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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옹주(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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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3대 국왕 태종의 7녀이자 서3녀로, 어머니는 신빈 신씨이다. 신빈 신씨에게는 차녀이다.
1421년(세종 3년) 3월 3일, 당시 태종이 총애하던 조말생(趙末生)의 아들 조선(趙璿)과 혼인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정정옹주는 1456년(세조 2년) 세상을 떠났는데, 세조는 부의(賻儀)로 쌀‧ 콩 아울러 1백 석, 종이 1백 50권, 정포(正布) 40필, 유둔(油芚) 2부(部), 전칠(全漆) 2승(升)과 관곽(棺槨)을 내려 주었다.
1. 개요[편집]
조선 3대 국왕 태종의 7녀이자 서3녀로, 어머니는 신빈 신씨이다. 신빈 신씨에게는 차녀이다.
2. 생애[편집]
1421년(세종 3년) 3월 3일, 당시 태종이 총애하던 조말생(趙末生)의 아들 조선(趙璿)과 혼인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정정옹주는 1456년(세조 2년) 세상을 떠났는데, 세조는 부의(賻儀)로 쌀‧ 콩 아울러 1백 석, 종이 1백 50권, 정포(正布) 40필, 유둔(油芚) 2부(部), 전칠(全漆) 2승(升)과 관곽(棺槨)을 내려 주었다.
3. 가족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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