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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진(거침없이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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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 엄마
주부진
파일:영기엄마.jpg
출생1939년 1월 2일[1]
나이68세 → 69세
직업영기엄마&가정주부
별명영기 엄마[2]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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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 엄마, 민용 엄마와의 수다, 민용 아버지의 칭찬, 댄스, 요가, 놀러가기, 영기, 자신의 텃밭, 호박고구마, 김범의 음이온, 민용 엄마가 밍크코트를 사는 것
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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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1]
[1] 300만원을 사기당해서 문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자 서민정에게 빌리게 만들었다.
담당 배우주부진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편집]


거침없이 하이킥의 등장인물.

실종된 이수나 이후 나문희의 베스트 프렌드가 된 인물이다. 아들의 이름 유래는 연출자들 중 한 명인 김영기 PD.

2. 작중 행적[편집]


본인이 단독으로 출연한 적은 많지 않고, 주로 나문희와 같이 있거나 문희의 친구들이 출연할 때 끼어있거나, 전화통화를 할 때 목소리만 나오거나 입으로 언급되는게 대부분이다. 호박고구마와 고급 의류 등을 수시로 문희한테 제공하거나, 여러 거짓증언으로 알리바이를 만들어서 문희가 저지른 크고 작은 사고를 수습해 주는 등 비중이 은근히 높다.

어떤 것을 수시로 문희에게 추천하거나 제공하는 것을 보면 집이 은근히 잘 사는 듯. 대부분 문희와 순재와의 마찰 주제는 영기 엄마와 관련이 있다.[3] 이순재도 영기 엄마가 괜히 나문희에 바람을 부는 것 같다며 싫어하기도 한다.

아들인 영기는 직접적인 등장이 없지만, 이순재가 이준하에게 "너희 엄마 어디갔냐?" 라는 질문에 "영기네요."라고 하는것을 보아 이준하와 동갑이거나 어린 것으로 추정된다.


3. 여담[편집]


  • 해당 역할을 맡은 배우 주부진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신세경이 집에 들어오기 전 식모로 나오는데, 8화에서 로또 1등에 당첨되자 마늘을 던져버리면서 급발진하고 집을 나가버렸다. 또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도 까메오로 등장하여 등장하며 삼부작 시리즈 전체에 개근하였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고기집에서 백진희가 윤계상과 식사를 할때 진희가 섹시하게 차려 입었는데 옆에 있던 손님인 주부진이 지나가다가 진희에 가슴에서 뽕이 튀어나와 불에타버리자 옆에서 "그거 뽕이구먼" 이라 하자 진희는 쪽팔려서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

  • 영규 엄마, 영희 엄마, 형기 엄마 등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 영기라는 인물은 출연한 사실이 없으나, 민용보다는 한참 형일지는 모르겠지만 준하와는 또래로 보이며 준하보다 형은 아니다.[4]

[1] 37화 방영 날짜 참고. 문희가 갈비찜을 먹으려는 준하에게 내일 영기 엄마 생일이라며 갖다줘야된다고 먹지말라고 한다.[2] 이름이 불린 적은 한 번도 없고 거의 이 호칭으로 불린다.[3] 예를 들어 요가, 꽃놀이, 호박고구마, 밍크코트, 가족들 패션, 화이트데이, 나문희 화장, 주몽해미, 흑진주반지 등.[4] 해미가 어머님 어디갔냐고 물어보니 대답으로 영기네(갔어)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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