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페트레스쿠호/선임 과정
덤프버전 : (♥ 0)
||1. 개요[편집]
전북 현대 모터스 제7대 감독 단 페트레스쿠의 선임과정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선임 이전[편집]
전임 감독 김상식 감독은 성적부진으로 결국 5월 4일 자진사임하면서 선수 시절부터 함께한 전북 현대에서와의 14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링크
박지성은 감독 추천권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감독을 추천한다면 외국인 지도자가 될 공산이 매우 크다. 외국인 감독 영입은 대부분 시즌을 마친 뒤 장기적인 계획 속에 이뤄진다. 구단 운영 철학, 선수단 비전 등에 맞춰 최소 3년 정도 임기를 보장해야만 제 몫을 할 수 있다. 시즌 도중 위기 속에서는 외국인 지도자를 선임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직접 겪어보지 못해 어떤 철학을 가진 감독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데다, 한국 축구 문화와 상황에 낯선 외국인을 선임하는 게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현대차가 이번 시즌 성적을 포기하지 못한다면, 국내 지도자를 뽑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현대차는 글로벌 기업이라 AFC 챔피언스 리그와 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무척 중요하게 여긴다. 전북은 오는 8월 2023-24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 참가해야 한다. 다음 시즌 아시아챔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하려면 이번 시즌 K리그1 2위[1] 안에 들거나, FA컵에서 우승해야 한다.[2] 올해 성적을 끌어올리려면 선수단에 대한 정확한 파악 능력, 선수단 장악력, 치밀한 전술, 전략 수행 능력, 현재 코치진과 협업 능력 등을 고루 갖춘 국내 지도자가 필요하다.링크
3. 선임 작업[편집]
3.1. 선임 기준[편집]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감독 선임 기준을 밝힌 것은 아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구단 내부적으로 세운 감독 선임 기준과 조건 중 일부가 확인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격 성향의 축구 철학
- 현역, 지도자를 아우르는 명성과 우승 경력
- 아시아 경험
3.2. 연혁[편집]
- 2023년 5월 4일: 제6대 감독인 김상식 감독이 자진 사임했다.
- 2023년 5월 6일: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의 진두 지휘 아래 현재 유럽에 머물면서 외국인 감독들과 접촉해 미팅을 갖고 있다. 기사 경질 소식이 퍼진 이후 세계 각국의 여러 감독과 감독 대리인이 전북 구단에 선임 제안서를 보내고 있다. 다만 박지성 디렉터가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가차없이 거절하고 있다고 한다.
- 2023년 5월 30일: 기사를 통해 단독으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을 선임했다고 전해졌다. #
- 2023년 6월 14일: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취임했다. 기사(스포츠조선) 기사(뉴시스)
4. 루머 및 소식[편집]
2023년 6월 1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가 시즌 도중 경질된 김상식의 후임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 후보 1순위였다'고 한다. 기사(스포츠동아) 판브롱크호르스트는 전북 측의 제안에 흥미를 가졌고 긍정적인 얘기까지 오갔으나, 그의 딸 학교 문제가 얽히면서 본격적인 협상 단계에 이르지 못한 채 무산됐다. 결국 디 마테오의 픽인 단 페트레스쿠로 방향을 틀어서 감독에 내정됐다고 한다. 기사(스포츠동아)
외국인 감독
- 루머 종료 파비오 칸나바로: 현재 무직인 칸나바로를 전북이 관심을 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신뢰도가 낮다. 칸나바로는 아시아 무대 경험이 있다. 선수로서 말고 감독으로서만 보면 이탈리아의 김상식이라고 불릴 전술적인 부분이 매우 아쉽다.
- 루머 종료 필립 코쿠: 5월 9일 유튜브 한준TV에서 언급되었다. 아무래도 박지성 디렉터와 인연이 깊은 감독이라는 점이 작용된다.[3] 하지만 2024년까지 SBV 피테서와 계약이 되어 있는 만큼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 루머 종료 안드레아 피를로: 현재 파티흐 카라귐뤼크 SK 감독인 피를로 감독을 곧 선임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애초 계약기간을 1년으로 잡아서 올 시즌에 계약 만료가 되는 감독이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감독 냉소적이다.
