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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희(언론인)

덤프버전 :



조강희
趙岡熙

출생
1889년 ?월 ?일
조선국 (출생지 미상)
사망
사망일 미상
사망지 미상
국적
조선국(1889~1897)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1897~1910)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1910~?)
부모
아버지 조병갑
어머니 이병양[1][2]
형제
형 조찬희[3]
자녀
조중완[4]
친인척
조부 조규순[5]
종조부 조두순
계모 심영규
손녀 조기숙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일제강점기언론인이다. 본관양주 조씨이며, 경성일보, 매일신보기자로 활동했고,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기자로도 활동하였다.


2. 생애[편집]


군수를 역임한 조병갑(趙秉甲)의 둘째 아들이다. 경성일보, 매일신보에서 일하다가 동광신문(東光新聞)의 주필 겸 편집국장, 동아일보, 시대일보 기자 등으로 1년 3개월 정도 기자로 근무하였고, 조선사상통신사를 거쳐 동광신문에서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다. 시대일보 정치부장으로 재직 당시 일본어로 ‘한국인의 이름 짓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기도 했다.

[1] 전주이씨, (李秉兩)[2] 판서 이병문(李秉文)의 딸[3] (趙瓚熙) 1880 ~?[4] 조기숙의 아버지[5] (趙奎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