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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더불어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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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
관련 문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더불어시민당
1. 개요[편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연합 후보자 추천 과정과 결과를 다룬 문서.
2. 후보 추천 과정[편집]
연합 정당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 그리고 시민사회 인사들이 모인 '정치개혁과 연합정치를 위한 시민회의'[1] 는 비례대표와 관련 참여 정당들 간의 후보자 추천수와 순번 배치 방식 등에 대해 합의했다.
비례대표 후보 총 30명 중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에 각 3명을, 연합정치시민회의가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결정한 국민추천후보에 4명을 배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은 각각 3명씩 총 6명을 추천하며, 시민사회 인사들이 모인 연합정치시민회의는 '국민후보' 공모와 심사 절차를 밟아 4명을 추천한다.
비례대표 후보 총 30명 중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에 각 3명을, 연합정치시민회의가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결정한 국민추천후보에 4명을 배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은 각각 3명씩 총 6명을 추천하며, 시민사회 인사들이 모인 연합정치시민회의는 '국민후보' 공모와 심사 절차를 밟아 4명을 추천한다.
시민사회(연합정치시민회의) 몫 비례대표 후보 지원자 44명 중 공개 오디션에 참여할 비례대표 국민추천 후보 12명을 공개했다. #
3. 비례대표[편집]
3.1. 최종 후보[편집]
- 각 후보자의 추천주체는 다음과 같다. 선거 연합에 참여하는 각 주체가 후보자 추천 과정을 거친 각 분야별 최종 후보자를 더불어민주연합에 추천 의뢰하면 이들의 비례대표 순번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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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 후보를 1번으로 우선배치하고, 당선 안정권으로 판단되는 상위 20번 안에 진보당 후보 3인, 새진보연합 후보 3인, 시민사회 후보 4인을 배치한다는 원칙으로 합의했다.
[1] 약칭 '연합정치시민회의'
3.2. 공천 신청 후보[편집]
3.2.1. 시민사회 (4명)[편집]
3.2.2. 더불어민주당 (20석)[편집]
총 192명이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