- 무산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 레인저스 FC 전 감독으로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과 스코티시 컵 우승, 에레디비시 우승, KNVB 베이커 우승 등을 달성한 네덜란드의 스타 플레이어 출신 신성 감독이다. 후임 감독 1순위였으며, 본인도 긍정적으로 나섰지만 가족 문제가 있어서 본격적인 협상에 이르지 못했다.
- 무산 세르지우 코스타: 파울루 벤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수석코치로 감독 경험은 없지만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이전 경기 퇴장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 벤투 감독을 대신해 임시 감독으로 인상적인 용병술로 2:1로 역전승을 이끌며 사상 2번째 원정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대부분 경력을 벤투 감독과 함께 하느라 프로 감독으로 꼭 필요한 P급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하며 전북은 다른 후보로 눈을 돌렸다.
- 내정 단 페트레스쿠: CFR 1907 클루지 현 감독으로, 첼시 FC와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 감독. 후임 감독 2순위였으며, 최종적으로 협상이 마무리되어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국인 감독
- 루머 종료 윤정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병근 감독이 경질된 후 수원의 차기 감독 후보군에도 있었으며 현재 전북 감독의 후보군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 거기에 지난 5월 5일 FC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허병길 대표이사와 같이 경기를 관람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전북 대다수 팬들은 이미 울산 현대 감독 시절 암흑기로 몰아넣은 감독 중 한 명이 후보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들 반대하는 분위기다.
- 루머 종료 김도훈: 내국인 감독 중에서 제일 선임이 유력한 감독이다. 현재 무직인 김도훈은 2020 시즌까지 K리그에서 감독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고 2015 시즌 인천의 FA컵 준우승, 2020 시즌 울산의 AFC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을 이끌었던 점을 보면 매력적인 감독이다. 선수로서 전북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했고 감독으로서도 실력이 있는 김도훈을 전북 대다수 팬들은 외국인 감독 선임보다 김도훈 선임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울산 시절 큰 경기에 약하고 변칙 전술에 대응력과 선수단 장악력 등 아쉬운 모습도 보여주었기에 김도훈의 선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전북 소수 팬들도 있다. 그래도 현재 내국인 감독 중 가장 좋은 매물이라 볼 수 있다.
- 루머 종료 김학범: 5월 4일 김상식 감독이 물러난 뒤 기사에서 후보군으로 거명되었다는 내용이 있다.기사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군 중에선 가장 잔뼈가 굵은 감독이기도 하며 뛰어난 학구열로 유명한 감독이다. 거기에 현재 전북의 주요 선수들이 김학범 감독이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있을 때 같이 뛴 선수들이 많다. [4] 하지만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더니, 결국 본선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평가가 추락한 감독이다.
- 루머 종료 최강희: 4월에 중국 웨이보발에 따르면 K리그1 9라운드가 끝난 후 K리그로 복귀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때 전북 팬들 역시 김상식 감독의 사임을 바라면서 최강희 감독이 복귀해 잃었던 팀 정체성을 찾길 바랬다. [5] 하지만 축구계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상하이 선화에서 사임한 이후로 기자들은 물론이고 축구협회 고위층, 전북 현대 및 현대차 관계자, 본인이 지도했거나 친분이 있던 선수들의 연락까지도 거의 받지 않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손자를 돌보면서 지낸다고 한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당분간 감독직에 복귀할 생각은 없는 듯 했으나 5월 15일 중국 슈퍼리그의 산둥 타이산의 감독으로 복귀했다.
- 루머 종료 박지성: 축구 커뮤니티에서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전북 감독을 해야한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 박지성은 은퇴하고 난 후에 유럽축구연맹에 지도자 자격증을 땄지만 코치 경험도 전무하고 감독 경험도 전무이다. 일부에서는 전북 서포터즈인 MGB가 박지성을 선임하자라는 말도 있었다. 유럽리그 경험을 가지고 유럽식 전북 축구를 하겠다고 하는 박지성이지만 아직은 미지수다.
