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체코 공화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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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체코가 대한민국에 개설한 대사관
2. 상세[편집]
체코 공화국 대사관의 역사는 1991년 체코슬로바키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냉전이 종식된 후 체코슬로바키아가 서울에 대사관을 설치했고 스테판 모라벡 대사가 처음 부임한다.
1993년 1월 1일부로 체코슬로바키아 연방이 해체됨에 따라 구 체코슬로바키아 대사관은 체코 대사관이 승계해 야로슬라브 바린카 대사대리 체제로 이어진다. 초대 체코슬로바키아 대사 스테판 모라벡은 슬로바키아 대사로 국기를 바꿔달고 아그레망을 받는다.
현임 이반 얀차렉 대사는 2023년 부임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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