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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발키리(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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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종말의 발키리/애니메이션
일본의 만화 종말의 발키리를 원작으로 하는 WEB 애니메이션 제1기.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감독은 오오쿠보 마사오, 캐릭터 디자인은 사토 마사키. 원작이 일본보다 북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인지 미국 기업 워너 브라더스가 기획 및 배급을 맡았고 넷플릭스가 독점으로 송신하는 WEB계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공개 시기는 2021년 6월 17일. 공개 당일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분량은 3회전 포세이돈 VS 사사키 코지로까지.
다른 넷플릭스 일본 애니와 마찬가지로 북미에서는 한국과 달리 현지어 더빙을 지원한다. 이는 스플라이스드 브레드 프로덕션에서 제공하였다.
2021년 8월 18일, 본작을 2021년 10월부터 TV로 방영함과 동시에 2기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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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복잡한 그림체를 사토 마사키가 거의 그대로 살려냈다는 점은 호평이다. 애니메이터도 사토 마사키, 키타쿠보 히로유키, 이이다 후미오, 이이지마 히로야(飯島弘也), 아카호리 시게오(赤堀重雄) 등 베테랑 위주로 캐스팅했다.
그러나 그림체가 이렇게 복잡해지자 애니메이팅의 난이도가 극도로 높아졌고 [3] 그래서 인물 캐릭터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임팩트 있는 정지컷과 연출로 승부하는 정적인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 난이도에 대한 작화 브라질의 칼럼
정적인 연출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인데 관중석의 중요인물들을 정지장면으로 비추면서 표정, 동작만 일부 바꾸는 내용이 절반 이상이라거나 전투 장면에서 정지화면과 상체 클로즈업이 많다. 심지어 각성이나 필살기 전투 장면조차 움직임이 거의 없이 무기를 든 상태에서 10초 이상 말하고, 또 상대방을 비추면서 10초이상 표정만 바꾸면서 정적인 연출을 할 정도. 무술 액션을 기대하던 팬이나, 움직임을 추구하는 애니메이션 팬 사이에서는 실망했다는 소리가 나온다. 원작의 경우 서양에서 인기가 높은데 서양에서는 움직임이 많은 액션 작화를 선호하기 때문에 실망한 사람 비율이 많고 대부분은 넷플릭스가 또 저질 애니를 내놓았다고 비판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같은 분기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였던 극주부도처럼 마치 만화의 컷을 보는 듯한 VOMIC 느낌을 살려서 호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를 단순 정적인 연출을 추구했다기보다는 애니의 기획과 구성 자체부터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상술한 대로 디자인의 선이 너무 많아서 움직임이 줄어든 것이라면, 디자인을 간략화해서 선을 줄여 움직임을 보강할 필요가 있었다는 비판이 많다.
또 내용적인면에서도 문제가 많은데 원작의 기존 설명충적인 부분들이 애니메이션 속에서는 매우 지겹다는 말이 많다. 만화책 같은 경우는 이런 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템포로 넘겨볼 수 있지만, 애니에서는 정적인 연출과 함께 느린 템포로 꼼짝도 못하고 빠짐 없이 들어야 된다. 3~4화꼴로 1회전을 넣은셈인데, 한 시간동안 영웅들의 뒷 배경 설명만 듣는건 고문에 가깝다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핵심적인 비판이 되지는 않았는데 배급처가 넷플릭스인 덕에 하루만에 모두 풀려 대충 액기스만 스킵하면서 볼 수 있도록 배려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감독 오오쿠보 마사오가 이펙트 애니메이터 출신이라 인물의 움직임이 적은 대신 이펙트에 신경을 많이 썼다. 캐릭터가 때릴 때를 예로 들면 인물 작화 부분은 움직임이 적지만 일단 한 번 때리면 아주 크게 폭풍이 몰아치고, 번개가 치고, 불꽃이 솟고, 연기가 나고, 바닥이 박살나서 파편이 튀는 식인데 이런 연출은 잘 되었다. 또한 그라피니카의 3D 이펙트도 좋았다는 평가가 있다.
성우 연기는 일본판과 북미판 모두 다 특급 성우만 기용해서 호평이다.
이처럼 퀄리티에는 아쉬운 점이 많으나 넷플릭스 독점에 따른 조회수 흥행이 제법 좋았는지 2기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종말의 발키리를 원작으로 하는 WEB 애니메이션 제1기.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감독은 오오쿠보 마사오, 캐릭터 디자인은 사토 마사키. 원작이 일본보다 북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인지 미국 기업 워너 브라더스가 기획 및 배급을 맡았고 넷플릭스가 독점으로 송신하는 WEB계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공개 시기는 2021년 6월 17일. 공개 당일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분량은 3회전 포세이돈 VS 사사키 코지로까지.
다른 넷플릭스 일본 애니와 마찬가지로 북미에서는 한국과 달리 현지어 더빙을 지원한다. 이는 스플라이스드 브레드 프로덕션에서 제공하였다.
