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일본 풀 뮤비 공포 미스터리

최근 편집일시 : (♥ 1)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주온 비디오판의 일본 풀 무비에 대한 내용은 문서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주온 일본 풀 뮤비 공포 미스터리 (1999)
MONTAGE
감독시미즈 다카시
장르공포, 스릴러
제작1999년

1. 시놉시스
1.1. 비디오판
2. 스포일러
3. 평가
3.1. 1편 줄거리
3.2. 2편 줄거리
3.3. 해석




1. 시놉시스[편집]



전작에 첫 장면을 보면 저주 받은 집은 일명 야마가 토시오의 집이자 토시오의 집이다.
토시오의 집에 침입한 사람들을 주온의 전염으로 턱 없는 귀신을 만들고 혹은 카야코처럼 목을 비틀려서 죽게 만든다.
귀신들린 집을 이사했던 유키와 츠요시,칸나,노리코는 카야코에 의해 천장으로 끌고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츠요시는 토시오를 만나면서 턱 없는 귀신으로 되어 있었고 칸나도 역시 턱 없는 귀신이 되었다.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장을 마쳤던 노리코는 칸나로 추정된 귀신 뒤로 따라가는데
뒤를 돌아보니 턱 없는 채로 돌아온 칸나는 어머니를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만들었다



1.1. 비디오판[편집]





2. 스포일러[편집]


여기 4화에 나오는 장면들이 많은데 노리코가 귀신에게 누군지 말하려는 순간 뒤를 돌아보니 아래 턱이 뜯겨진 칸나가 서 있다



3. 평가[편집]


주온 시리즈
턱 없는 칸나(주온 비디오판)턱 없는 아오이(주온: 끝의 시작)턱 없는 소녀(주온: 저주의 집)
칸나는 토끼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학교에 찾아갔고 누군가에 의해 아래 턱이 뜯겨져서 비명도 못 지른 채 결국 턱이 바닥에 떨어졌고 그 결과적으로 턱 없는 귀신이 되었다.(칸나의 아래 턱을 잡아서 뜯는다는 것은 토시오가 아니라 카야코의 한 짓으로 보인다. 끝의 시작에서는 아오이의 아래 턱을 잡아서 뜯는 것은 토시오의 한 짓으로 추측된다) 턱 없는 칸나의 에피소드는 끝의 시작에서 턱 없는 아오이 에피소드로 리메이크가 되었다


3.1. 1편 줄거리[편집]


집에서 고양이 울음 소리가 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 토시오
학교 선생 코바야시는 퇴근길인지 집으로 돌아와 아이를 임신한 마나미를 맞이한다. 가정 방문을 해야하는데 토시오가 학교에 안 나오자 학생기록부를 확인하다 그 아이의 어머니가 자신이 대학교 다닐 때 알던 카와마타 카야코(사에키 카야코의 결혼 전 이름)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토시오의 집을 찾아가지만 초인종을 눌러도 반응이 없자 그냥 들어간다. 여기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확인하는데 고양이의 시체를 발견하고 황급히 덮어버린다. 옆에는 마(고양이의 이름)의 무덤이라고 적혀 있다. 토시오를 찾아 들어가는데 왜인지 토시오는 조용하고 음침하게 있는다. 말을 걸어도 이상하게 대답을 하니[1] 창문으로 바깥을 보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린다. 뒤에서 고양이 소리를 내는 토시오가 카메라로 비춰진 뒤 코바야시가 창문을 내다보는 1층 위의 2층에서 누군가가 나오는 장면으로 끝난다.

  • 유키[2]
가정교사 유키와 무라카미 칸나가 같이 공부를 하다 칸나는 토끼 밥을 줘야한다며 나가면서, 무라카미 츠요시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것을 놀린다. 혼자 다시 방에 들어왔는데 카야코의 특유의 소리가 나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려 하나 고장난 듯 이상하게 재생되어 놀라는 와중에 난데없이 고양이가 들어와 장롱으로 피한다. 장롱 위 다락방에서 소리가 나는 듯해 위로 올라가 불을 키는 순간 카야코가 나타나 유키를 끌고 가 죽여버린다. 츠요시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자전거를 타고 학교로 가면서 종료.

