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화권-벨라루스 관계

덤프버전 :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화권-벨라루스 관계 관련 틀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 펼치기 · 접기 ]

파일:중국 국장.svg 중국 대외관계

[ 펼치기 · 접기 ]
6자회담 당사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아시아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마카오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내몽골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위구르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오키나와현 현기.svg
오키나와현
파일:일본 원형 국기.svg
유럽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아메리카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아프리카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파일:키리바시 국기.svg
키리바시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다자관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몽골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파일:아프리카 연합 기.svg
아프리카

파일:ASEAN 깃발.svg
아세안

파일:태평양 공동체 기.png
오세아니아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로마 제국 깃발.svg
로마 제국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가야-후한 관계
백제-수나라 관계
여요관계
당나라 · 송나라 · 명나라 · 청나라














1. 역사적 관계
2. 중국과의 관계
2.1. 문화 교류
2.2. 교통 교류
2.3. 대사관
3. 대만과의 관계
3.1. 대표부
4. 관련 문서



1. 역사적 관계[편집]


오늘날에 벨라루스에 해당하는 지역은 중세에는 여러 지역 공국들로 나뉘어 있었고 중국과의 교류 기회는 별로 없었다. 중세 말 이후 벨라루스 일대는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영토가 된 것을 시작으로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영토가 되었고, 이후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폴란드-리투아니아가 명나라와 일부 교류가 있었고, 러시아 제국이 청나라와 교류가 나름 활발했기 때문에 일부 벨라루스인들이 중국에서 활동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러시아 제국에서 청나라 국경지대로 이주하는 사람들은 대개 카자크가 많았지만 1898년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당시 청나라 영토였던 하르빈에 설치된 것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 제국 각지에서 하얼빈으로 이주 정착 혹은 파견되었는데 이 가운데 벨라루스인들 또한 적지 않았다. 당시에는 벨라루스 민족주의자들이 극동에서는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이유 등으로 중국에 잔류한 벨라루스인들은 러시아계 중국인이 되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소련이 건국되었다. 소련에서 쑨원의 정치고문으로 파견한 미하일 보로딘비텝스크 주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2. 중국과의 관계[편집]


90년대초에 벨라루스는 소련 해체로 독립국이 되고 양국은 공식수교했다. 러시아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중국과도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독립 이전 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소련에서 트랙터를 많이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었고 벨라루스산 트렉터들이 중국 각지로 수출되기도 했다.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벨라루스는 중국과 협력을 강화했고 이에 중국제 무기도 많이 수입했다. 그리고 양국은 서방권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15년 5월 10일에 벨라루스를 방문한 시진핑 주석은 루카셴코 대통령과 만남을 가지면서 20건의 각종 협력 문서에 서명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

양국간의 교역, 교류가 활발한 편이라서 중국 기업들도 벨라루스에 많이 진출했다. 그러다보니 양국의 경제적인 교류가 매우 활발한 편이다.

중국측은 벨라루스 정부에 의한 여객기 강제 착륙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벨라루스측이 중국 위안화로 외화증권 거래가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3월 1일, 루카셴코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다.# 시진핑 주석은 루카셴코 대통령과의 만난 자리에서 중국의 우크라이나 평화안에 대한 지지를 얻어냈다.#

2.1. 문화 교류[편집]


벨라루스에서도 중국으로 유학하러 오는 경우가 많고 중국어 교육도 벨라루스에서 일부 실시되고 있다. 또한, 양국은 무비자정책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스타그램 모델아나스타샤 체불스카벨라루스 출신이다.[1]

벨라루스는 패션 모델 산업 강국인데, 벨라루스인들이 EU국가 및 미국에서 비자를 따기 쉽지 않은 점에다가 이미 유럽 내 패션 모델 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인 문제 등으로 벨라루스인 모델들 중에 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벨라루스가 외교적으로 좀 폐쇄적인 국가이다보니, 벨라루스 여권으로 무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가 많지는 않다.[2] 중국의 모델 에이전시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벨라루스 출신 모델들을 섭외하고 벨라루스 모델 에이전시들은 판로를 뚫으면서 서로 윈윈이 이루어지는 셈. 벨라루스와 EU 사이의 관계가 냉각되면서 밀라노파리에서 활동하는 대신 중국 선전시이나 상하이시 등으로 활동지를 옮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2.2. 교통 교류[편집]


벨라루스와 중국을 잇는 노선이 존재하며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벨라루스를 잇는 노선이 있다.

벨라루스측은 중국인들에 대해 무비자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은 벨라루스로 무비자입국이 가능하다.

2.3. 대사관[편집]


민스크에 주 벨라루스 중국 대사관, 베이징에 주 중국 벨라루스 대사관이 존재한다.

3. 대만과의 관계[편집]


중화민국의 인물 장징궈의 아내였던 장팡량(蔣方良)도 벨라루스계 러시아인이었다.

본격적인 두 나라의 관계는 1992년에 시작되었다. 그러나 벨라루스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기에 대만과의 외교는 없으며, 정치적 외교를 제외한 여러 교류들이 존재한다.

1992년 대만은 벨라루스에 통신시스템 개발을 위한 8백만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 #

대만 경제부가 벨라루스를 제재한다고 밝혔다.#

2022년 6월 대만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반도체 수출을 금지했다. #

3.1. 대표부[편집]


수교를 맺지 않았기에 대사관이 없어서 대만은 벨라루스 민스크에 연락사무소를, 러시아 모스크바에 대표사무소를 두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4. 관련 문서[편집]





[1] 해당인물은 1/4 벨라루스인. 1/4 폴란드인, 1/4 중국인 1/4 러시아인 혈통을 이어받았다 한다.[2] 쉽게 말하자면 러시아 여권보다 벨라루스 여권이 파워가 약하다. 예를 들자면 러시아 여권을 가지고 있으면 한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벨라루스 여권 가지고는 한국에 무비자 입국 못하고 직접 대사관에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