2021년 8월 18일, 본작을 2021년 10월부터 TV로 방영함과 동시에 2기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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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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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6. 회차 목록[편집]
- 전화 각본: 후데야스 카즈유키
7. 평가[편집]
원작의 복잡한 그림체를 사토 마사키가 거의 그대로 살려냈다는 점은 호평이다. 애니메이터도 사토 마사키, 키타쿠보 히로유키, 이이다 후미오, 이이지마 히로야(飯島弘也), 아카호리 시게오(赤堀重雄) 등 베테랑 위주로 캐스팅했다.
그러나 그림체가 이렇게 복잡해지자 애니메이팅의 난이도가 극도로 높아졌고 [3] 그래서 인물 캐릭터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임팩트 있는 정지컷과 연출로 승부하는 정적인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 난이도에 대한 작화 브라질의 칼럼
정적인 연출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인데 관중석의 중요인물들을 정지장면으로 비추면서 표정, 동작만 일부 바꾸는 내용이 절반 이상이라거나 전투 장면에서 정지화면과 상체 클로즈업이 많다. 심지어 각성이나 필살기 전투 장면조차 움직임이 거의 없이 무기를 든 상태에서 10초 이상 말하고, 또 상대방을 비추면서 10초이상 표정만 바꾸면서 정적인 연출을 할 정도. 무술 액션을 기대하던 팬이나, 움직임을 추구하는 애니메이션 팬 사이에서는 실망했다는 소리가 나온다. 원작의 경우 서양에서 인기가 높은데 서양에서는 움직임이 많은 액션 작화를 선호하기 때문에 실망한 사람 비율이 많고 대부분은 넷플릭스가 또 저질 애니를 내놓았다고 비판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같은 분기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였던 극주부도처럼 마치 만화의 컷을 보는 듯한 VOMIC 느낌을 살려서 호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를 단순 정적인 연출을 추구했다기보다는 애니의 기획과 구성 자체부터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상술한 대로 디자인의 선이 너무 많아서 움직임이 줄어든 것이라면, 디자인을 간략화해서 선을 줄여 움직임을 보강할 필요가 있었다는 비판이 많다.
또 내용적인면에서도 문제가 많은데 원작의 기존 설명충적인 부분들이 애니메이션 속에서는 매우 지겹다는 말이 많다. 만화책 같은 경우는 이런 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템포로 넘겨볼 수 있지만, 애니에서는 정적인 연출과 함께 느린 템포로 꼼짝도 못하고 빠짐 없이 들어야 된다. 3~4화꼴로 1회전을 넣은셈인데, 한 시간동안 영웅들의 뒷 배경 설명만 듣는건 고문에 가깝다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핵심적인 비판이 되지는 않았는데 배급처가 넷플릭스인 덕에 하루만에 모두 풀려 대충 액기스만 스킵하면서 볼 수 있도록 배려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감독 오오쿠보 마사오가 이펙트 애니메이터 출신이라 인물의 움직임이 적은 대신 이펙트에 신경을 많이 썼다. 캐릭터가 때릴 때를 예로 들면 인물 작화 부분은 움직임이 적지만 일단 한 번 때리면 아주 크게 폭풍이 몰아치고, 번개가 치고, 불꽃이 솟고, 연기가 나고, 바닥이 박살나서 파편이 튀는 식인데 이런 연출은 잘 되었다. 또한 그라피니카의 3D 이펙트도 좋았다는 평가가 있다.
성우 연기는 일본판과 북미판 모두 다 특급 성우만 기용해서 호평이다.
이처럼 퀄리티에는 아쉬운 점이 많으나 넷플릭스 독점에 따른 조회수 흥행이 제법 좋았는지 2기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8. 기타[편집]
- 역시 넷플릭스답게 자막의 질이 좋지 않다. [5]
[1]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스트리밍사인 넷플릭스 판을 기준으로 한다.[2] 오치 히로히토(越智浩仁)의 필명.[3] 디자인에서 선 하나만 늘어나도 애니메이터가 선 치는 횟수가 수십 번에서 100번은 늘어난다. 이 작품처럼 복잡하게 디자인하면 움직임 작화를 크게 기대할 수 없다.[4] 그럴만도 한 게, 시바는 인도 신화에서의 최고 신 중 하나다. 그런데 그런 신이 작중에서 그리스 최고 신인 제우스한테 어깨를 붙잡히고, 그걸 한 손으로 눌려서 무릎까지 꿇었고, 나중에는 인간과의 싸움에서 팔 4개 중 3개가 짓뭉개지기까지 한다. 당연히 신성 모독으로 욕 먹어도 할 말 없는 셈.[5] 번역 내용은 둘째치고 등장인물들의 목소리와 일본어 텍스트(주로 첫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 및 소개)가 함께 나오면 텍스트는 번역이 안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일본어를 못읽고 해당 인물 혹은 신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으면 같이 딸려 나오는 조연들이 누군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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