5. 감독 후보군 정보[편집]
5.1. 루머 및 주요 입장[편집]
5.2. 선임 당시 소속 구단이 없었던 감독[편집]
[1] 2024-25년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가칭)가 개편되면서 출전권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각 회원국별로 AFC 엘리트 클럽 최상위 대회에 참가가능한 티켓수를 최대 3장 주어지는 안을 중심으로 개편이 논의되고 있다.[2] 현재의 ACL 디펜딩챔피언팀에 대한 출전권 부여 방식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2023-24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경우에도 K리그1에 할당된 ACL PO 진출팀을 대신하여 ACL PO 진출권이 주어질 수 있다. 다만, 2024-25 시즌에 개편될 예정인 AFC 클럽 1티어 대회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3] 코쿠는 박지성이 PSV 에인트호번 1기 시절에 주장이었으며, 2기 시절에는 감독이었다. 여담으로 박지성이 PSV 1기 시절에 2004-05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AC 밀란과 준결승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는데 그 경기에서 PSV의 마지막 골을 넣은 선수가 코쿠이다.[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선 김문환, 정태욱, 김건웅이 있었고, 이후엔 조규성, 백승호, 송민규, 이동준, 맹성웅 등이 김학범 감독 밑에서 경기를 뛴 적이 있다. 거기에 정태욱은 2018년부터 도쿄 올림픽까지 꾸준히 김학범 감독과 함께 하였으며 올림픽때 실질적인 주장 역할도 소화했다.[5] 물론 감독 복귀보다는 단장으로 왔으면 했던 팬들도 다수 존재했다.[6] 코치[7] 기술이사직[8] K리그1 해설위원[9] 수석코치[10]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11] K리그1 준우승, FA컵 우승, 싱가포르 프리미어 리그 우승 1회[12] 아시안 게임 우승 1회(2018)와 K리그 우승 1회(2006)[13]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14] K리그 준우승 1회(2010 / 제주)[15] 2017년에 성남 FC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로 쭉 감독을 맡지 않았다. 2021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맡고 있다.[16] 감독대행 경험은 있음[17]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1회(2019 / 대한민국)[18]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1회 (2014),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2006, 2016)[19] K리그 우승 6회 (2009, 2011, 2014, 2015, 2017, 2018), 대한민국 FA컵 우승 1회(2005), 중국 FA컵 우승 1회(2019)[20] 애초에 닥공 축구라는 말을 만든 장본인이 전북 현대 모터스 FC 감독직을 수행하던 시절의 최강희다.[21] 1990[22] 2021년 8월 7일 이후 단절[23] 상화이 선화 감독직을 사임한 이후, 기자, 축구협회 고위층, 전북 현대 및 현대차 관계자, 본인이 지도했거나 친분이 있던 선수들의 연락까지도 거의 받지 않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손자를 돌보면서 지낸다고 한다.[24] 2002[25] 리춘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프로 팀에서 자신의 실력을 키운 다음 2040년대 정도에 대표팀 감독을 맡아 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26] 2003[27] 리가 프로페시오날 우승 2회(2012 클라우수라, 2019-20 / 아르세날 FC, CA 보카 주니어스)[28]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1회(2007 / 아르세날 FC)[29] 2022[30] CONCACAF 골드컵 우승 1회(2021 / 미국)과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우승 1회 (2019-20 / 미국)[31] 세르지뇨 데스트, 니콜라스 조아키니, 유누스 무사, 조니 카르도주 등 이중국적 선수들을 미국 대표팀으로 끌어들이는 성과가 있는 감독이다.[32]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네덜란드, 영국, 독일 등 유럽에서 보냈다. 사실상 유럽 출신 선수와 다를 게 없는 이력이다.[33] 선수: 2002, 2006 / 감독: 2022[34] 버홀터는 2022년 12월에 미국 대표팀과의 재계약이 불발되는 과정에서 30년 전 지금의 아내와의 일에 대한 제3자의 주장과 관련된 논란을 겪고 있다. 