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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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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국민의힘이다.
독립유공자 전영경은 조부 전영근(田永瑾)의 사촌 형으로, 전찬걸에게는 재종조부가 된다.
2. 생애[편집]
1959년 강원도(현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나곡4리#에서 아버지 전공술(田孔述)과 어머니 강릉 최씨 최옥순(崔玉順)[5] 사이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울진초등학교, 울진중학교, 울진고등학교, 해군 제2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삼척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제어계측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는 체급을 올려, 울진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친야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울진군수 선거에 출마하였고 현직 군수인 무소속 임광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20년 2월 1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2022년에는 재선을 하기 위해 출마했다. 하지만 경선에서 손병복에 밀려 재선에 실패하고 만다.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공직선거법 위반[편집]
전 군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지난 4월 5일 집무실에서 경상북도의원, 울진군의원 등과 함께 자리를 마련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달 25일 전 군수에 대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12월 18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찬걸 울진군수에 대한 1심 판결을 내린다.#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찬걸 울진군수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거기간 중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민주주의 실현에 근간이 되는 공직선거법 입법 취지를 훼손함으로써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죄질이 가볍지는 않지만 당선무효 수준은 아니라고 본 듯하다. 양형이 유지되면 전 군수는 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임기가 끝난 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4. 선거 이력[편집]
5. 둘러보기[편집]
[1] 담양전씨 인터넷족보에는 2월 9일생으로 기재되어 있다.[2] 경은파 28세.[3] 석사 학위 논문 : ER댐퍼를 이용한 반능동 현가장치의 퍼지제어기 설계.[4] 전주 최씨 최창수(崔昌洙)의 딸이다.[5] 최석규(崔錫奎)의 딸이다.[6] 2020년 2월 1일, 자유한국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