  • 미즈호
칸나의 말대로 미즈호는 츠요시의 여자친구로 츠요시를 찾아 학교에 왔지만 츠요시는 자전거와 가방, 휴대전화만 남긴 채 사라졌다. 선생님께 친구가 있는 곳을 말한 뒤 선생님과 함께 교무실로 가서 츠요시가 학교에 있으면 교무실로 오라고 방송을 했지만 학교 복도는 매우 한산했다. 결국 선생님은 미즈호에게 교무실에 머물러 달라고 한 뒤 순찰을 돌고있다. 미즈호는 츠요시의 집에 전화를 걸어 츠요시가 있는지 물었지만, 츠요시가 집에 없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를 받은 사람은 무라카미 가문의 노리코였고, 교무실에 홀로 남겨진 미즈호는 결국 칸나처럼 턱 없는 귀신이 되었다. 두 시경 쯤에 한 교감이 현장에서 턱 없는 시신을 발견했고, 교감이 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시신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해 하나씩 발견됐고, 시신들은 국과수로 이송한 뒤 따로 나뉘었다

  • 칸나
    • * 일본 여 배우는 미와 아스미가 칸나라는 배역을 맡았다.
부검실에는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시체가 있으며 카미오는 법의학자에게 어떠냐라고 묻자마자 초자연적인 힘이 찢어놓은 것 같다고 하지만
시체가 갈기 갈기 찢겨져 있고 제 3자의 힘이 찢긴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비틀려서 찢겨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시체 안에 다른 사람의 턱이 발견이 되었는데 그 턱의 주인은 찾을 수가 없으며 다른 경찰이 죽은 학생의
담임 선생에게 받아왔고 학생의 사진을 가지고 왔다. 그날 오후에 학생 두명이 토끼 사육 당번였었고 그 중 한명이 칸나와 요시다였다.
카미오는 이즈카에게 그 턱이 없어도 사람이 살 수 있나라고 하며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지고 말았다.
잠시 후 노리코가 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칸나를 부르지만 응답이 없고 짐 정리를 하려는데
츠요시를 찾는 전화라 2층에 있던 방에 들어가 보지만 아무도 없었다.
[ 스포일러 ]
다시 전화를 받고 끊으려는데 누군가가 돌아오고 있었다. 칸나로 추정된 귀신의 뒤를 쫒는데 계단에 피로 물들어 있다.
교복부터 다리까지 전부 피투성이가 돤채로 돌아왔고 누구냐는 말에 계단 끝까지 올라간 귀신이 뒤를 돌아보는데
턱이 없는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노리코를 쳐다보면서 결국 노리코는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 노리코
(칸나)이 과의 수업을 받는 동안 장을 보러 집을 나서는 츠요시와 칸나의 어머니는 그런데 그녀도 학교에 갈 시간이 되자마자 교복을 입고 학교에 도착했다. 그녀가 학교에 간 이유는 칸나가 사육 중인 것을 알고 학교에 갔지만 친구 요시다가 토시오에게 턱을 뜯기고 칸나 역시 귀신에 홀린 것이었다. 얼마 후 시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유편함에서 의문의 편지를 받고 확인해 보지만 옆에 잘못된 편지를 옆에 놔둔다. 츠요시를 찾으러 전화를 걸어 2층 방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칸나와 유키도 보이지 않았다. 내려와서 전화를 끊으려고 했는데 잠시 후 누군가가 집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스포일러 ]
완전히 저주받은 칸나로 추정되는 귀신이 국과수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후 집으로 들어왔고, 노리코는 그 귀신이 츠요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으라는 말도 듣지 못한 유령이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고, 노리코는 계단 끝까지 올라가던 귀신을 돌아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턱이 뜯겨져 나간 '칸나'가 어머니와 마주쳤고,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카야코
시점은 다시 첫번째 이야기인 토시오편으로 바뀐다.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려 코바야시는 소리가 나는 화장실 쪽으로 간다. 고양이의 시체의 환영을 보고 다시 거실로 나오지만 토시오는 사라졌다. 토시오를 찾아 방으로 가자 이상한 그림들이 잔뜩 널려 있고 엄마가 안 온다고 말하는데, 자신을 부르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목소리를 따라가다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자신을 좋아한다는 내용과 함께 자세한 스토킹 내용이 적혀있다. 그러다 자기 사진이 칼로 그어졌음을 확인하고 가려다 다락방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불을 켜서 확인하는데 카야코의 시체가 있다. 그걸 보고 여기는 위험하다며 토시오를 데리고 나가려 하는 순간 누군가한테서 전화가 온다. 전화한 사람은 카야코의 남편이자 토시오의 아버지 사에키 타케오. 카야코를 봤냐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오늘부터 카야코를 돌봐주라고 한다. 이때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코바야시의 아내 마나미를 죽이고 뱃속에 있는 딸도 꺼내서 죽인 듯하다. 이후 카야코가 나타나 코바야시를 죽여버리고 살인을 하고 미쳐버린채로 거리를 배회하는 사에키 타케오도 직접 죽여버린다.