그 때문에 커리어에 제대로 집중을 못할 가능성도 있다.[35] FIFA 월드컵 16강 1회(2018 / 일본)[36] 2018[37]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 막판에 '더 이상 실점하지 말자'에만 초점을 맞춘 볼 돌리기를 진행하는 히혼의 수치 못지않은 한심한 짓을 자행했다.[38]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 5회(2012-14, 2019-20 / 셀틱 FC)[39] 셀틱에서 기성용, 차두리, 볼턴에서 이청용을 지도함.[40]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우승 3회(2012-13, 2013-14, 2015-16 / PFC CSKA 모스크바)[41] 루빈 시절 한화로 10억이 채 안되는 연봉을 받았다. 심지어 루빈이 강등되자 무려 2천만원대로 대폭 삭감되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슬루츠키 입장에선 억울하기 그지없는 것이 카잔의 강등 원인은 재정문제였다.[42] CSKA 모스크바에서 김인성, 루빈 카잔에서 황인범을 지도함.[43] UEFA 유로 대회 23위 (2016 / 러시아)[44] CONCACAF 골드컵 3위 1회(2009 / 온두라스)와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3위 1회, 4위 2회 (2004 코파 아메리카 페루,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 콜롬비아, 칠레)[45]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우승 3회(1998, 2015–II, 2017–I / 데포르티보 칼리, 아틀레티코 나시오날)[46] 콜롬비아, 온두라스, 에콰도르, 칠레[47] 2010, 2014[48] UEFA 유로 본선 진출(2020 / 스페인 대표팀)[49] 감독으로서의 성과가 전반적으로 빈약할 뿐만 아니라 그나마 주목할 만한 스페인 대표팀에서의 성과도 엄밀히 따지면 루이스 엔리케의 성과로 비춰질 측면이 있다.[50] 1998, 2002[51]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2014-15 / FC 바르셀로나),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2015 / FC 바르셀로나), 라리가 우승 2회(2014-15, 2015-16 / FC 바르셀로나) 등[5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당시 감독 연봉 15위 (115만 파운드 / 17억 5257만 원) 기사(푸트발뉴스) 다만 자료에 따라서는 5위 (337만 달러 / 41억 6700만 원)로 나오기도 한다. 기사(베스트일레븐)[53] 선수: 1998, 2002 / 감독: 2022[54] 수페르리가 아르헨티나 우승 1회, 코파 아르헨티나 우승 3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회,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1회,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3회[55]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을 지도함.[56]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2018-19 / 발렌시아 CF)[57] 1982[58]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회 우승 (2000-01, 2001-02, 2003-04 / 셀틱 FC), 스코티시컵 우승 3회(2000-01, 2003-04, 2004-05 / 셀틱 FC)[59]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 1회 (2002-03 / 셀틱 FC)[60] UEFA 유로 16강 1회(2016 / 아일랜드)[61] 선덜랜드에서 지동원을 지도함.[62]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우승 2회(2007-08, 2015-16 / 스탕다르 리에주, 클뤼프 브뤼허 KV)와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우승 1회(2011-12 / 알 샤바브 FC)이외에도 벨기에 컵 우승 2회, KNVB 베이커 1회 우승[63] 알 샤바브 FC 2011-13[64] 1990, 1994[65]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 1회(2004-05 / 브뢴뷔 IF)와 카타르 스타스 리그 우승 1회(2014-15 / 알 두하일 SC)이외에도 덴마크 컵 우승 2회, EFL컵 1회 우승[66] 알 두하일 SC, 알 라이얀 SC 2014-18[67] 1986, 1998[68] 스완지에서 기성용을 지도함.