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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
본
항목은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의
충청북도 지역구 선거 결과를 정리하는 항목이다.
선거구는 가나다순이 아니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된 순서로 한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쓰는 공식 발표법이기 때문이다.
청주시 흥덕구 갑
사직1동, 사직2동, 사창동, 모충동, 산미분장동, 수곡1동, 수곡2동, 성화·개신·죽림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윤경식(尹景湜) | 26,054 | 2위 |
| 35.16% | 낙선 |
| 3 | 오제세(吳濟世) | 34,204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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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6% | 당선 |
| 4 | 최현호(崔炫浩) | 5,919 | 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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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3% | 낙선 |
| 5 | 배창호(裵昶晧) | 6,809 | 3위 |
ta-hash-start=w-d9dbc51dc534921589adf460c85cd824[[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9.19% | 낙선 |
| 6 | 김학인(金學寅) | 1,067 | 5위 |
무소속
| 1.4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8,663 | 투표율
58.06% |
| 투표 수 | 74,703 |
| 무효표 수 | 618 |
후보가
노무현 탄핵 역풍에 힘입어 비교적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원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는 단일 선거구였는데,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갑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로 분구되었는데, 당시 현역 의원이었던
한나라당 윤경식 의원은
노무현 탄핵에 찬성했고,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갑에 출마했지만, 노무현 탄핵 역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열린우리당 오제세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청주시 흥덕구 을
운천·신봉동, 복대1동, 복대2동, 가경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강서1동, 강서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남상우(南相宇) | 24,565 | 2위 |
| 35.19% | 낙선 |
| 3 | 노영민(盧英敏) | 36,604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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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4% | 당선 |
| 4 | 박동찬(朴東讚) | 1,651 | 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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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낙선 |
| 5 | 박만순(朴萬淳) | 6,975 |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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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7,332 | 투표율
55.3% |
| 투표 수 | 70,432 |
| 무효표 수 | 637 |
제천시·단양군
제천시 일원, 단양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광호(宋光浩) | 35,233 | 2위 |
| 45.00% | 낙선 |
| 2 | 조두형(趙斗亨) | 2,453 | 4위 |
| 3.13% | 낙선 |
| 3 | 서재관(徐載寬) | 35,478 | 1위 |
| 45.31% | 당선 |
| 4 | 최만선(崔晩善) | 2,546 | 3위 |
| 3.25% | 낙선 |
| 5 | 김대한(金大韓) | 984 | 6위 |
| 1.26% | 낙선 |
| 6 | 권희경(權熙京) | 1,600 | 5위 |
| 2.0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1,719 | 투표율
60.25% |
| 투표 수 | 79,357 |
| 무효표 수 | 1,063 |
청원군
청원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오성균(吳晟均) | 12,732 | 2위 |
| 24.93% | 낙선 |
| 3 | 변재일(卞在一) | 27,958 | 1위 |
| | 54.76% | 당선 |
| 4 | 최병훈(崔炳勳) | 4,652 | 3위 |
| 9.11% | 낙선 |
| 5 | 차주영(車周英) | 4,031 | 4위 |
| 7.89% | 낙선 |
| 6 | 채자영(蔡子榮) | 1,679 | 5위 |
| 3.2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2,071 | 투표율
56.42% |
| 투표 수 | 51,950 |
| 무효표 수 | 898 |
보은군·옥천군·영동군
보은군 일원, 옥천군 일원, 영동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심규철(沈揆喆) | 30,142 | 2위 |
| 40.77% | 낙선 |
| 2 | 김건(金建) | 2,902 | 4위 |
| 3.92% | 낙선 |
| 3 | 이용희(李龍熙) | 36,991 | 1위 |
| 50.03% | 당선 |
| 4 | 서준원(徐俊源) | 3,894 | 3위 |
| 5.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7,614 | 투표율
64.24% |
| 투표 수 | 75,551 |
| 무효표 수 | 1,622 |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오성섭(吳聖燮) | 10,456 | 3위 |
| 11.66% | 낙선 |
| 3 | 김종률(金鍾律) | 42,617 | 1위 |
| 47.55% | 당선 |
| 4 | 정우택(鄭宇澤) | 36,543 | 2위 |
| 40.7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2,803 | 투표율
56.18% |
| 투표 수 | 91,460 |
| 무효표 수 | 1,844 |
현역 의원이었던
자유민주연합 정우택 후보는
노무현 탄핵 역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2년 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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