 나타난다. 알베르토사우루스 출현 위치 설명에 "인명피해가 보고되었다."라고 뜨는게 그 힌트.[3] 단, 주의해야 할 점은 근처에 있는 바리오닉스는 데려오면 안된다. 바리오닉스는 요구사항으로 물고기 급식기를 필요로 하는데 문제는 물고기 급식기는 육식공룡 급식기->살아있는 미끼 급식기->물고기 급식기 순으로 연구가 해금되기 때문에 저 3개를 연구하는 사이에 십중팔구 행복지수가 바닥을 찍고 탈주극을 벌이기 때문에 안 키우느니만 못한다. 그냥 사진만 찍고 판매하는 쪽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