[69] 2018년에 알 라이얀 SC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로 쭉 감독을 맡지 않았다[70] FIFA 월드컵 16강 1회(2014 / 알제리)[71] 2014[72] 일본 대표팀에서나 모로코 대표팀에서나 본인 입맛에 맞는 팀을 만들고 성과도 냈지만, 한편으로는 각 팀의 스타 선수들 및 각 국가 축협과도 무수한 갈등을 일으켰고, 또한 상당한 다혈질에 고집불통스런 성격도 문제다. 결국 두 팀 모두 월드컵 본선행으로 이끌었음에도 정작 본선 전에 짤려서 본선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한 일본 축구 기자는 할릴호지치를 데리고 올 거면 각오해야 할 거라고 진심 어린 충고를 하기도 했다. 유튜브(한준TV)[73] 전술한 바와 같이 할릴호지치는 KFA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으면서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한 적이 있다.[74] 세리에 A 준우승 1회(2012-13 / SSC 나폴리)와 코파 이탈리아 우승 1회 (2011-12 / SSC 나폴리)[75]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1회(18-19 / SL 벤피카), 수페르타사 우승 1회(2019 / SL 벤피카)[76] 울버햄튼에서 황희찬을 지도함.[77] FIFA 월드컵 16강 1회(2018 / 스위스)와 UEFA 유로 8강 1회(2020 / 스위스), 16강 1회(2016 / 포르투갈), 코파 이탈리아 우승(2012 / SS 라치오)[78]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당시 감독 연봉 20위 (12억 2000만 원) 기사(연합뉴스)[79] 보르도에서 황의조를 지도함.[80] 2018[81] 2022년에 보르도에서 리그 최하위로 추락하며 팀을 강등시켜 놓고 경질당했다. 뭐라고 쉴드치기가 어려운 것이 보르도는 공격진에 리그앙에서 상위권 득점을 올리고 있던 황의조, 신예 앨버트 앨리스, 밀란에서 재임대해 온 야신 아들리, fm 본좌 유망주 아흐메드 호지치 등이 포진해 있어 객관적으로 꽤 괜찮은 스쿼드를 갖추었다.[82]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1993-94 / 레알 사라고사)[83] UEFA 컵위너스컵 우승 1회(1994-95 / 레알 사라고사)[84] 광저우 푸리 (2013~2014), 상하이 상강 (2014~2016), 선전 FC (2016~2017), 필리핀 대표팀(2018~2019)[8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 1회(2020-21 / 무패 우승)[86] 2006, 2010, 2014[87]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1회,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1회, 포르투갈 슈퍼컵 우승 1회(10-11 / FC 포르투),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우승 1회(14-15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컵 우승 1회, 러시아 슈퍼 컵 우승 1회(15-16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88]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1회(2010-11 / FC 포르투)[89] 상하이 상강 2016-17시즌[90] UEFA 유로 8강 1회(2020 / 우크라이나)[91] UEFA 유로 8강 1회(2020 / 우크라이나)[92] 2006[93] 종전을 하기 전까진 축구계로 복귀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실제로도 반전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94] 1998, 2002, 2018[95]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3위 1회(1995 / 콜롬비아)와 CONCACAF 골드컵 3위 1회(2015 / 파나마)[96] 콜롬비아, 에콰도르, 과테말라, 파나마, 온두라스[97] 콜롬비아 대표팀 2기 당시 술집에서 여성을 폭행해 경질되었다.[98] 2021년에 임명된 온두라스 대표팀에서 치른 월드컵 북중미 지역예선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하며 불명예스럽게 사임했다.[99]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회(2017-18 / AS 로마)[100] 리가 FPD 우승 4회(2010-11 겨울, 여름, 2011-12 겨울, 2013-14 겨울 / LD 알라후엘렌세)[101] 선수: 1990 / 감독: 2018[102] 2018년에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로 쭉 감독을 맡지 않았다.[103] 유로파 리그 준우승 1회. 그 밖에 엘리테세리엔 우승 3회,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 1회를 기록했다.[104] 선수: 1998[105] 카디프 시티 FC에서 김보경을 지도함.