  • 쿄코
부동산을 운영하는 스즈키 타츠야는 여동생 스즈키 쿄코에게 어느 한 집이 수상하다며 조사해달라고 한다. 여동생에게는 귀신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있는 듯하다. 그 집에 사는 모든 가족들이 사라지거나 죽었다고 하는데 역시 그 집 맞다. 집에 들어서면서 타츠야에게 이 집에 살았던게 무라카미 가족이냐고 묻고 쿄코는 무라카미 가족 중에는 남편만이 살아있고 병원에 있다고 말한다. 이후에 칸나편에서 칸나의 어머니가 집에 놔둔 편지가 놓여있는 것을 확인한다. 2층에서 카야코와 눈이 마주친 후, 집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집이 아니라 말하며 나온다.[3] 그 이후 전화로 타츠야가 집은 팔렸고 노부유키가 말도 안하고 이상하다는 말을 한다. 그 후 다른 사람이 이사왔다는 집에 가보는데 거기 있는 여자가 뭔가 귀신에 홀린 듯이 보이고 영화는 끝난다.[4]


3.2. 2편 줄거리[편집]


  • 카야코: 1편과 동일.
  • 쿄코: 1편의 쿄코편에서 타츠야의 아들 노부유키를 추가하여 이야기를 확장하였다. 하필 타츠야가 새로 입주한 아파트가 바로 코바야시의 집, 즉 마나미와 뱃속의 딸이 타케오에게 살해당한 집이었기 때문에 노부유키와 쿄코는 마나미의 원혼이 보여주는 환각을 보고 미쳐버린다.
  • 타츠야: 마나미에게 당한 쿄코는 미쳐버리고, 타츠야도 카야코에 씌인 세입자에게 저주받아 사망한다.
  • 카미오: 카야코의 집에서 일어난 수많은 연쇄 사망사건을 둘러싸고 혹시 캬아코의 원혼의 짓이 아닐까 생각한 형사 카미오. 후배 형사를 이끌고 전에 사건을 맡은 형사를 수사하러 그의 집에 들렸다 그가 미쳐있는걸 보고 두려움에 복귀하자마자 증거물들을 태우며 사건과 연을 끊을려 하나, 결국 서로 쫒아온 카야코에게 전에 수사를 맡던 형사와 함께 죽는다.
  • 노부유키: 카야코가 분신술을 부려 수많은 카야코에게 둘러쌓이며 사망.
  • 사오리


3.3. 해석[편집]


이 비디오판만으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하면 이러하다.

  • 과거
사에키 카야코는 대학생 때부터 코바야시 슌스케를 좋아했는데, 사에키 타케오는 이를 알고 카야코와 고양이 "마"를 죽여버린다. 그리하여 카야코는 원혼이 되어 집에 남았고, 고양이 의 원혼은 토시오에 씌인다. 코바야시는 이후 교사가 되는데 담당 학생 토시오가 학교에 나오지 않자 가정방문 겸 토시오의 집에 들렸지만 아무도 없고 카야코의 시체를 발견한다. 코바야시는 토시오를 데리고 나가려 하지만, 타케오가 전화를 걸어 (코바야시의 아내) 마나미와 뱃속에 있는 자식까지 죽여버렸다고 알린다. 코바야시는 충격을 받아 쓰러지는데,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았다고 원망하던 카야코가 나타나 죽여버린다. 그리고 사에키 타케오도 카야코로 추정되는 어떤 귀신을 만나고 죽는다.

  • 현재
이 집에 있던 가정교사 유키가 카야코한테 죽는다. 무라카미 칸나와 친구 요시다는 토끼에게 먹이를 주러 갔다가 요시다는 죽고, 칸나는 턱이 뜯어진 채 빙의를 당한다. 무라카미 츠요시와 여자친구 미즈호도 토시오를 만나 죽은 듯하다. 비슷한 시간에 칸나의 어머니도 턱이 사라진 칸나를 보고 죽음을 맞는다. 스즈키 타츠야/쿄코 남매는 빈집이 된 사에키 저택을 팔기 위해 확인차 들렸다 무언가 이상함을 깨닫고 팔아버린다. 그 후 그 집에 이사 온 사람이 귀신에 들린 듯한 모습을 보고 영화는 끝이 난다.
[1] 아빠와 엄마가 같이 있냐는 말에 그렇다고 대답했다.[2] 미와 아스미의 언니가 일본 공포영화에서 유키라는 역을 맡는다[3] 단, 나오기 전 집을 정 팔고 싶거든 카야코의 방에 청주를 뒀다가, 구매희망자가 오면 그 청주를 한 모금 마시게 한 후 구토를 하거나 이상 행동을 보이면 팔지 말라고 조언 했다.[4] 집을 구매한 남성은 멀쩡하게 집에서 걸어나오지만, 아마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은 청주 테스트를 거치지 않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