[1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지적된 문제로 플레이메이커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과도하게 의존해 브루노가 부진하거나 나오지 못하면 경기가 안 풀리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107] 리빌딩을 위해 좋은 선수를 많이 영입했으나, 고정적인 베스트일레븐의 고집으로 원래 있던 선수중에는 빛을 보지 못한 선수가 많다.[108] 2019년에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직에 지원해 최종 후보 3인에 든 적은 있다.[109] 디종에서 권창훈을 지도함.[110] FIFA 월드컵 우승 1회(2014), 3위 1회(2010)와 UEFA 유로 준우승 1회(2008)[111] 2010, 2014, 2018[11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당시 감독 연봉 1위 (55억 원, 380만 파운드) 기사(연합뉴스)[113] 2014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독일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라는 극찬까지 들었으나 이후 오만해져 2018년 한국전에서 패배하며 독일을 조별리그에서 탈락시키고 네이션스 리그에서 스페인에게 6:0이라는 충격적인 점수차로 패하더니 종국에는 북마케도니아에게 패배하며 불명예스럽게 사임했다[114]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ÖFB컵 2회 연속 우승(2019-21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115]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ÖFB컵 2회 연속 우승(2019-21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116]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RB 라이프치히에서 황희찬을 지도함.[117] 2022-23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를 강등권으로 추락시키다가 경질되었다.[118] 2002, 2006, 2010[119] 코파 이탈리아 우승 1회(2019-20 / SSC 나폴리)[120] 코파 이탈리아 우승 1회(2019-20 / SSC 나폴리)[121] 리그 1 우승 1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1회(2018-19 / 스타드 렌 FC)[122] 리그 1 우승 1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1회(2018-19 / 스타드 렌 FC)[123]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 1회(2021-22)와 에레디비시 우승 1회, KNVB 베이커 우승 2회, 스코티시컵 우승 1회 등[124] 광저우 푸리 2021시즌[125] 1998, 2006, 2010[126] UEFA 챔피언스 리그(2022-23)에서 조별리그 6전 전패 탈락[127] UEFA 유로 준우승 1회(2012 / 이탈리아)[128] 2014[129]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당시 감독 연봉 3위 (44억 원, 258만 파운드) 링크[130] 2018년에 "여러 국가대표팀에서 감독직 제의가 있었지만, 나는 이탈리아 안에서 일하고 싶다."라고 밝힌 적 있다. 기사(풋볼리스트)[131] 리그 1 1회 우승 (1999-2000 / AS 모나코 FC)[132]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회(2009-10 / 올랭피크 리옹)[133] 스위스 슈퍼 리그 2회 연속 우승 (2009-2011 / FC 바젤), 스위스 슈퍼컵 우승 1회(2009-10 / FC 바젤), 일본 천황배 우승 1회(2019 / 비셀 고베)[134] 비셀 고베 2019-20시즌(2시즌), 알 나스르 SC 2021-23시즌(2시즌 / 6개월 가량 재임).[135] FC 바젤에서 박주호, 함부르크에서 손흥민, FK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이진현, 비셀 고베애서 김승규를 지도함.[136] 분데스리가 1회 우승 (2003-04 / SV 베르더 브레멘), DFB-포칼 우승 3회(1998-99, 2003-04, 2008-09 / SV 베르더 브레멘)[137]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 1회 (2008-09 / SV 베르더 브레멘)[138] 베르더 브레멘에서 이동국을 지도함.[139]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2회, 포르투갈 슈퍼컵 우승 2회(2007-08, 2008-09 / 스포르팅 CP), 수페르리가 엘라다 우승 1회(2016-17 / 올림피아코스 FC)[140] UEFA 유로 4강 1회(2012 / 포르투갈)[141] FIFA 월드컵 16강 1회(2022 / 대한민국)[142] 선수: 2002 / 감독: 2014, 2022[143] UEFA 유로 4강 1회(2008 / 튀르키예)와 UEFA 컵 우승 1회(1999-2000 / 갈라타사라이 SK)[144] UEFA 유로 2008 당시 튀르키예 대표팀을 이끌고, 조별리그 체코전, 8강 크로아티아전에서 탈락 위기까지 몰렸던 팀을 다음 라운드로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145] 2001년 ACF 피오렌티나를 이끌고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을 한 적이 있다. 그 성과를 계기로 AC 밀란으로 팀을 옮겼으나 실패했고, 그 이후로는 튀르키예를 벗어나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14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회 우승 (2012-13 / FK 아우스트리아 빈)[147] 분데스리가 3회 우승 (2004-05, 2005-06, 2008-09 / FC 바이에른 뮌헨, VfL 볼프스부르크), DFB-포칼 2회 우승(2004-05, 2005-06 / FC 바이에른 뮌헨)[148] 산둥 타이산 2016~2017 (1년)[149] 1982, 1986[150] 볼프스부르크에서 구자철, 헤르타 BSC에서 이동준을 지도함.[151] 리그 1 3회 연속 우승 (2003-2005 / 올랭피크 리옹), 쿠프 드 라 리그 우승 1회(2007-08 / 파리 생제르맹 FC)[152]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2011~2015 (4년)[153] 2010[154] UEFA 유로 16강 1회(2020 / 네덜란드)과 에레디비시 4시즌 연속 우승(2010-14시즌), 더치 슈퍼컵 우승 1회, US 오픈컵 우승 1회[155] 1994, 1998[15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회 우승 (2010-11 / SK 슈투름 그라츠), 스위스 슈퍼 리그 1회 우승 (2021-2022 / FC 취리히), ÖFB컵 우승 2회(2009-10, 2017-18 / SK 슈투름 그라츠)[157] UEFA 유로 16강 1회(2020 / 오스트리아)[158] 2022-23 시즌 FC 취리히에서 리그 무승 행진을 이어가다 경질.[159] 라 리가 2회 연속 우승 (1982-83, 1983-84 / 아틀레틱 클루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1983-84 / 아틀레틱 클루브)[160] FIFA 월드컵 8강 1회(1994 / 스페인)와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8강 1회(1996 / 스페인), 아프리칸 네이션스 챔피언십 우승 1회(2014 아프리카 네이션스 챔피언십 / 리비아)[161] 1994, 1998[162] 스페인, 세르비아, 카메룬, 바스크, 리비아[163] FIFA 월드컵 8강 1회(2010 / 파라과이)와 CONCACAF 골드컵 우승 1회(2019 / 멕시코),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3회(2011 / 파라과이) (2015, 2016 / 아르헨티나)[164]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멕시코[165] 2010, 2022[166] 스위스 슈퍼 리그 3회 연속 우승(2019-21 / BSC 영 보이즈)[167] 스위스 슈퍼 리그 3회 연속 우승(2019-21 / BSC 영 보이즈)[168] 2022-23 시즌 레버쿠젠에서 강등권으로 추락했고 포칼 1라운드에서 4부 리그 팀에게 패하는 모습 등을 보이면서 경질되었다.[169]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1회(2003-04 / SL 벤피카)[170] FIFA 월드컵 8강 1회(2002 / 스페인)와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8강 1회(2000 / 스페인)[171] 선수 : 1982, 1986 / 감독 : 2002[172]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2011~2013 (3년)[173] 2018년에 가봉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로 쭉 감독을 맡지 않았다[174] FIFA 월드컵 16강 1회(2018 / 멕시코)[175] 별명이 '교수님(El Profesor)'으로, 경기 중 항상 기록하며 맞춤형 전술을 연구하는 인물로 명성이 높다.[176] 2018[177]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맨체스터 시티 FC 수석코치를 맡은 것 이외에는 주로 남미에서 활동.[178] 2018년에는 멕시코 언론의 불륜설 보도가 있었으나, 이에 대해 오소리오는 적극 부인했다. 기사(스포츠경향) 기사(OSEN) 하지만 2019년에 파라과이 대표팀 감독을 맡을 시절에는 '가족 문제'로 인해 감독직에서 물러난 적도 있어서, 4년동안 감독직을 맡기기에는 불안요소가 있는 감독으로 볼 수 있다. 기사(스포츠서울)